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싹싹 그어보겠습니다... 성냥 다 떨어지면 부싯돌이라도 부딪어가면서....
[북다] 《횡단보도에서 수호천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달달북다04)》
D-29
퐁퐁짱
알란
라이브채팅을 읽다가 이 답변에서 멈췄어요. 글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작가님은 글로 불을 켜주신 것 같습니다. 충분히 밝게 비춰주신 것 같아요.
야근중이어서 채팅에 참여를 못했지만 이렇게 기록을 보니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작가님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해요!!
편집자향
저희는 8시 20분까지 함께하겠습니당 ♥
클리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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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는데 아쉽네요🥲
편집자향
여러분~~ 저희 달달북다 두 번째 키워드 '퀴어'의 마지막 권이 6권이 출간되면, 4~6권 작가님들 모시고 오프라인 북토크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꼭 참여해주세요 ^_^
퐁퐁짱
입체이고 꾸민 퐁퐁짱 만나러 오셔요 ㅎㅎㅎㅎㅎㅎ
제제나무
꺄 두근두근..♥️
푸린
우왓 꼭 참여하겠습니다!!
강하
꾸몄고, 입체인 작가님 만나러 가겠습니다!!!!!
푸린
헉 얼마 안 남았네요 ㅠㅠㅠㅠ
퐁퐁짱
ㅋㅋ 귀한 질문 감사드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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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 편집자님 감사해요!
편집자향
이제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겠어요! 오늘 참여해주신 독자님들, 그리고 <수호천사>의 이희주 작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여러분!!
편집자향
작가님도 마지막 인사 남겨주시죵 ㅎㅎ
재연
너무 즐거웠습니다!! 작가님도 편집자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퐁퐁짱
귀한 시간 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귀한 질문들 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ㅎㅎㅎ 오늘 해주신 말씀들 마음 속에 잘 간직하겠습니다! 남은 금요일 저녁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편집자향
사랑해요 퐁퐁짱
푸린
너무 행복했습니다 작가님!!
클리셰
불금 보내서 너무 행복했고 작가님 얘기 들을 수 있어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희주 작가님 정말 애정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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