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취향에 맞으시길..!!
[북다] 《횡단보도에서 수호천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달달북다04)》
D-29
퐁퐁짱
편집자향
오오..!! 소음방지기까지!! 작가님 그럼 작업은 주로 집에서 하시는 건가요?
퐁퐁짱
네 ! 저는 무조건 저희 집 책상에서 하는데요, 이게 노트북이 무거워서 그런 것도 있어서 그램을 구입해볼까 고려하는 중이어요
클리셰
그램 추천입니다👍
클리셰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퍼요 🥲
편집자향
슬퍼하지 마세요!! 이제 독자님들 질문을 받을 시간입니다. 두둥-
푸린
꺄!!!
강하
Wowowowowow !!
편집자향
독자님들!! 작가님께 질문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남겨주세요!!
푸린
저는 천사 군의 30년 전 짝에 대해 궁금했는데.. 혹시 이 짝에 대한 설정도 따로 있으실까요?
강하
저도 30년 전의 그 아이가 누군지 궁금했어요. 나루세 군의 전생일까 상상도 했었구요..
편집자향
저도 나루세 군의 전생에 한 표!
재연
저도 뭔가 30년이라는 시간이라는게 딱 나루세군의 전생이라면 적당한 시간인 것 같아서 왠지 전생일 수도 있지않을까...?하면서 읽었던 것 같아요!
퐁퐁짱
이거 제가 너무 힌트를 안 드려가지고... 뭔가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소우의 전생이라는 설정입니닿ㅎㅎㅎㅎ.... 제가 너무 작품에서 단서를 안 준다는 말을 한 번 들은 적 있어서 ㅠㅠ 이것도 저의 숙제 중 하나네요!
푸린
헉 저도 그 생각을 했었지만 너무 앞서 나간 짐작인가 했었는데!! 와!!
편집자향
저도 작업하다가 깨닫고 무릎을 탁 쳤잖아유...ㅠ_ㅠ 저는 그 은은함이 좋습니다, 작가님.
퐁퐁짱
ㅋㅋ 더 많은 분들께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푸린
"이번엔 끝까지," 라고 했기 때문에..ㅠㅠ
편집자향
맞아요....!
재연
헉 그렇네요..!!! 이번엔, 말이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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