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라이브 챗으로 작가님, 편집자님, 다른 독자분들과 이야기 나누어서 너무 귀엽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따땃하게 주말 시작할 것 같습니다🪽
[북다] 《횡단보도에서 수호천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달달북다04)》
D-29
제제나무
강하
옹기종기 모여서 대화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갑사합니다
편집자향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달달북다 5권 이선진 작가님의 <빛처럼 비지처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ㅎㅎ!! 뿅!!
북다
💘 이희주 작가님과 편집자 향님, 그리고 독자 여러분!
소중한 금요일에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D
남은 모임 기간 동안에도 감상평과 소감들 편안하게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북다
다음 활동 도서 <빛처럼 비지처럼>의 모임글은 곧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북다
💘 다음 활동 도서인 <빛처럼 비지처럼>의 모임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넘어오셔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gmeum.com/gather/detail/2041
신빵이
책 너무 잘 받았습니다~ 최근 바빠서 일상에 로맨스가 없어 척박하던 제게,,, 어쩌면 이 짧은 단편소설이 잠시 저를 달콤한 세계로 이끌어주었는지도요...! 다음 책도 너무 기대가 되어요! 좋은 경험 주신 이희주 작가님, 북다 출판사 늘 응원하며 다음 책도 기쁜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
모스바나
ㅠㅠ대학원의 부름으로 작가님과의 실시간 북토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알찬 질문과 작가님의 멋진 대답을 읽으며 속상한 사람 나야나...
모스바나
사랑에 대한 단상과 작품 추천과 소설-팬픽의 경계까지 너무 알찬 북토크였네요~~!! 뒤늦게 읽어내려가는 게 슬프지만... 꽉 찬 북토크였음을 실감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이희주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달달북다 시리즈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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