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아트 힐링 에디션)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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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님의 대화: 첫 그림 소개네요! 소개해 주신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보며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차가움이 없다는 것? ㅎㅎ 특히 두 번째 작품은 마음을 묵직하게 눌러주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두 그림에 대한 느낌이 제게도 닿는 듯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먼지가 덮인 거울과 같습니다. 처음 거울을 들여다보면 내가 누구고, 내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 진실이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 먼지를 닦아내는 과정이 유쾌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먼지가 사라졌을 때만 진짜 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40,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다산북스 님의 대화: 본격적으로 ‘PART 1’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룬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데요. 특히 96~97쪽에서 이 구절을 발견했을 때 오래 멈춰 읽었습니다. 📘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할 때가 많아요. 그 과정에서 타인을 미워하게 될 때도 있지만 저 자신을 미워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 늘 시선과 기준을 타인에게 두는 버릇 때문이겠죠. 그런 순간을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면 좀 더 평온해지지 않을까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저는 가치관 얘기에서 흥미를 느꼈어요. 그중에서도 교육에 관해서 얘기하는데, 팩트 지향적인 교과과정은 창의성을 촉진하지 못한다는 말을 보자마자 대한민국의 교육 현황이 떠오르더라고요. 정말 우리나라의 교육은 아이들을 다양한 부분에서 억압하고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일단 교육이 아이들을 구속하지 않아야 건강한 가치관이 세워지는 것 같아요.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그가 상처받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상처가 밖으로 흘러넘치고 있는 것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72,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남을 구제하고 싶은 욕구는 내 자존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 자신의 욕구가 나의 대처법을 좌우하게 두지 마라.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74,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기억하라. 하고 싶은 말을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다. 진정한 자유란 그런 말을 할 '필요성을 느까지 않는 것'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82,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우리가 종종 과거에 한 일이 부끄럽고 죄책감이 드는 것은 그 행동이 이제는 나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93,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매서드 연기를 하고 있다. 혼자 집에 있을 때, 친구들과 있을 때, 회사에 있을 때, 혹은 온라인에 있을 때 연기하는 '페르소나persona'가 따로 있다. 각각의 페르소나는 나름의 이점을 가진다....그러나 종종 우리는 전제성에 너무 많은 '층' 이 생겨버린 나머지 '진짜 나'를 보지 못한다...... 우라는 가치관을 희생해서라도 '남들이 생각하는 나'라고 여기는 내용에맞춰 살려고 애를 쓴다. P35 이 책을 보고 이 구절을 써 내려가는 나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는지. 먼지가 얼마나 쌓여있는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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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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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이 질문 보고 한참 생각해 봤는데요,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인데… 저는 고요하게 하기 위해 슈베르트의 ‘마왕’ 듣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이질적인데 전 오히려 우울할 때 우울한 음악들으면 치유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마음이 어지러울 때 템포가 빠르고 쿵쾅거리는 음악을 들으면 반대급부로 차분해집니다. 편집자님 화제 지정해 주시면 질문을 모아보기에 용이할 것 같아요. ^^
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베다성격테스트 해봤어요. 제가 지금 취미로 하고 있는 일이 저의 바르나였더라고요. 그 취미가 떄론 스트레스가되기도 했어서 잠시 쉬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엔 즐겁게 했어요. 테스트를 통해 마치 ‘그래, 이게 너의 일이야. 넌 이거하면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거 같았어요. 지금 하는 취미를 더 진지하게 다가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인생음악은 디즈니ost를 피아노버전으로 들으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우리 사회는 강점을 키우기보다는 약점을 강화하는 쪽에 치우쳐 있다...배네딕트회 수녀 조앤 치티스터는 다음과 같이 썼다. "자신의 한계를 믿으면 마음이 열리고, 남의 재능을 믿으면 안심할 수 있다. 내가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다는것, 다 할 방법도 없다는 것. 내가 못하는 일은 다른 누군가의 재능이며 책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약점에 주목하기보다는 강점을 키워 그것을 삶의 중심으로 만들 방벚을 찾아야 한다. p178 사실 머리는 종종 우리의 열정에 방해가 된다.. 거짓된 혹은 자기기만적인 과거의 신념이 슬그머니 발전을 가로막는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못한다. 자존심 때문에 새로운 정보룰 배우거나 성장할 기회에 마음을 열지 못한다.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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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음악하면...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에서 아리아 부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저는 영화를 통해 이 곡을 종종 들었는데, 아무래도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나왔을 때 가장 울림이 컸던 것 같아요. 이 곡은 영화 중간중간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음악이 나올 때마다 울컥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느리면서도 잔잔한 선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서글픈 감정도 건드리는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곡이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 곡. 더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밍묭님의 대화: 저는 가치관 얘기에서 흥미를 느꼈어요. 그중에서도 교육에 관해서 얘기하는데, 팩트 지향적인 교과과정은 창의성을 촉진하지 못한다는 말을 보자마자 대한민국의 교육 현황이 떠오르더라고요. 정말 우리나라의 교육은 아이들을 다양한 부분에서 억압하고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일단 교육이 아이들을 구속하지 않아야 건강한 가치관이 세워지는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ㅜㅜ 저 또한 그러한 교과 과정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주어진 사실을 해석하는 일은 그럭저럭 해내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걸 못하는 편이어서요. 밍묭님의 댓글을 보니 생각이 더욱 많아지네요. 이제는 조금은 달라질 때도 되었는데 말이죠.
곰의아이님의 대화: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매서드 연기를 하고 있다. 혼자 집에 있을 때, 친구들과 있을 때, 회사에 있을 때, 혹은 온라인에 있을 때 연기하는 '페르소나persona'가 따로 있다. 각각의 페르소나는 나름의 이점을 가진다....그러나 종종 우리는 전제성에 너무 많은 '층' 이 생겨버린 나머지 '진짜 나'를 보지 못한다...... 우라는 가치관을 희생해서라도 '남들이 생각하는 나'라고 여기는 내용에맞춰 살려고 애를 쓴다. P35 이 책을 보고 이 구절을 써 내려가는 나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는지. 먼지가 얼마나 쌓여있는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어진다 .
‘먼지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라는 표현에 공감 버튼 꾹 누르고 갑니다. 저도 사회에 속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문득문득 잊어버리는 제 모습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슝슝님의 대화: 이 질문 보고 한참 생각해 봤는데요,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인데… 저는 고요하게 하기 위해 슈베르트의 ‘마왕’ 듣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이질적인데 전 오히려 우울할 때 우울한 음악들으면 치유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마음이 어지러울 때 템포가 빠르고 쿵쾅거리는 음악을 들으면 반대급부로 차분해집니다. 편집자님 화제 지정해 주시면 질문을 모아보기에 용이할 것 같아요.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3주차부터는 화제를 지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런 의견 너무너무 귀하니 많이 던져주세요. :) 그나저나 슈베르트의 마왕이라니... 하지만 저 또한 평온해지고 싶을 때 오히려 둠칫둠칫 비트가 있는 곡을 듣는 편이라 공감이 됩니다. ㅎㅎㅎㅎ
황씨님의 대화: 베다성격테스트 해봤어요. 제가 지금 취미로 하고 있는 일이 저의 바르나였더라고요. 그 취미가 떄론 스트레스가되기도 했어서 잠시 쉬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엔 즐겁게 했어요. 테스트를 통해 마치 ‘그래, 이게 너의 일이야. 넌 이거하면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거 같았어요. 지금 하는 취미를 더 진지하게 다가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인생음악은 디즈니ost를 피아노버전으로 들으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베다 성격 테스트를 해보셨다니, 편집자로서는 기쁠 따름입니다... ㅜㅜ 요 책 활용할 수 있는 툴이 많아서 다들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황씨님은 디즈니 OST 중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역시... 뮬란의 <Reflection>!! 어쩐지 저희가 함께 읽고 있는 이 책과 일맥상통하는 가사인 것 같기도 하고요. 피아노 버전도 궁금하네요. 추천해 주시면 들어볼게요!
곰의아이님의 대화: 우리 사회는 강점을 키우기보다는 약점을 강화하는 쪽에 치우쳐 있다...배네딕트회 수녀 조앤 치티스터는 다음과 같이 썼다. "자신의 한계를 믿으면 마음이 열리고, 남의 재능을 믿으면 안심할 수 있다. 내가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다는것, 다 할 방법도 없다는 것. 내가 못하는 일은 다른 누군가의 재능이며 책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약점에 주목하기보다는 강점을 키워 그것을 삶의 중심으로 만들 방벚을 찾아야 한다. p178 사실 머리는 종종 우리의 열정에 방해가 된다.. 거짓된 혹은 자기기만적인 과거의 신념이 슬그머니 발전을 가로막는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못한다. 자존심 때문에 새로운 정보룰 배우거나 성장할 기회에 마음을 열지 못한다. p203
생각해 보면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강점을 드러내기보다는 내 약점을 어떻게 보완했는지 설명하는 데 더 공을 들이는 것 같아요. 약점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 그리고 우리의 마음가짐 때문이겠죠? 사실 약점 없이 모든 걸 다 평균 이상으로 해낼 수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도 말이죠... ㅜㅜ
워터게이트님의 대화: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음악하면...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에서 아리아 부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저는 영화를 통해 이 곡을 종종 들었는데, 아무래도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나왔을 때 가장 울림이 컸던 것 같아요. 이 곡은 영화 중간중간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음악이 나올 때마다 울컥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느리면서도 잔잔한 선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서글픈 감정도 건드리는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곡이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 곡. 더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저도 불 다 꺼둔 방에서 혼자 보고 울다 지쳐 잠든(...) 기억이 있는 영화네요. 그때는 스토리에 집중하느라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다시 보면서 귀를 기울여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정말 좋은 영화죠. 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장면 전환과 여백을 참 좋아해요.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이라... 생각해 보았을 때 저는 두 가지 방향이 떠오르네요. 첫째, 짜증도 나고 신경 쓸 일도 많은데 평온해지고 싶다! -> 오히려 어깨 들썩이게 만드는 노래를 듣습니다. Emotional Oranges - Motion https://www.youtube.com/watch?v=ayGa-epK3Tw 둘째, 슬프고 속상해서 세상과 차단되고 싶다! -> 노래에 아예 잠겨들기를 택합니다. 짙은 - 백야 https://www.youtube.com/watch?v=pyYsTmGJEWY 살포시 공유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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