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아트 힐링 에디션)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우리가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은 모든 경험의 필터이자 판사이고 책임자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250,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당신이 중요하다는 거짓된 믿음을 계속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스스로 자존심을 깨고 나오지 못하면 삶이 대신 그 자존심을 깨줄 것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305,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저는 ‘자존심’을 다룬 291~329쪽의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자존심... 세우고 싶지 않지만 세우게 되고, 세우고 나면 후회하고, 하지만 없으면 어쩐지 불안해지는 존재죠. 하지만 제이 셰티는 자존심을 경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남은 2주차, 자존심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떨 때 가장 자존심을 세우게 되시나요? 저는 역시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다른 사람의 옳은 지적을 받을 때’인 것 같아요. 열등감, 자존심, 고집이 잘 숨겨지지 않더라고요... ㅜ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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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이라고 한다면... 굉장히 많지만 저는 '은희영-마음' 이라는 노래를 꼽겠습니다! 실제로 들어보시면 노래 자체가 잔잔해서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ㅎㅎ
다산북스 님의 대화: 저는 ‘자존심’을 다룬 291~329쪽의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자존심... 세우고 싶지 않지만 세우게 되고, 세우고 나면 후회하고, 하지만 없으면 어쩐지 불안해지는 존재죠. 하지만 제이 셰티는 자존심을 경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남은 2주차, 자존심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떨 때 가장 자존심을 세우게 되시나요? 저는 역시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다른 사람의 옳은 지적을 받을 때’인 것 같아요. 열등감, 자존심, 고집이 잘 숨겨지지 않더라고요... ㅜㅜ @모임
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ㅜㅜ 내가 옳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지적을, 그것도 반박불가한 지적을 받을 때 인정해야 하지만 마음 한편으론 또 심란한 기색을 숨길 수 없더라고요...ㅎ
화제 지정... 이렇게 하는 것이었군요. (깊은 깨달음) 그믐 초보인 편집자를 봐주세요... ㅜㅜ
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PART 2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느라 읽는 속도가 더뎌지기도 했고요. 많이 정리했다고 생각했던 과거에 서있는 생각들,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습관들, 이러저러한 생각들로 내 안의 고요를 잃어버리곤 했던 순간들... 이런 생각들 말이지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시절 때 좋아했고 많이 들었던 '시인과 촌장'의 노래들을 떠올리며 찾아 들었습니다. 그 노래들은 정말 지금 다시 들어도 마음에 스며드는 시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시나무'를 듣노라면 PART 2를 읽으며 개인적으로 했던 생각들을 떠올리며 정리하게 되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싱어게인 45호 <가시나무> https://www.youtube.com/watch?v=jzXJmA-uZWk
다산북스 님의 대화: 베다 성격 테스트를 해보셨다니, 편집자로서는 기쁠 따름입니다... ㅜㅜ 요 책 활용할 수 있는 툴이 많아서 다들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황씨님은 디즈니 OST 중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역시... 뮬란의 <Reflection>!! 어쩐지 저희가 함께 읽고 있는 이 책과 일맥상통하는 가사인 것 같기도 하고요. 피아노 버전도 궁금하네요. 추천해 주시면 들어볼게요!
뮬란곡이 정말 그렇네요! 출근길에 주토피아Try Everything 들으면 활기차고 뭔가 의욕이 뿜뿜솟아나요. 기운내고 싶을때 들어보세요. 피아노곡은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 다 좋아요 ㅎㅎ
삶을 살아오면서 어려움도 실수도 후회도 많았지만 중심 잡고 살았다고 자부했어요.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나는 누구인가? 어떤 죽음을 맞이 하고 싶은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되면서 저는 눈앞에 보이는 일을 처리하기 바빴구나! 누군가는 하루를 잘 살아온 거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깨달았네요. 난 그냥 살았구나. 목표없이... 하루를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1년후 5년후 나의 모습을 그려보자는 생각을 더 하게 됩니다. 막연한 거 빼고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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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님의 대화: 저는 ‘자존심’을 다룬 291~329쪽의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자존심... 세우고 싶지 않지만 세우게 되고, 세우고 나면 후회하고, 하지만 없으면 어쩐지 불안해지는 존재죠. 하지만 제이 셰티는 자존심을 경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남은 2주차, 자존심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떨 때 가장 자존심을 세우게 되시나요? 저는 역시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다른 사람의 옳은 지적을 받을 때’인 것 같아요. 열등감, 자존심, 고집이 잘 숨겨지지 않더라고요... ㅜㅜ @모임
차별하지 않아도, 대놓고 순위를 매기지 않아도, 남을 배척하지 않아도, 우리는 타인을 평가해서 나 자신을 더 높이려고 한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299,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Henry님의 문장 수집: "차별하지 않아도, 대놓고 순위를 매기지 않아도, 남을 배척하지 않아도, 우리는 타인을 평가해서 나 자신을 더 높이려고 한다."
요즘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인 <흑백요리사>를 스포일러 안당하려 안간힘을 쓰며 틈틈히 챙겨보고 있는데, 서바이벌 형식으로 흑수저와 백수저 쉐프들이 같은 식재료를 가지고 펼치는 요리대결을 참 흥미로웠습니다. 그런 와중에 몇 년 전 외신 뉴스로 접했던, 미슐렝 3 스타 레스토랑 쉐프의 자살 기사는 <흑백요리사>와 오버랩되면 묘한 감정이 들게 했습니다. 자신의 레스토랑의 미슐렝 스타를 유지하기 위한 스트레스르 못 이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인데, 그 순위매김의 무상함과 그 순수한 즐거움과 집중의 대상이었던 요리에 대한 자신감 혹은 자존감이, 어느새 자존심과 허영으로 그를 몰고 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의 피드를 접하는 SNS에 넘쳐나는 그 표현들은 과연 어떤 모양의 자존심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싶어 씁쓸해지기도 하고요.
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2주차에서는 '다르마'와 베다 성격 테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다르마가 소명에 다름아니라는 대목(p.169)에서 한평생 '자기 이해' 과정이 지난했던 시간들이 떠올랐구요. 또 MBTI만큼 <베다 성격 테스트> 결과가 신통방통했어요. 음악을 공유하려니 고민이 깊었습니다. 덕분에 집에 있는 LP와 CD를 다시 챙겨보았습니다. 임금노동자로 야근가지 하고 귀가한 밤, 책장 한 장도 넘길 힘이 안날 때 이 음악 들으면 숨 고르고 몇 자 읽다가 잠들곤 했어요. 음악이 위로였던 순간! https://youtu.be/G1uQUL6SdOQ?si=87kEPDIB2tjbiwSL
poiein님의 대화: 2주차에서는 '다르마'와 베다 성격 테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다르마가 소명에 다름아니라는 대목(p.169)에서 한평생 '자기 이해' 과정이 지난했던 시간들이 떠올랐구요. 또 MBTI만큼 <베다 성격 테스트> 결과가 신통방통했어요. 음악을 공유하려니 고민이 깊었습니다. 덕분에 집에 있는 LP와 CD를 다시 챙겨보았습니다. 임금노동자로 야근가지 하고 귀가한 밤, 책장 한 장도 넘길 힘이 안날 때 이 음악 들으면 숨 고르고 몇 자 읽다가 잠들곤 했어요. 음악이 위로였던 순간! https://youtu.be/G1uQUL6SdOQ?si=87kEPDIB2tjbiwSL
시간에는 기억이 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239,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다산북스 님의 대화: 저는 ‘자존심’을 다룬 291~329쪽의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자존심... 세우고 싶지 않지만 세우게 되고, 세우고 나면 후회하고, 하지만 없으면 어쩐지 불안해지는 존재죠. 하지만 제이 셰티는 자존심을 경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남은 2주차, 자존심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떨 때 가장 자존심을 세우게 되시나요? 저는 역시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다른 사람의 옳은 지적을 받을 때’인 것 같아요. 열등감, 자존심, 고집이 잘 숨겨지지 않더라고요... ㅜㅜ @모임
저는 아이디에 pride가 들어갈 정도로 ㅋㅋㅋㅋ 자존심이 센 걸 인정해야겠습니다. (사실 아이디를 정할 때 자부심이란 의미로 썼지만 누구라도 자존심을 먼저 떠올리겠죠…😅) 저도 편집자님과 같아요. ‘이것만큼은 내가 최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음을 느꼈을 때 자존심 상해서 자괴감에 빠지고 그랬어요. 그래서 10대 땐 성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어요. 상급 학교로 진학할수록 점점 더 잘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등수가 밀리는 걸 보면서 성적 비관을 많이 했어요.
다산북스 님의 대화: 저는 ‘자존심’을 다룬 291~329쪽의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자존심... 세우고 싶지 않지만 세우게 되고, 세우고 나면 후회하고, 하지만 없으면 어쩐지 불안해지는 존재죠. 하지만 제이 셰티는 자존심을 경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남은 2주차, 자존심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떨 때 가장 자존심을 세우게 되시나요? 저는 역시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다른 사람의 옳은 지적을 받을 때’인 것 같아요. 열등감, 자존심, 고집이 잘 숨겨지지 않더라고요... ㅜㅜ @모임
매년 이뤄지는 업무 평가에서 s등급으로 평가받지 못하면, 그러니까 능력을 입증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자신을 갉아대는 자존심이 발동되곤 해요:) s등급을 받으면 받는대로 다음번 평가를 앞질러 가서 끊임없이 역량 향상이라는 타이틀로 자신을 몰아치구요. 어우, 피곤해서 원. 이 책에서 건네 받은 호흡법부터 습관 들이려고 합니다.
poiein님의 문장 수집: "시간에는 기억이 있다."
감사Thankfulness, 통찰Insight, 명상Meditation, 운동Exercise, 앞글자를 따면 '시간TIME'이 된다. 아침에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보자.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221,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poiein님의 대화: 2주차에서는 '다르마'와 베다 성격 테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다르마가 소명에 다름아니라는 대목(p.169)에서 한평생 '자기 이해' 과정이 지난했던 시간들이 떠올랐구요. 또 MBTI만큼 <베다 성격 테스트> 결과가 신통방통했어요. 음악을 공유하려니 고민이 깊었습니다. 덕분에 집에 있는 LP와 CD를 다시 챙겨보았습니다. 임금노동자로 야근가지 하고 귀가한 밤, 책장 한 장도 넘길 힘이 안날 때 이 음악 들으면 숨 고르고 몇 자 읽다가 잠들곤 했어요. 음악이 위로였던 순간! https://youtu.be/G1uQUL6SdOQ?si=87kEPDIB2tjbiwSL
다르마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열정이다. 열정은 당신을 위한 것이고, 목적은 타인을 위한 것이다.(…)당신의 다르마는 세상의 필요를 채워야 한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211,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밍묭님의 대화: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이라고 한다면... 굉장히 많지만 저는 '은희영-마음' 이라는 노래를 꼽겠습니다! 실제로 들어보시면 노래 자체가 잔잔해서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ㅎㅎ
노래 제목부터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오늘은 이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밍묭님의 대화: 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ㅜㅜ 내가 옳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지적을, 그것도 반박불가한 지적을 받을 때 인정해야 하지만 마음 한편으론 또 심란한 기색을 숨길 수 없더라고요...ㅎ
역시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며... 바로 인정을 못 해서 자존심 다 부려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까지 추가합니다... ㅜㅜ
Henry님의 대화: PART 2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느라 읽는 속도가 더뎌지기도 했고요. 많이 정리했다고 생각했던 과거에 서있는 생각들,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습관들, 이러저러한 생각들로 내 안의 고요를 잃어버리곤 했던 순간들... 이런 생각들 말이지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시절 때 좋아했고 많이 들었던 '시인과 촌장'의 노래들을 떠올리며 찾아 들었습니다. 그 노래들은 정말 지금 다시 들어도 마음에 스며드는 시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시나무'를 듣노라면 PART 2를 읽으며 개인적으로 했던 생각들을 떠올리며 정리하게 되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싱어게인 45호 <가시나무> https://www.youtube.com/watch?v=jzXJmA-uZWk
저도 첨부해 주신 영상을 본 적 있어서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이어폰을 끼고 댓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PART 2는 저도 생각이 참 많아지는 내용이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늘 ‘나를 나답지 않게 만드는 감정과 생각들’이 마음을 번잡스럽게 만드는데, 중심을 잡아 고요함을 되찾아야겠다는 작은 다짐도 해보고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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