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유치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유령 소년을 묘사하실 때 상상하신 실존 인물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ㅎㅎ
[북다] 《횡단보도에서 수호천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달달북다04)》
D-29
clicker
퐁퐁짱
ㅎㅎㅎㅎㅎ 그것은 작가의 비밀보따리 안의 이야기로 숨겨두겠습니다
편집자향
ㅎㅎㅎㅎ비밀보따리... 잘 숨겨두셔야곘어요
유령
이것이 진정 간zi,,,
편집자향
인간이 아닌 존재와 인간의 사랑.. 자연스럽게 떠오른 설정을 이렇게 촘촘하게 엮으실 수 있었다니 작가님은 역시 천재..!
푸린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설정이었습니다 작가님..
유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퐁퐁짱
ㅋㅋㅋ 저도 이런 설정 넘 좋아해가지구~~ 큰 일 났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이런 거에서 졸업이 영원히 불가능한....
편집자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