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었으니 다시 <밤의 반만이라도>를 펼쳐야겠습니다..!
[북다] 《빛처럼 비지처럼(달달북다05)》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
D-29
푸린
편집자향
이제 슬슬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갑니당! 다들 마지막으로 작가님께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지금 바로 남겨주세요. ㅎㅎ
유령
작가님 날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따라 읽겠습니다🖐️🙏
제제나무
두부라는 신선한 소재로 만난 따뜻하고 귀여운 소설이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린
작가님 덕분에 올 초겨울을 너무 춥지 않게,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었어요ㅎㅎ 앞으로도 작가님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편집자향
여러분!! 그럼 이제 슬 마무리해볼게요. 오늘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퇴근하고 참여해주신 작가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품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던지라 정말 행복했어요!! 작가님께서도 독자 여러분께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유령
향 님도 넘 고생 많으셨어요...🥹
이선진
라이브채팅이라는 걸 처음 해봐서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대면 자리보다 더 따듯하게 맞이해주셔서 무척 벅차고 마음이 따수워졌네요... <빛처럼 비지처럼>을 소개할 때마다 전자렌지에 15초 돌린 슴슴하고 밍밍한 소설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밤은 전자렌지에 30초 돌린 두부처럼(15초나 더...!!!)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순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작가님! 따끈한 두부처럼 따뜻한 밤이 되시길!
유령
저도 그믐 채팅이 넘 따수워서 지금 보일러도 껐웁니다....🥵 ㅋㅋㅋ! 좋은 밤 보내세요 작가님~~
이선진
편집자님 늦은 시간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엄청난 진행력...!
편집자향
헤헤 출판계의 MC향!
편집자향
이렇게 랜선으로나마 독자님들과 <빛처럼 비지처럼>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월 중에 합동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ㅁ^ 앞으로도 달달북다 시리즈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이 자리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마지막까지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두 30초 돌린 두부처럼 따수운 밤 보내보아요! 안녕!
이선진
다들 굿밤되시기를 !!! ♥ ♡
제제나무
작가님, 편집자님, 독자님들 모두 따수운 밤 보내세요~~
푸린
감사합니다 작가님 편집자향님 독자님들~~! 행복한 밤 보내세요!
편집자향
♥
북다
💘 이선진 작가님과 편집자 향님, 그리고 독자 여러분!
늦은 저녁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스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남은 모임 기간 동안에도 감상평과 소감들 편안하게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온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livre
말하자면 기분이라는 게 서리태콩이나 민들레꽃이나 열 손가락처럼 손에 쥘 수 있는 무엇처럼 느껴졌다.
『빛처럼 비지처럼』 이선진 지음
문장모음 보기
느티나무
“ 이상하게 내가 잘하고 싶은 것들은 다 잘 안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다 망했다.그래서 나는 유정이 좋았다. 더 깊이 좋아하고 싶었다.
”
『빛처럼 비지처럼』 61p, 이선진 지음
문장모음 보기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