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님의 대화: @모임 오늘은 첫 번째 단편 <영감>을 함께 읽는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박상민 작가님의 단편 <그날 밤 나는>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저는 진행을 맡아서 계속 있을 예정이라서, 추후 중간중간 제 단편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자, 그럼 오늘 밤 마지막까지 <영감>을 읽는 으스스함을 느껴보시길... 등 뒤를 조심하세요...
비록 조금 늦었지만~
뒤늦게 이제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영감 오늘 읽었습니다.
오메... ;;; 저 귀신 같은 건 세상에 없다고
믿는 편인데 ~~ 막 요런 경험담 같은거
듣고 나면... 흔들리게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