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주여행 때 우연히 디마블서 사서 읽고 반한 <바람냄새가 밴 사람들>의 전영웅 작가 두 번째 에세이!
제주도 외과의사 이야기
D-29
조영주모임지기의 말
조영주
조영주
36
조영주
78-9
조영주
오랜만에 이른저녁 먹고 자전거책
조영주
덕후는~ 오늘도~ 자전거 책을 하아지~
짱구의 개미쏭 패러디
조영주
병원은 공공성과 배려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인지부조화의 아수라장이다 p.118
조영주
다른 책이지만... 요즘 내가 좋아하는 말. 오늘도 이 말 덕에 한 고비 넘겼다. 난 해탈할 거야. 이러다가 해탈해서 승천해서 하느님 우편이 앉아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할 거야. 분명해.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 일에 먹히지 않고 나를 지키는 마음의 태도에 대하여30년 넘게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눠온 하지현 작가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일하면서 상처 입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지키며 일하는 마음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이자 직장인, 작가로서 오랫동안 일해오면서 깨달은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책장 바로가기
조영주
216
조영주
217
조영주
253~4
조영주
바이탈뽕 257~8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