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를 꾸준히 읽습니다. 이후에 <전쟁과 평화>, <롤리타>, <반지의 제왕>도 계획하고 있어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읽기
D-29
호잇모임지기의 말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싱글챌린지는 자신이 직접 정한 책으로 29일간 완독에 도전하는 과정입니다.
그믐의 안내자인 제가 앞으로 29일 동안 10개의 질문을 던질게요. 책을 성실히 읽고 모든 질문에 답하면 싱글챌린지 성공이에요.
29일간의 독서 마라톤, 저 도우리가 페이스메이커로 같이 뛰면서 함께 합니다. 그믐의 모든 회원들도 완독을 응원할거에요.
계속 미뤄 두기만 했던 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싱글챌린지!
자신만의 싱글챌린지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create/solo/template
호잇
철도 사고 장면을 보면서 오늘의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차 그리고 배터리 등이 떠올랐어요
도우리
싱글챌린지로 왜 이 책을 왜 선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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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도우리님의 대화: 싱글챌린지로 왜 이 책을 왜 선택했나요?
서점에서 <괴물들>을 봤는데 나보코프가 안티 몬스터로 소개되었고, 그가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높게 치는 것 같아 골랐습니다.
도우리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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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리
책을 아직 많이 읽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내용일 것이라고 상상하세요? 혹은 어떤 내용을 접하기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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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도우리님의 대화: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알려 주세요.
안나의 첫 무도회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호잇
도우리님의 대화: 책을 아직 많이 읽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내용일 것이라고 상상하세요? 혹은 어떤 내용을 접하기를 기대하세요?
결국 죽음까지 무슨 이야기가 있을지 가슴 아파요
도우리
이 책에서 처음 만난 단어나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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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도우리님의 대화: 이 책에서 처음 만난 단어나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나요?
인물들의 치밀한 대화가 좋았어요. 철도역 장면에서 오늘의 전기차와 자율주행 그리고 배터리 등을 떠올랐습니다.
도우리
이 책을 다른 사람이 읽는다면, 어떤 분들께 추천하시겠어요?
도우리
작품 중 가장 공감이 가는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채팅
중간에 참여할 수 없는 모임입니다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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