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쪽 낙살라이트가 나오네요. 작년에 the covenant of water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주인공들이 낙살라이트와 연결되었던 기억이. 뭔가 아는게 나오니 반갑네요
이탈리아의 붉은 여단에 대한 것도 나폴리 시리즈인
엘레나페렌테의 소설에도 나와요.
이들이 모두 마오주의에 영향을 받았나봐요
나의 눈부신 친구이탈리아 나폴리 폐허에서도 빛나는 두 여자의 우정을 담은 엘레나 페란테의 소설 '나폴리 4부작'. 제1권 <나의 눈부신 친구>는 릴라와 레누라는 두 주인공의 유년기부터 사춘기까지의 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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