버터씨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버터북스의 버터씨입니다.
버터북스에서 책을 편집하고 그 외의 모든 일도 하고 있는데요;;;
혼자 일하는 터라 외로울 때가 많지만
12월 한 달은 북적북적 즐거울 거라 예상해봅니다.
책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스무 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ins
@김사과
@호디에
@물오름달
@조반니
@워터게이트
@강츄베베
@가을하늘27
@Henry
@하금
@달여인
@달콤한유자씨
@작가와책읽기
@FATMAN
@김수연입니다
@사유수
@랍비
@물고기먹이
@효자씨
@Kel
그럼, 저는 12월 1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의 마지막을 하루하루 역사의 숲을 거닐며 정리하게 되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