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횡단보도에서 수호천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달달북다04)》

엘리펀트 헤드 궁금했는데 꼭 읽어봐야겠어요ㅎㅎ

ㅋㅋ 취향에 맞으시길..!!

오오..!! 소음방지기까지!! 작가님 그럼 작업은 주로 집에서 하시는 건가요?

네 ! 저는 무조건 저희 집 책상에서 하는데요, 이게 노트북이 무거워서 그런 것도 있어서 그램을 구입해볼까 고려하는 중이어요

그램 추천입니다👍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퍼요 🥲

슬퍼하지 마세요!! 이제 독자님들 질문을 받을 시간입니다. 두둥-

꺄!!!

Wowowowowow !!

독자님들!! 작가님께 질문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남겨주세요!!

저는 천사 군의 30년 전 짝에 대해 궁금했는데.. 혹시 이 짝에 대한 설정도 따로 있으실까요?

저도 30년 전의 그 아이가 누군지 궁금했어요. 나루세 군의 전생일까 상상도 했었구요..

저도 나루세 군의 전생에 한 표!

저도 뭔가 30년이라는 시간이라는게 딱 나루세군의 전생이라면 적당한 시간인 것 같아서 왠지 전생일 수도 있지않을까...?하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이거 제가 너무 힌트를 안 드려가지고... 뭔가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소우의 전생이라는 설정입니닿ㅎㅎㅎㅎ.... 제가 너무 작품에서 단서를 안 준다는 말을 한 번 들은 적 있어서 ㅠㅠ 이것도 저의 숙제 중 하나네요!

헉 저도 그 생각을 했었지만 너무 앞서 나간 짐작인가 했었는데!! 와!!

저도 작업하다가 깨닫고 무릎을 탁 쳤잖아유...ㅠ_ㅠ 저는 그 은은함이 좋습니다, 작가님.

ㅋㅋ 더 많은 분들께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끝까지," 라고 했기 때문에..ㅠㅠ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