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감사합니다~ 책 도착하면 인증샷 남기겠습니다. ^^
[도서 증정]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siouxsie
물오름달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돼요!!! :)
욘욘
감사합니당! 🩷
우주먼지밍
🌿감사합니다😆😆🎉
네시
수령후 인증 하겠습니다! 완전 기대돼요!
버들00
오늘 도서 받았습니다!! 도서 증정 감사하구 이 독서모임도 너무 기대돼요!ㅎㅎ 같은 이야기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을 공유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주먼지밍
https://www.instagram.com/p/DCV3SQDTeE3/?igsh=dW5rc2ExdXoxeXJr
책 받은 지는 꽤 되었지만 뒤늦은 인증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Sonne
타출판사 인스타그램에서 이 책 마케터님이 소개하시는거보고 궁금했는데 그믐에서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멋쟁이마케터
꺄아 너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 함께 <사통맥자> 읽으며 여러 얘기 나눠요🤍
Eins
안녕하세요! 기대하던 차에 오픈 소식 듣고 신청했습니다. “유병장수”가 일종의 욕설로 쓰이는 시대에 아픈 몸, 아프면서 살아가는 몸으로서의 당사자 이야기에 주목하고 싶어요.
은은
안녕하세요 추천사 쓰신 분들이 굉장;하게 좋아서 덥썩 신청하고 책도 주문해 받았습니다. 진도 맞춰 잘 읽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보고 싶은 책을 알게 되고 시작하게 되서기뻐요 ㅎ
물오름달
책 잘 받았습니다. sns 인증도 곧 올릴게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너무 기대돼요!!! :D
소지동
안녕하세요, 작가님과 같은 병으로 투병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인스타 팔로우 하고 책이 궁금하던 중 모임을 알게되어 신청하고 책도 받았어요. 책 너무 기대됩니다!!:)
Comes
오늘 도서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읽을게요!
저도 추천사에 혹하여 모임까지 참여하게 되었는데 함께 즐독하면 좋겠습니다 📚🍂🍁
siouxsie
저도 멋진 책 잘 받았습니다~!
욘욘
안녕하세요. 전 작가님의 병명을 듣고 같은 병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픈 아빠의 마음이 어땠을지 알 길이 없었는데 늦게나마 조금이라도 알고 싶어서요. 함께 읽을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책 받았어요!)
고마워서그래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와책읽기
책은 못 받았지만 간밤에 🍺 🍻 맥주는 한 잔 했으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동아시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일명 <사통맥자>의 모임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모임지기로서 여러분과 함께 <사통맥자>를 함께 읽고, 모임을 진행할 동아시아 편집자 다섯시입니다. 참여 신청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전에 공지해 드린 대로, 도서 증정 신청을 해주신 분들 중 선착순 열 분께는 책을 발송해 드렸습니다. 혹시 당첨 문자를 받았지만, 아직 책을 받아보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dongasiabook@naver.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도서 증정에 당첨되지 않은 분들께서도 월요일 전까지 책을 준비해 주세요!
모임은 함께 책을 읽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모임은 질문과 답변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제가 새로운 챕터를 읽기 전 몇 가 지 공통 질문을 드리겠지만. 그 외에도 책과 김도미 작가님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질문해 주세요! 다음의 독서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챕터마다 읽기 시작하는 요일이 상이하니 잘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부의 일정이 다른 챕터보다 하루 짧으니, 책이 준비된 분들께서는 먼저 읽기 시작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11/8(금)~11/10(일) 자기소개, 아이스브레이킹
11/11(월)~11/14(목) 1부 ‘지 쪼대로 아플 자유’ 함께 읽기
11/15(금)~11/19(화) 2부 ‘암 치유 문화 표류기’ 함께 읽기
11/20(수)~11/24(일) 3부 ‘돌봄의 조건’ 함께 읽기
11/25(월)~11/29(금) 4부 ‘문을 닫으며, 문을 열며’ 함께 읽기
11/30(토)~12/1(일) 못다 한 이야기, 마무리 소감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동아시아
다음 주 월요일 본격적인 읽기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워밍업을 해보겠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해서 건넨 말들이 오히려 지나친 간섭이나 통제로 느껴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질병과 관련된 경험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직 자기소개를 못 하셨다면 간단한 소개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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