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완독하기
13챕터 이틀에 하나씩 읽어나갑니다.
읽고 싶지만 잘 안 읽히는 책 읽기2
D-29
ssaanngg모임지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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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책. 이제야 그믐 덕분에 읽기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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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인류는 대폭발의 아득히 먼 후손이다. 우리는 코스모스에서 나왔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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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주 생명의 푸가
우리는 이제껏 지구라는 작은 세상이 들려주는 음악만 들어 왔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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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오늘날 세계화된 우리의 문명, 우리의 세계관 그리고 현대의 우주 탐험은 전적으로 케플러와 뉴턴의 예지에 힘입은 것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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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국과 지옥
지구는 참으로 작고 연약한 세계이다. 지구는 좀 더 소중히 다루어져야 할 존재인 것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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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언젠가 화성의 지구화가 실현된다면 화성에 영구 정착해서 화성인이 된 인간들이 거대한 운하망을 건설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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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보이저 호는 전진에 전진을 거듭해 아마 21세기 중반에는 이 태양권계를 넘어설 것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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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밤하늘의 등뼈
우리는 코스모스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자신의 위상과 위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주변을 개선할 수 있는 필수 전제이기 때문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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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별들의 일생에 비한다면 사람의 일생은 하루살이에 불과하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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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별들의 삶과 죽음
탄소 등의 원자 알갱이 하나하나가 모조리 별의 내부에서 합성됐다. 그러므로 우리는 별의 자녀들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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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영원의 벼랑 끝
우주의 팽창과 대폭발 이론은, 은하들의 후퇴운동을 도플러 효과에 따른 흡수 스펙트럼의 적색이동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해석에 바탕을 둔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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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래에 띄운 편지
150억년의 긴 세월을 거쳐 결국 물질은 의식을 갖추게 됐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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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은하 대백과 사전
외계 문명이 발견된다면 인류사와 지구 행성의 의미는 그 근본에서부터 변혁을 겪게 될 것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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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
오늘에 와서야 우리는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우리의 존재가 우주의 목적일 수도 없다는 현실을 마지못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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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지성'과 '종교적 지성'은 본질적으로 같다.
-우치다 타츠루-
무지의 즐거움 - 지적 흥분을 부르는 천진한 어른의 공부 이야기평생 자기만의 배움을 길을 찾아 닦고 걸어오며 대중과 소통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배움의 길을 묻는 한국의 독자들과 처음으로 직접 소통을 시도한다. 그간 한국에 소개된 선생의 책은 모두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것을 우리말로 번역해 펴낸 것이었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한국에서 기획되어 오롯이 한국 독자들을 향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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