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D-29
어머.. 제가 2~3년 전부터 좋아하는 화풍 또는 그림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좋아하게 된 화가들이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빌헬름 함메르쇼이, 귀스타브 카유보트에요. 선생님과 취향이 같아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영광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__^
Caspar David Friedrich, <A Walk at Dusk>, c. 1830-35, 33.3 x 43.7 cm, oil on canvas, J. Paul Getty Museum, Los Angeles
가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작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 질녘의 산책> 이미지 올립니다. 저는 이 그림을 LA 폴게티 뮤지엄에서 직접 보고 한동안 넋이 나갔었어요. 이 그림과 비슷한 화풍인 <바닷가의 수도사>도 참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베를린 구국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니 꼭 보러 가야겠어요. 10년 전에 베를린에 갔을 때는 이 작품을 몰랐기 때문에 못 보고 왔는데 좋은 기회를 놓친 것 같아 뒤늦게 많이 아쉽네요.
좋은 그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그림은 저를 '아득함'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서 좋아요. 고요한 가운데 뭔가 거대한 힘이 느껴지는...
저도 영광입니다. 저런 그림들이 끌리는 것을 보면 제가 일상과 그림에서 모두 '평안함'을 찾고 있는 듯 합니다.
취향이라는게 어느순간 변해 있는걸 발견할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다홍생이나 붉은 계열을 좋아했다가 보라색을 좋아했다가 요즘에는 파스텔 중에 민트색을 좋아해요. 옷도 예전에 난 초록 계열은 절대 입을일 없을거야..했는데 요즘 손에 가는 옷은 청록색 계열인거 보면 나름 신기하고요.. 그림도 예전에는 쨍하고 이야기가 많은 그림을 좋아했는데..요즘은 잔잔하고 이야기보다는 감정을 차분히 해주는 그림에 눈이 더 많이 갑니다~
저도 요즘에는 잔잔한 그림이 좋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책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저희 편집부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계획보다 당첨자를 늘려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분들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월든@띵북@지혜@워터게이트@맨손호랑이@오늘의행복은@아침요구르트@바나나@슝슝@jmkim@nanasand@헤아려준@산수유@느티나무@강니@애플망고@스밀봄 님 @활자@ermitage 님 @깔끔한매실
오늘 책 도착해서 알았네요^^ 와~ 읽을생각에 벌써 설레는데요 😊
안녕하세요! 도서 잘 받았습니다. 당첨 안 될 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모임도 열심히 참여할게요.
오늘 보내주신 책이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본 첫 인상은 판형이 다소 커서인지 화집과 같다는 것이었어요. 내셔널 갤러리는 가 본 적이 없는데, 목차가 위치별로 구분되어 있어 갤러리를 거닐며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더욱 날 것 같네요. 함께 읽기 고대합니다!
@하준서림 여행을 다녀와서 책을 오늘에야 받아보았습니다. 책이 정말 고급지네요~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책 읽기와 대화에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유승연 첫 시작일이 기다려집니다 넘 설레이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200회 이상 내셔널 갤러리에서 해설하면서 지겹거나 지루한 적은 없었는지 물은 분이 계시네요. 답부터 말하면 '없다'입니다. 해설 대상인 그림은 동일할지 몰라도 그걸 듣는 사람은 매번 다르기 때문에 한번도 같은 해설이 이뤄진 적은 없어요. 저도 매일 매일 상태가 다르다 보니 그림에 대한 느낌도 달라지구요. 그래서 해설은 일방적 지식 전달이 아니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받았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받았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넘 감사합니다. 세인즈버리관까지 읽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어느새 내일이면 함께 책 읽기 시작이네요. 여러분들이 남긴 질문을 읽어보면 대개 미술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아니면 지금 내가 하는 방식이 옳은지에 대한 생각도 많고... 그런 분들에게 제 책과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미술 감상에 '정답'은 없으니 조금은 편하게 접근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책 읽으면서 궁금한 점은 질문 남겨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강연 공지 안녕하세요? 하준서림입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알>의 저자 유승연 선생님의 강연이 12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립니다. 유승연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라면 순간이동하듯(?) 런던에 도착해 🎨내셔널 갤러리🖼️를 체험할 수 있을 거예요. 본 신청폼을 통해 신청해주시면 12월 2일 월요일 오전에 당첨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신청하기👉 https://naver.me/x9B945gC *내셔널 갤러리 강연은 무료입니다 *12월 2일 문자로 당첨 안내드립니다. *당첨자께만 안내를 드리며, 낙첨 안내는 드리지 않습니다. *당첨되었으나 부득이하게 참석 불가능할 경우 대기자를 위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북다/책 나눔] 《하트 세이버(달달북다10)》 함께 읽어요![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STS SF [응급실 로봇 닥터/책 증정] 저자들과 함께 토론[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번역가와 함께 읽기] 침몰가족 - 비혼 싱글맘의 공동육아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내가 사랑한 책방들
[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이야기와 함께 성장하는 "섬에 있는 서점" 읽기 모임
나 혼자 산다(X) 나 혼자 읽는다(0)
운동 독립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현실 온라인 게임
함윤이 작가님이랑_4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라이브 채팅)
[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북킹톡킹 독서모임] 🖋셰익스피어 - 햄릿, 2025년 3월 메인책[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계속 이어가는 연간 모임들이지만 언제든 중간 참여 가능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ㅡ 4월〕 달걀은 닭의 미래다 스토리탐험단 네 번째 여정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②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브뤼노 라투르)
같은 책 함께 읽기 vs 혼자 읽기
[이달의 소설] 2월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함께 읽어요자유롭게 :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읽기..☆
매거진의 세계로~
편집부도, 독자들도 샤이한 우리 매거진 *톱클래스를 읽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듣고 싶어요.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함께 읽기홍정기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9호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한국인 저자가 들려주는 채식 이야기 🥦🍆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⑨ 먹히는 자에 대한 예의 (김태권)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⑩ 물건이 아니다 (박주연)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⑪ 비만의 사회학(박승준)
한 사람의 인간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