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D-29
달샤벳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첫 참석입니다. 오랜만에 리어왕도 다시 읽고 연극까지...! 너무 기대되네요~~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책도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던데, 연극도 함께 보면 더 재미있더라고요 ^^
한소담님의 대화: 혜화로운 공연생활이라고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10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더 드레서> 연습실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관심이 있으실까 하여 공유해요ㅎㅎㅎㅎ https://youtube.com/@culture9uide?si=I0YZVJdJueHdlfo2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공 팬이자, 안대수님 (ㅋㅋ) 팬입니다 예스24 스테이지 1관 앞에서 선물 받고 사진도 찍은 데다, 플러스 씨어터에도 자주 가곤 해요 ㅎㅎ 혜화로운 공연생활에서 작년 연말에 찐뮤덕 분들 모시고 안영수 대표님이 2024년 결산 토크한 적이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연간 300회 이상 관람하신 분들이 등장하시더군요 저는 연간 읽는 책 권수 = 관람하는 공연 횟수가 목표랍니다 ^^
책나래(장애인 도서관 책 택배 서비스) 신청한거 오늘 출발했네요 수요일날 올듯 합니다 도서관외 무인 택배함에 넣어 놨는가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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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님의 대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진도에 따른 미션, 퀴즈에 성실히 답해 주신 분께는 [그믐연뮤클럽] 수료증을 드립니다 (깜짝 선물도 기대해 주세요 ^^) 9.28~10.2 서문, 추천사, 1막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에는 대개 서문, 추천사, 들어가며, 작품 소개 등이 추가되어, 역자나 학자들이 내용에 앞서 이 작품의 문학사적 의미, 고전으로서의 위대함을 설파하고 있는데요 작품이 끝난 뒷부분에도 주석이나 해설을 붙이는 경우가 있고요 작품보다 이 부분이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이야 이제 설화처럼 널리 알려져 대충은 아는데 디테일은 가물가물~ 정도이므로 스포일러라 할 수도 없고요 ㅎㅎ 각 판본에 따라 서문이나 추천사가 조금씩 다를 텐데, 흥미로운 부분을 소개하며 서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친해지는 시간도 가져 보아요 ♡ 📌 궁 금 해 요 📌 ▶ [그믐연뮤클럽] 3기 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 <리어왕>은 어떤 출판사의 어느 분 번역으로 읽으시나요? ▶ 이번 모임 기간에 <리어왕> 외에 다른 책을 읽으실 계획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1. 책>연극>뮤지컬 선호 순인데요 저의 선호에 대해서 왜 그런지 좀 더 분석해보고 싶어서 참여신청합니다 ㅎㅎ 2. 민음사 최종열 역으로 읽을 예정입니다. 10월 20일 2시 연극으로 예매했습니다! 연극관람 후 그믐연뮤클럽 참여자들과 함께 할 시간 기대합니다^^ 3. 그믐 북클럽에서 현재 수북탐독 '나의 골드스타전화기' 참여중이고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읽기 모임시작했습니다.
1.세익스피어작품 리어왕.맥베스 읽기가 올해 목표둥 하나였는데 마침 모임이있어서 얼릉신청했습니다. 2.저는 민음사 아주 예전책입니다.지금 다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3.일단은 맥베스를 이어서 읽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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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아비현님의 대화: 책나래(장애인 도서관 책 택배 서비스) 신청한거 오늘 출발했네요 수요일날 올듯 합니다 도서관외 무인 택배함에 넣어 놨는가 모양이네요
책 받기까지의 현황을 공유해 주셔서 덩달아 긴박합니다 ^^ 받으시면 금방 읽으실 거예요~!
riverside님의 대화: 1. 책>연극>뮤지컬 선호 순인데요 저의 선호에 대해서 왜 그런지 좀 더 분석해보고 싶어서 참여신청합니다 ㅎㅎ 2. 민음사 최종열 역으로 읽을 예정입니다. 10월 20일 2시 연극으로 예매했습니다! 연극관람 후 그믐연뮤클럽 참여자들과 함께 할 시간 기대합니다^^ 3. 그믐 북클럽에서 현재 수북탐독 '나의 골드스타전화기' 참여중이고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읽기 모임시작했습니다.
책, 연극, 뮤지컬 중에 선호 순서를 매기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요?! 이번 모임을 통해 엎치락 뒤치락 하실 수도 있겠어요 ^^ 관람 후 뒤풀이, 저도 기대가 큽니다!
Greengable님의 대화: 1.세익스피어작품 리어왕.맥베스 읽기가 올해 목표둥 하나였는데 마침 모임이있어서 얼릉신청했습니다. 2.저는 민음사 아주 예전책입니다.지금 다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3.일단은 맥베스를 이어서 읽어볼 계획입니다
리어왕과 맥베스, 오셀로와 햄릿, 4명의 남자 주인공, 4명의 작품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큰 것 같아요 누가 제일 비극적인가? 누가 제일 그럴 만했는가? 누구의 상황에 가장 공감되는가? 리어왕을 읽고 한 권을 더 읽는다면 어떤 작품을 택하는 것이 좋을까, 에 대해서도 각각 생각이 다를 것 같은데요, 맥베스를 우선 택하셨군요 ^^
수북강녕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연극과 뮤지컬을 책과 함께 읽고 보는 [그믐연뮤클럽] 3기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진행일정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려요 📆 진 행 일 정 📆 9.21~9.27 모집 및 모임 전 수다 9.28~10.26 그믐 모임 기간 > 9.28~10.19 <리어왕> 함께 읽기 > 10.20 <더 드레서> 함께 보기 > 10.21~10.26 마무리 및 연뮤클럽 4기 이야기 (4기에는 대단한 작품이 이미 기다리고 있습니다) 9.28~10.19 <리어왕> 함께 읽기 기간에 대한 세부 진도입니다 '막' 기준의 진도이므로 어떤 판본으로 읽으셔도 함께 따라가실 수 있을 거예요 매 '막'마다 명문장 수집도 기대됩니다 9.28~10.2 서문, 추천사, 1막 10.3~10.6 2막 10.7~10.10 3막 10.11~10.14 4막 10.15~10.19 5막, 작품 해설 진도는 진도일 뿐, 자유롭게 읽으시면 됩니다 <리어왕> 외에 다른 셰익스피어 작품을 추가로 읽으시고 감상 나눠 주셔도 좋고요, <더 드레서>의 2가지 영화 버전, <킹리어>를 포함해 리어왕을 영화화한 작품들을 같이 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그믐연뮤클럽은 사랑이니까 ㅎㅎ 1,2, 3기 뿐 아니라 쭉 함께 할거예요! 🎈리어왕은 밀리에도 여러 버전이 있던데 일단 문예출판사 이종구 번역으로 시작했습니다. 읽다가 을유 버전도 함께 읽어볼까 싶어요. 🎈그믐 북클럽에 참여했다가 완독하지 못한 책들이 제 맘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라든지 <위건부두로 가는 길> 이라든지... 재미있게 읽고 있었지만 (단지...)끝내지 못한 책들이라 연내 완독을 목표로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수북강녕님의 대화: 오 혹시 언제 보시나요? 시간 맞으시면 그 근처에서 얼쩡얼쩡이라도 ㅎㅎ 친구분들도 그믐으로 모시고 오셔도 좋고, 관극 후 뒤풀이에서 후기 나누신다면 저도 끼고 싶기도 하고 ^^ 수북강녕 인스타 DM 은 @soobook2022 입니다요~
저 11일로 예매했어요! 같이 볼 친구도 섭외 완료했으니까 그믐과 그믐연뮤클럽 홍보 좀 해보겠습니다 ㅎㅎ
책 드디어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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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보니 10월 2일인 오늘은 '노인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런 날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문득 이번 연뮤클럽의 주제가 혹시 '노인됨'에 관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드레서>의 내용을 제 멋대로 상상해 보자면, 매번 주연을 맡던 콧대 높은 배우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신의 조수 및 서포터 역할을 했던 드레서에게 의지를 하게 된다. (혹시 배우가 치매에 걸리게 될지도...)그렇게 배우는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며 인생에는 주인공이 따로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원작의 드레서가 나이 든 사람으로 설정된 것이 어울리더라고요. 너나 할 것 없이 늙는 삶. 배우도, 드레서도, 작품 속의 주인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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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님의 대화: 🎈그믐연뮤클럽은 사랑이니까 ㅎㅎ 1,2, 3기 뿐 아니라 쭉 함께 할거예요! 🎈리어왕은 밀리에도 여러 버전이 있던데 일단 문예출판사 이종구 번역으로 시작했습니다. 읽다가 을유 버전도 함께 읽어볼까 싶어요. 🎈그믐 북클럽에 참여했다가 완독하지 못한 책들이 제 맘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라든지 <위건부두로 가는 길> 이라든지... 재미있게 읽고 있었지만 (단지...)끝내지 못한 책들이라 연내 완독을 목표로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사랑이니까요 ^^ 저도 완독하지 못한 책투성이인데 또 그믐의 이방 저방을 기웃거린답니다 ㅎㅎ <리어왕>만큼은 진도에 따라 함께 완독해 보아요~
라아비현님의 대화: 책 드디어 왔네요 ㅎㅎ
민음사 최종철님 번역본으로 많이들 읽으시는군요! 오늘까지 1막 진도이니 천천히 오셔도 충분합니다 ^^
김새섬님의 대화: 달력을 보니 10월 2일인 오늘은 '노인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런 날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문득 이번 연뮤클럽의 주제가 혹시 '노인됨'에 관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드레서>의 내용을 제 멋대로 상상해 보자면, 매번 주연을 맡던 콧대 높은 배우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신의 조수 및 서포터 역할을 했던 드레서에게 의지를 하게 된다. (혹시 배우가 치매에 걸리게 될지도...)그렇게 배우는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며 인생에는 주인공이 따로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원작의 드레서가 나이 든 사람으로 설정된 것이 어울리더라고요. 너나 할 것 없이 늙는 삶. 배우도, 드레서도, 작품 속의 주인공도.
노인의 날 읽기 가장 좋은 책이야말로 <리어 왕> 같습니다! 역시 스포일러 없는 상상의 나래가 넓고도 크네요 아주 그럴 듯합니다 ㅎㅎ <더 드레서>를 실제로 보시면 또 다른 이야기의 매력을 이중으로 느끼실 것 같아요 ^^
Greengable님의 대화: 1.세익스피어작품 리어왕.맥베스 읽기가 올해 목표둥 하나였는데 마침 모임이있어서 얼릉신청했습니다. 2.저는 민음사 아주 예전책입니다.지금 다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3.일단은 맥베스를 이어서 읽어볼 계획입니다
햄릿은 읽었고 맥베스와 리어왕은 영화를 너무 보고싶어서 선택했습니다^^
리어왕에게 코딜리아가 전하는 대사가 민음사p24~굉장히 강단있고 멋있네요. 전하의 은총을 제게서 ~안 가져서 기쁜혀라는 사실을
그녀를 선택한 프랑스가 내 사랑은 존경심에 불타다니.이 부분도 전 좋은데요.
수북강녕님의 대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진도에 따른 미션, 퀴즈에 성실히 답해 주신 분께는 [그믐연뮤클럽] 수료증을 드립니다 (깜짝 선물도 기대해 주세요 ^^) 9.28~10.2 서문, 추천사, 1막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에는 대개 서문, 추천사, 들어가며, 작품 소개 등이 추가되어, 역자나 학자들이 내용에 앞서 이 작품의 문학사적 의미, 고전으로서의 위대함을 설파하고 있는데요 작품이 끝난 뒷부분에도 주석이나 해설을 붙이는 경우가 있고요 작품보다 이 부분이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이야 이제 설화처럼 널리 알려져 대충은 아는데 디테일은 가물가물~ 정도이므로 스포일러라 할 수도 없고요 ㅎㅎ 각 판본에 따라 서문이나 추천사가 조금씩 다를 텐데, 흥미로운 부분을 소개하며 서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친해지는 시간도 가져 보아요 ♡ 📌 궁 금 해 요 📌 ▶ [그믐연뮤클럽] 3기 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 <리어왕>은 어떤 출판사의 어느 분 번역으로 읽으시나요? ▶ 이번 모임 기간에 <리어왕> 외에 다른 책을 읽으실 계획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1. 1.2기 연뮤 클럽 참여자로서 3기 오픈 소식에 자석처럼 이끌렸습니다^^ 이번 주제 책인 <리어왕>에 대한 독 후 기록을 열어보면서 ‘재독의 발견’이랄까요? 그런 즐거움도 있네요. ‘내가 이 인물에 이렇게 큰 인상을 받았었구나!’ 하기도 하고, 꽤 몰두했던 흔적을 살피는 것도 반가워요. 책 천천히 읽으면서 극도 기대 하겠습니다. 2. 민음사 세계 문학 전집 시리즈로 읽습니다. 번역은 최종철 님이신데 셰익스피어 작품을 여러 권 번역하셨네요. 역자 서문과 스마일씨님이 공유해주신 기사를 통해 운문에서 운율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원문의 ‘약강오보격 무운시’의 음악을 우리말로 살리는 일이 운문 번역의 요체임을 실감 p6 역자 서문 중 셰익스피어가 주로 쓴 운문 형식은 ‘약강오보격 무운시’다. ‘약강오보’란 약·강 음절이 시 한 줄에 연속적으로 다섯 번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무운시는 각운이 없는 시다. 최 교수는 “운문은 한 줄에 들어가는 자수가 제한을 받기 때문에 허용한 글자 수는 12~18자 정도”라며 “오랜 시간 연구 끝에 우리말의 삼사조 운율이 원전의 약강오보격 소리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국말로 옮긴 셰익스피어의 운율... “독자들 상상의 나래 마음껏 펼치길” - 경향신문2024.9.3. 3. 그믐에서 모임 진행 중인 윌리엄 해즐릿의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가 궁금해서 읽어 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정동길 갔다가 '더 드레서'를 만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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