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율님의 대화: 니나의 롤모델로 덱스터의 주인공을 떠올리며 그렸어요. 전두엽이 없는 인물로요.ㅎㅎㅎ 본명인 호리하이코키야는... 실은 저도 못 외운답니다 ㅋㅋㅋ 성석제 선생님이 무슨 암호코드를 이용해서 만든 이름이냐고 물으셨는데 그냥 즉석에서 떠올린 말이라고 하니, 잠시 정적. 잘했어. 라고 하시더군요. ^^;
잠시 정적.....ㅎㅎㅎㅎㅎㅎㅎㅎ 읽을 수록 엄마세대가 느껴지면서 이해가 안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읽혀서 놀래고 있습니다.
작가님 잘하셨어요 (이모티콘 없으니깐 박수 짝짝짝)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