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없는 편집자 '김소띠'와 함께 매주 한 편의 단편소설을 읽습니다.
첫 번째 책은 박해울 작가의 '요람 행성'이고요, 일단 3편의 단편소설을 골라 읽습니다.
처음이라 서툽니다...
모임이 열리면 작가님도 부를 거예요...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소띠와 함께 매주 한 편의 단편소설을 읽습니다
D-29
김소띠모임지기의 말
겸목
그믐엔 처음입니다.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놀이기계
모임지기님도 처음이고 참여자들도 처음이군요. 저도 가끔 어떤 책들이 있나 둘러보기만 하다 한 번 참여해 봅니다. 저도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김소띠
겸목 님, 놀이기계 님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이라...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신청 기간까지 고민해서... 조금 더 재밌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겸목
어떤 단편부터 읽어야 하나요? 요람행성 사서 한 편씩 읽고 있습니다.
김소띠
으악, 겸목님 너무 죄송합니다. 시작된 줄 모르고 있었어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첫 소설로 혹시 읽고 싶은 거 있으실까요? 다른 분들은 책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놀이기계
표제작부터 읽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첫 작품을 읽었습니다. 꽤나 흥미로운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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