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겨울이 다가온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함께 책을 읽어가며 나누어갈텐데요~^^
종이책으로 오디오북으로 읽고 듣고~ 시작하고 계실까요?🤗
우리 모임이 어떻게 진행될지? 안내드릴께요~^^
🗓📆 모임 일정
■~11.07 모집 & 모임 전 수다
■11.08~12.06 그믐 29일 모임 기간
오디오북 또는 종이책으로
'나는 앞으로 몇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함께읽기
■🎈11.29 그믐밤 소리산책으로 함께 모이기
■11.30~12.05 모임 마무리 주간
■ 12.06 그믐밤~ 소리산책 마무리
[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jena
화제로 지정된 대화

jena
📢모임 진행은(온라인 그믐) 다음과 같이 해요~^^
■29일동안~
🙋♀️문장수집, 관련된 일화, 작가의 음악, 작가와 관련한 자료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나누어주세요
🙋♀️일정에 맞춰 함께 읽으며,
모임지기가 제시하는 질문에 답을 해보아요
각자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주세요
1️⃣11/8 ~11/14 ;
1.암과 살아간다/ 2.어머니를 위한 레퀴엠/
3.자연에는 대적할 수 없다
2️⃣11/15~11/21
4.여행과 창작/ 5.첫번째 좌절/ 6.더 큰 산을 향해
3️⃣11/22~11/28
7.새로운 재능과의 만남 /8.미래에 남기는 것
4️⃣11/29~12/5
에필로그
🎈안내된 일정보다 빠르게
또는 느리게 읽어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속도로 읽어가며 함께 나누어도 되어요😉

siouxsie
넹~ 기대됩니다!! 이 기회에 읽다만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도 완독하고 싶네요. ^^

jena
@siouxsie 님 같이 읽어요~~~
이번 책 일고 함께 모여 같이 읽고 음악도 같이 듣는 자리 마련하고 싶네요~^^

siouxsie
네!! 같이 읽으면 더 좋죠~

jena
저부터 소개해 볼께요~
🙋♀️jenar여기 있어요 ~^^
저는 다양한 음악과 소리들에 관심과 애정이 있어요~
소리와 음악을 통해 만남을 갖고 그것에서 영감을 받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느낀 느낌과 생각들을 잘 모아 소리로 음악으로 전달하고~ 함께 연결됨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여러 소리를 좋아하지만,
공기가 차가워지니
지난달~ 지금보다는 조금 따뜻했던 밤숲의 소리들이 생각이나네요
이제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새로운 소리들로 반겨주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도 있어요
그 숲에 함께 있으며 소리로 함께 할 생각에 밤의 소리들에 귀기울이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10월 밤 남겨두었던 밤숲 소리를 공유해보아요 ~^^
https://m.site.naver.com/1wQ0k

siouxsie
저는 그믐 닉네임을 매우 바꾸고 싶은 siouxsie입니다!
20대 때는 음악 동호회 활동할 만큼 음악을 좋아했지만, 흑역사라 절대 입에 담지 않고요.
30대 때는 일/결혼/육아가 쓰나미처럼 밀려와 그때까지 이뤄 놓았던 걸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삶이었네요.
40대가 되어서는 인생 전반에 걸쳐 실처럼 가늘게 이어가던 독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다시 삶이 충만해졌습니다.
그믐을 만났고, 이렇게 사카모토 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난 것도 모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엔 산책 모임엔 못 나갈 거 같다고 말씀 드렸는데, 정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가고 싶어집니다. 으헝

jena
@siouxsie 님의 글을 읽으면 바로 앞에서 얘기해주시는것같은...현장감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바꾸고싶은 닉네임을 생각해두신것이 있으신지?궁금해지기도해요~^^
그믐밤에 오신다면~ 너~~~~~무 좋을것같아요ㅎㅎㅎ

siouxsie
쓰고 싶은 닉네임 후보가 몇 개 있는데...
영어 이름은 Kate인데 필리핀에 있을 때 아는 언니가 니가 무슨 케이트냐 까떼지...이러고 까떼라고 불렸어요...회사에서도 가끔 영어 이름 써야 할 때가 있어서 Kate라고 하면 직원들이 도대체 케이트가 누구냐고 해서 "저예요!"하면 다들 식겁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기억해 주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20대때부터 쓰던 '꽃의요정'이 있는데 여기서까지 썼다간 잡혀 갈 거 같아....생각중입니다.
그냥 이름 쓸 걸 그랬나 봐요. ㅎㅎ
그믐밤은 저야말로 너무나 참석하고 싶은데요.
제가 담날 출근만 안해도 갈텐데...출근이란 복병이...게다가 집이 경기도라..크헉

jena
뵙지는 못했지만,
케이트도 꽃의 요정도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실것 같아요...
까테~~~~ 그리 불러주시분들 너무 재미있으신 분들이네요 ㅎㅎㅎ
출근과 사시는 곳이 그믐 밤 장소와 먼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어요
다음 책과 하는 소리산책 장소를 지금부터 잘 찾아봐야 겠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jena
🎈🎈안녕하세요
그믐~그믐밤 소리산책 여정에 함께하실 모든 분들
다시 한번 환영인사를 드려요~^^
이미 수다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요~ ㅎㅎ
'나 여기 있습니다~'하고 인사를 나누면 어떨까요?
나이,직업, 성별 이런것들로 소개하셔도 좋지만,
우리는 소리산책 여정으로
함께 읽고 듣고. .나누는 모임이니~~~
내가 좋아하는 소리, 음악으로 나를 소개해보면 좋을것같아요~~~
요즘 더 좋아진 소리, 음악으로 소개해보아도 좋쿠요..꼭 류이치사카모토 음악이 아니어도 좋아요
^^
소리,음악을 공유해주셔도 좋고요
소리가 들릴것같은 사진,그림을 같이 올려주셔도~
~글로만 소개해주셔도 모두모두🤗 좋아요🎈🎈

김새섬
안녕하세요~
저는 락, 힙합을 듣다 30대에 재즈로 넘어갔고 최근 2,3년은 클래식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너무 전형적이어서 부끄럽네요. ^^) 음악을 한 곡 한 곡 골라 듣다가 => 나중엔 유튜브에서 앨범을 통으로 듣다가 => 스포티파이에서 추천해 주는 걸 무지성으로 듣다가 => 최근엔 이도 저도 다 귀찮아서 KBS 클래식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ㅎㅎ
스파이 영화에 삽입될 것 같은 우울하고 처연한 피아노곡을 좋아한답니다. (라흐마니노프 류?)
오늘은 이 곡을 추천해 봅니다. 쇼팽의 왈츠 B Minor
https://www.youtube.com/watch?v=IZ0_ZPekUro

jena
오랜만에 kissin의 연주로 쇼팽 발라드를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슈만에게 헌정된 곡으로 알려져 있는 이 곡은 소토보체(sotto voce)로 연주를 시작하게 되어 있는 곡이지요
소리를 낮추어라는 뜻인데요~~~
소리를 낮추어~ 소리를 내야하는 그 세밀한 .....연주가 피아니스트들에게 늘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공유해주신 쇼팽 왈츠가 새섬님께
우울하고 처연한 느낌으로 다가오신걸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셨을까? 궁금해하기도 하며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은 점심시간을 보내었어요~~~^^

김새섬
오~ 이런 설명 너무 좋아요. T.T
소리를 낮추어 소리를 내는 섬세한 연주로군요. 연주자마다 해석이 조금씩 다른 듯 한데 그래서 더욱 매력이 있습니다.

borumis
오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인명
아...!!! 벌써 모임이 시작되었군요. 이번 그믐밤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jena
인명님~~ 안녕하세요
그믐밤을 참여하실 수 있는 상황이시라면
대화 글 남겨 주셔요~^^
인명
네 즐겁게 참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jena
🙋♀️책읽기, 듣기는 어떻게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 책을 처음엔 혼자읽고,
두번째는 함께 나누고 싶어읽었고,
그 다음엔 오디오 북으로 듣고,
다시.. 이곳에 함께 읽고,.듣고있어요
혼자 읽고 생각하고 내안에 담는것도 저는 참 좋아요.
그런데,
이번엔 이곳에 계신 분들과 함께 얘기하고 나누고
다르것, 보지못했던것, 듣지못하고 지나쳤던것도
다시 머물러 담아보고 싶어요^^
🗓 11/8 ~11/14 ;
1.암과 살아간다/ 2.어머니를 위한 레퀴엠/
3.자연에는 대적할 수 없다
제가 올려놓은 일정에 맞추어 읽고계신다면
1.2.3장을 읽고계시겠지요?
세 장을 읽으며
함께 나누어보고 싶은것을 골라 질문을 만들어보았습니다.
ㅡ 세가지 모두 답해보셔도 좋고요~ 세가지중 답하고 싶은것만 골라 답해보아도 좋아요~^^
ㅡ새로운 질문이 생기셨다면 그 질문도 올려주시면 함께
나누어보아요^^
1️⃣음악을 통해 자유로움,편안한 느낌을 받아본적이 있나요?
어떤때? 어떤음악을 들었을때의 경험이었는지?함께 나누어보아요
(1. '암과 함께 살아간다' ㅡ
P29~30 입원중~그런 와중에도 문득 음악에 마음을 뺏기는 순간이 찾아옵니다~그 순간만큼은 병에대해 잊을 수 있죠 우울한 병실 안에서도 몸이 아프다는 사실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2. '어머니를 위한 레퀴엠' ㅡ
P54 비록 몸이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음악을 만들고 듣는 순간만큼은 고통도, 불쾌한 생각도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P55 우리가 음악에 귀기울일 때 느끼는 편안한 감각과 같은 느낌을 달로부터 받지않았을까요)
2️⃣삶의 다른영역과의 연결을 통한 좋은 경험의 기억이있다면 나누어볼까요?
(3. '자연에는 대적할 수 없다' ㅡ
P108~이런 활동을 통해 음악에만 전념해서는 연을 맺을 수 없는 멋진 분들을 만날 기회를 얻은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3️⃣세상에서 나는 소리...궁금한 소리가 있나요?
들어보고 싶은 소리가 있다면 어떤것들이 있나요?
(2. '어머니를 위한 레퀴엠'P59
~동굴속에서 땡하고 종을울려 소리를 녹음
~눈이 녹아내리른 과정녹음
~바닷가 물 속에 마이크를 담아보기도)

김새섬
오디오북 듣고 있는데 성우님 목소리가 참 좋지 않나요? 처음에는 아파트 안내 방송 진행하는 인공적인 AI 여성의 목소리가 나오면 어쩌지 했는데 개성 있고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 읽어주시니 책과 참 어울리네요. 일부러 그러한 성우를 골랐겠지만요.
열심히 읽어 아니, 들어보겠습니다!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