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아트 힐링 에디션)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Henry님의 대화: 그래서 더욱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는 저자의 문장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마크 로스코의 번져나가고 겹쳐지는 무뚝뚝한 듯 가슴 저미는 작품들이 떠오릅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다 보면, 그림들이 거울인양 스스로를 보게 됩니다.
첫 그림 소개네요! 소개해 주신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보며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차가움이 없다는 것? ㅎㅎ 특히 두 번째 작품은 마음을 묵직하게 눌러주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슝슝님의 대화: part 1 들어가기 전부터 밑줄 긋고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요. 딱 한 가지만 공유하자면, 130p 챕터 4 '네 가지 동기'에 나온 부분입니다. "힌두교 철학자 바크티비노다 타쿠라는 네 가지 근본적 동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두려움 / 2. 욕망 / 3. 의무 / 4. 사랑 이 네 가지 동기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원동력이다." 네 가지로 아주 명쾌하게 정리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늙어서 아프게 될 두려움(병원비 부담의 공포), 부를 통해 개인적 만족 추구(덕질), 책임을 다하고 싶은 욕구의 동기화(부양 의무), 관심 받고 싶은 마음(사랑) 이 모든 게 합쳐져서 선택의 순간, 동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야 할 일'에 '되고 싶은 사람'을 추가하라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숫자적인 목표만 세우기 쉬운데 되고 싶은 지향점을 분명히 하면 좀 더 목표가 구체화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앗, 저도 한번... 오탈자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좋은 책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욕망, 일정을 맞춰 책을 내야 한다는 책임감, 책 내용에 대한 사랑...으로 이번 책도 만들었습니다(갑작스러운 어필)... 슝슝님처럼 와닿는 구절을 자기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 보는 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읽다 보면 흘려버리는 내용이 많은데, 조금은 체화되는 느낌이랄까요!
poiein님의 대화: [PART 1] 47쪽, <자신의 삶을 관찰해 보라> 에서 '직접 해보기'를 통해 현재 나를 직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어떤 미디어에서 골몰하고 있는지, 돈 쓰는 방식은 어떠한지를 되돌아 보았어요. 이 책이 일상에서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는 것은 확연 하고 실천하는 삶을 응원하는 듯 해서 용기가 난달까요.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던 자리를 채운 공간'(p.45)으로 카스타 프리드리히의 바다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바닷가의 수도사
너무 좋은 시도입니다! 저도 남은 페이지들을 읽어보며 떠오르는 그림이 있는지 찾아보는 작업을 해보려고요. ㅎㅎ 좋은 시도는 무작정 따라 하기...! 소개해 주신 작품에서 고요함이 보이는 것 같아요. 바다가 어슴푸레하지만 춥지 않게 느껴집니다.
다산북스 님의 대화: 물질에 집착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내가 어디에 있을 때, 무엇을 할 때, 누구와 만날 때 비로소 ‘나’다운지 관찰해 봐야겠다는 문구네요. :)
남겨주신 댓글이 생각을 더 깊게 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지구여행자님의 문장 수집: "우리가 종종 과거에 한 일이 부끄럽고 죄책감이 드는 것은 그 행동이 이제는 나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나를 돌아보면 당시의 의사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 사실 이는 좋은 소식이다. 과거가 괴롭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만큼 발전했다는 뜻이다. "
보자마자 떠올랐습니다... 이불킥! ㅎㅎ 부끄러운 과거의 행동이나 사건이 떠오르면 잊어버리려고만 애썼는데, ‘나 그만큼 성장했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좀 더 슬기롭게 감정을 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황씨님의 대화: p47자신의 삶을 관찰해 보라 내 가치관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진실을 말해주는 것은 행동이다. 이 부분을 읽고 저는 가치관과 행동이 달랐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솔직히 가치관도 뚜렷하지 않아 제 삶을 찬찬히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나’로 행동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과제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ㅜㅜ 저도 함께 책을 읽어나가면서 제 삶과 가치관을 정리해 보려고요.
곰의아이님의 대화: 책 감사합니다. 고요하게 읽어나가겠습니다.🙏
무사히 받으셨군요! 즐거운 독서 되시길...! 😊
다산북스 님의 대화: 첫 그림 소개네요! 소개해 주신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보며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차가움이 없다는 것? ㅎㅎ 특히 두 번째 작품은 마음을 묵직하게 눌러주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두 그림에 대한 느낌이 제게도 닿는 듯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먼지가 덮인 거울과 같습니다. 처음 거울을 들여다보면 내가 누구고, 내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 진실이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 먼지를 닦아내는 과정이 유쾌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먼지가 사라졌을 때만 진짜 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40,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다산북스 님의 대화: 본격적으로 ‘PART 1’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룬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데요. 특히 96~97쪽에서 이 구절을 발견했을 때 오래 멈춰 읽었습니다. 📘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할 때가 많아요. 그 과정에서 타인을 미워하게 될 때도 있지만 저 자신을 미워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 늘 시선과 기준을 타인에게 두는 버릇 때문이겠죠. 그런 순간을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면 좀 더 평온해지지 않을까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저는 가치관 얘기에서 흥미를 느꼈어요. 그중에서도 교육에 관해서 얘기하는데, 팩트 지향적인 교과과정은 창의성을 촉진하지 못한다는 말을 보자마자 대한민국의 교육 현황이 떠오르더라고요. 정말 우리나라의 교육은 아이들을 다양한 부분에서 억압하고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일단 교육이 아이들을 구속하지 않아야 건강한 가치관이 세워지는 것 같아요.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그가 상처받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상처가 밖으로 흘러넘치고 있는 것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72,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남을 구제하고 싶은 욕구는 내 자존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 자신의 욕구가 나의 대처법을 좌우하게 두지 마라.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74,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기억하라. 하고 싶은 말을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다. 진정한 자유란 그런 말을 할 '필요성을 느까지 않는 것'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82,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우리가 종종 과거에 한 일이 부끄럽고 죄책감이 드는 것은 그 행동이 이제는 나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93,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매서드 연기를 하고 있다. 혼자 집에 있을 때, 친구들과 있을 때, 회사에 있을 때, 혹은 온라인에 있을 때 연기하는 '페르소나persona'가 따로 있다. 각각의 페르소나는 나름의 이점을 가진다....그러나 종종 우리는 전제성에 너무 많은 '층' 이 생겨버린 나머지 '진짜 나'를 보지 못한다...... 우라는 가치관을 희생해서라도 '남들이 생각하는 나'라고 여기는 내용에맞춰 살려고 애를 쓴다. P35 이 책을 보고 이 구절을 써 내려가는 나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는지. 먼지가 얼마나 쌓여있는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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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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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 보고 한참 생각해 봤는데요,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인데… 저는 고요하게 하기 위해 슈베르트의 ‘마왕’ 듣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이질적인데 전 오히려 우울할 때 우울한 음악들으면 치유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마음이 어지러울 때 템포가 빠르고 쿵쾅거리는 음악을 들으면 반대급부로 차분해집니다. 편집자님 화제 지정해 주시면 질문을 모아보기에 용이할 것 같아요. ^^
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든 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벌써 10월 4일입니다. 2주차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미션, 다 기억하시죠? 🚩 2주차 10/4~10/10 <PART 2. 오직 당신 안에서 시작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음악’ 이야기하기 이번 주에는 인생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해가 지고 나면 플레이리스트를 쭉 재생해 보려고요. 자, 그러면 2주차 모임! 시작합니다~~ 🔥🔥🔥
베다성격테스트 해봤어요. 제가 지금 취미로 하고 있는 일이 저의 바르나였더라고요. 그 취미가 떄론 스트레스가되기도 했어서 잠시 쉬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엔 즐겁게 했어요. 테스트를 통해 마치 ‘그래, 이게 너의 일이야. 넌 이거하면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거 같았어요. 지금 하는 취미를 더 진지하게 다가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인생음악은 디즈니ost를 피아노버전으로 들으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우리 사회는 강점을 키우기보다는 약점을 강화하는 쪽에 치우쳐 있다...배네딕트회 수녀 조앤 치티스터는 다음과 같이 썼다. "자신의 한계를 믿으면 마음이 열리고, 남의 재능을 믿으면 안심할 수 있다. 내가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다는것, 다 할 방법도 없다는 것. 내가 못하는 일은 다른 누군가의 재능이며 책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약점에 주목하기보다는 강점을 키워 그것을 삶의 중심으로 만들 방벚을 찾아야 한다. p178 사실 머리는 종종 우리의 열정에 방해가 된다.. 거짓된 혹은 자기기만적인 과거의 신념이 슬그머니 발전을 가로막는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못한다. 자존심 때문에 새로운 정보룰 배우거나 성장할 기회에 마음을 열지 못한다.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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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음악하면...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에서 아리아 부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저는 영화를 통해 이 곡을 종종 들었는데, 아무래도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나왔을 때 가장 울림이 컸던 것 같아요. 이 곡은 영화 중간중간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음악이 나올 때마다 울컥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느리면서도 잔잔한 선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서글픈 감정도 건드리는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곡이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 곡. 더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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