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님의 대화: 하느리님도 이 영화 알고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 다큐의 주인공이 굉장히 맑고 건강한 정신을 지녔다고 생각했더랬죠.
'좋아했지만 잘못은 잘못이다!'
근데 락을 좋아하신다니, 저는 락은 잘 모르지만, 중학생 때 린킨파크 노래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괜히 아는척 해봅니다(하핫).
저도 린킨파크 팬이었어요^^ Faint의 전주와 랩을 들을 때마다 전율을 느끼면서 체스터와 함께 울부짖던...^^;;
체스터.. 진짜 신의 목소리였는데..너무 빨리 가버렸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