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출간했습니다.
D-29
라아비현
라아비현
눈 앞에 보이는 은빛 보름달이 그녀에게 힘을 주었다.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p 39, 조영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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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아비현
조영주님의 대화: @모임 자, 그럼 슬슬... 이벤트 갑니다. 상품은 그믐달 목걸이(사진 참조)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에서 제가 사실 그믐달이 떴다는 표현을 썼다가
최종 출간 직전 "아무리 생각해도 설정 미스다" 싶어서 결국 바꾼 장면이 있습니다.
"가 장 먼저" 정답 장면 맞추시는 분께 그믐달 목걸이를 드립니다.
참여자격 :
조건 없음 주변 사람 가능 (내 책 제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인물 제외)
참여기간 :
정답이 나오기까지 + 이 방이 닫히기 한 시간 전, 답이 안 나오면 상품은 꽝으로.
과연 내가 찾을 수 있을려냐요
김하율
오늘의 은달과 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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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김하율님의 대화: 오늘의 은달과 소금빵
감사 압도적 감사
조영주
라아비현님의 대화: 과연 내가 찾을 수 있을려냐요
ㅎㅎㅎ 안되믄 우짤수없죠 벌써 다보신듯하군요 서평 기대합니다 ㅎㅎ
조영주
아참. @siouxsie 님 좋아하시는 퀸아망이 뚜레주르 본점에 잔뜩 있기에 기념 사진 같이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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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서울 다녀오면 올리는 흔해빠진 상경 후기, 블로그에 업데이트했습니다. ^^
https://blog.naver.com/graphomania_/22361246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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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xsie
조영주님의 대화: 아참. @siouxsie 님 좋아하시는 퀸아망이 뚜레주르 본점에 잔뜩 있기에 기념 사진 같이 찍었습니다. ^^
안그래도 인스타에 올리신 뚜레주르 본사 사진 보고 얼른 투고 리스트에 올려 놨는데, 감동의 물결이~~
오늘은 소금빵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노티드는 다녀 오셨나요? 노티드 꼭 간다고 하신날 우연찮게 스타필드 갔는데 노티드가 보여 저희 가족 배가 호강했습니다.
블로그 보니 가셨군요!
수북강녕
조영주님의 대화: 서울 다녀오면 올리는 흔해빠진 상경 후기, 블로그에 업데이트했습니다. ^^
https://blog.naver.com/graphomania_/223612461038
작가님 블로그 사진 중에 제 배가 나왔어요 초상권 -초복(腹)권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이슈 제기합니다!
조영주
수북강녕님의 대화: 작가님 블로그 사진 중에 제 배가 나왔어요 초상권 -초복(腹)권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이슈 제기합니다!
아니 뭐 저 정도면 딱히 배 나와 보이시지 않... (?)
조영주
siouxsie님의 대화: 안그래도 인스타에 올리신 뚜레주르 본사 사진 보고 얼른 투고 리스트에 올려 놨는데, 감동의 물결이~~
오늘은 소금빵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노티드는 다녀 오셨나요? 노티드 꼭 간다고 하신날 우연찮게 스타필드 갔는데 노티드가 보여 저희 가족 배가 호강했습니다.
블로그 보니 가셨군요!
네 다녀왔습니다 ㅋㅋ 퀴니아망이라고도 부르는구나 하고 신기해 했습니다 뚜레주르서 ㅋㅋ
조영주
다 보신 분들, 169페이지에 잘 보시면 아주 기가 막힌 오타가 하나 있습니다. 못 보셨다면 꼭 보시길요. 저 이제야 제보 받고 혼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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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xsie
조영주님의 대화: 다 보신 분들, 169페이지에 잘 보시면 아주 기가 막힌 오타가 하나 있습니다. 못 보셨다면 꼭 보시길요. 저 이제야 제보 받고 혼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오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우리나라 영화 관객동원수 1위가 '명량'인데 '명랑'이라고 교재로 만든 새로 나온 책에 잘못 기재돼서 대략 난감한 상황입니다;;;; 사전에 있는 단어라 더 난감 ㅜ.ㅜ
차무진
축하합니다. 책들이 하나 둘 도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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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김하율님의 대화: 오늘의 은달과 소금빵
와, 소금빵 너무 맛있죠. 저도 엄청 좋아해요.
저는 크라상과 보름달빵을 사서 다시 그믐달과 보름달 크로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새섬
siouxsie님의 대화: 안그래도 인스타에 올리신 뚜레주르 본사 사진 보고 얼른 투고 리스트에 올려 놨는데, 감동의 물결이~~
오늘은 소금빵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노티드는 다녀 오셨나요? 노티드 꼭 간다고 하신날 우연찮게 스타필드 갔는데 노티드가 보여 저희 가족 배가 호강했습니다.
블로그 보니 가셨군요!
노티드 도넛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종종 갔어요. 포장 박스도 귀여웠는데.
참, 여기가 빵 얘기하는 곳 맞죠?
siouxsie
김새섬님의 대화: 노티드 도넛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종종 갔어요. 포장 박스도 귀여웠는데.
참, 여기가 빵 얘기하는 곳 맞죠?
빵과 책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존재잖아요........왜?
노티드가 저희 집 근처에 없어 천만다행이에요. 그날 노티드 처음 봤는데 메뉴들 보고 "오늘은 다이어트의 신이 날 버렸구나" 했더랬죠. (내가 버렸나?)
꾹 참고 각자 두 개씩만 사서 집에 왔습니다. @조영주 작가님이 드신 버터통째로 들어간 잠봉뵈르 같은 그 아이 저도 먹었어요. 아..생각만해도 군침이...
조영주
siouxsie님의 대화: 빵과 책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존재잖아요........왜?
노티드가 저희 집 근처에 없어 천만다행이에요. 그날 노티드 처음 봤는데 메뉴들 보고 "오늘은 다이어트의 신이 날 버렸구나" 했더랬죠. (내가 버렸나?)
꾹 참고 각자 두 개씩만 사서 집에 왔습니다. @조영주 작가님이 드신 버터통째로 들어간 잠봉뵈르 같은 그 아이 저도 먹었어요. 아..생각만해도 군침이...
zzzz 잠봉은 같이 간 m이 먹었고 저는 도넛 먹어써여 ㅋㅋㅋ 저희 바보라서 칼 발견 못해서(같이 줬는데도 못봄) 몬나눠먹음...
조영주
김새섬님의 대화: 노티드 도넛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종종 갔어요. 포장 박스도 귀여웠는데.
참, 여기가 빵 얘기하는 곳 맞죠?
네 맞심다 이따 또 빵 사진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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