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님의 대화: 어, <메멘토>의 시초가 단편소설이었다는 것도 몰랐고 <애거사 크리스티 완전 공략> 책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거'사'도 참 입에 안 붙네요. ㅎㅎㅎ)
으음 너무 가물가물한 기억인데... 그게 아마 동생인지 형인지가 쓴 소설인가 그랬던 거 같아요. 대충 보고 넘어갔어서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저 량차오웨이가 누구야 하다가 헉 했습니다.
@siouxsie 아 격하게 고개 끄덕였어요. 다치바나 타치바나는 기본이고 진짜... -_-;;; 제발 좀... 자장면도 이제 짜장면이라고 써도 되는데 왜 사람 이름을 바꾸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