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아트 힐링 에디션)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다산북스 님의 대화: 본격적으로 ‘PART 1’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룬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데요. 특히 96~97쪽에서 이 구절을 발견했을 때 오래 멈춰 읽었습니다. 📘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할 때가 많아요. 그 과정에서 타인을 미워하게 될 때도 있지만 저 자신을 미워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 늘 시선과 기준을 타인에게 두는 버릇 때문이겠죠. 그런 순간을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면 좀 더 평온해지지 않을까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성찰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내가 제안하는 것은 세 가지다. 첫째, 매일 자리에 앉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성찰해보라.둘째, 내가 아슈람을 방문했던 것처럼 한 달에 한 번은 당신도 변화를 흉내 내보라. 가본 적 없는 공원이나 도서관을 찾아가도 좋고, 여행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다. 셋째,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라. 취미도 좋고, 자선활동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47쪽,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책 잘 받았습니다~ 직접 받아보니 표지 질감도 좋고, 그림도 차분해지면서 홀로 생각하는 시간으로 이끄는 듯해 잘 어울려요, (제게 지난번 표지는 저자 사진이 너무 크게 담겨있다보니 부담스런 느낌이 있어서 잘 손이 안 가더라구요 ㅠㅠ 결국 앞부분만 조금 읽다 보내줬는데, 이번은 편안히 갖고다니면서 볼수 있을 것 같아요~) 드디어 함께 읽기 시작이네요, 어떻게 다가올지 다른 분들 이야기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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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97, PART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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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님의 문장 수집: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 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 p. 96, PART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中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타인 의식하기는 끝간데 모르고 타인을 향한 관심으로 가득합니다. 그렇게 희노애락을 녹여내며 그곳에서 그렇게 타인을 부러워하면서도 또 그렇게 그들의 불운에 호기심의 안테나를 세우고 때로는 들개 혹은 하이에나 처럼 그 호기심을 분노와 증오로 치환해버리곤 합니다. 무섭도록 부러움을 도려내는 양면의 우리.
Henry님의 대화: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 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 p. 96, PART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中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타인 의식하기는 끝간데 모르고 타인을 향한 관심으로 가득합니다. 그렇게 희노애락을 녹여내며 그곳에서 그렇게 타인을 부러워하면서도 또 그렇게 그들의 불운에 호기심의 안테나를 세우고 때로는 들개 혹은 하이에나 처럼 그 호기심을 분노와 증오로 치환해버리곤 합니다. 무섭도록 부러움을 도려내는 양면의 우리.
그래서 더욱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는 저자의 문장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마크 로스코의 번져나가고 겹쳐지는 무뚝뚝한 듯 가슴 저미는 작품들이 떠오릅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다 보면, 그림들이 거울인양 스스로를 보게 됩니다.
다산북스 님의 대화: 안디카 라마디안 작가님까지 함께 찾아보셨다니...! 활발히 좋은 작품을 내는 작가님이세요. 저희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표지는 종이는 특별하지 않아요. ‘이지스킨’ 코팅이 질감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독서하시면서 표지를 만지실 때 담요나 쿠션을 만지는 듯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해요!
아하! 그래서 책을 자꾸만 안고 쓰담쓰담하고 싶어진 것이었군요 ㅋㅋㅋ
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 첫 주의 미션은 바로! 🚩 1주차 9/27~10/3 <PART 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나를 힐링하게 하는 ‘그림’ 이야기하기 편집자도 뒤늦게 해당 파트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워낙 많은 책이라 선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소개해 드리고 싶은 그림도 있어 곧 보여드릴게요. 그러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댓글로 소통해 보아요! 🥰
part 1 들어가기 전부터 밑줄 긋고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요. 딱 한 가지만 공유하자면, 130p 챕터 4 '네 가지 동기'에 나온 부분입니다. "힌두교 철학자 바크티비노다 타쿠라는 네 가지 근본적 동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두려움 / 2. 욕망 / 3. 의무 / 4. 사랑 이 네 가지 동기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원동력이다." 네 가지로 아주 명쾌하게 정리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늙어서 아프게 될 두려움(병원비 부담의 공포), 부를 통해 개인적 만족 추구(덕질), 책임을 다하고 싶은 욕구의 동기화(부양 의무), 관심 받고 싶은 마음(사랑) 이 모든 게 합쳐져서 선택의 순간, 동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야 할 일'에 '되고 싶은 사람'을 추가하라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숫자적인 목표만 세우기 쉬운데 되고 싶은 지향점을 분명히 하면 좀 더 목표가 구체화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산북스 님의 대화: 첫 스타트는 역시 편집자가 끊는 것이 국룰...! ‘PART 1’의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들어가며’의 글을 발췌하며 시작하겠습니다. 25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반드시 명상을 해야만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명상을 직접 해보면 내가 전하는 도구들이 더욱 날카로움을 발휘할 것이다. 감히 말하자면, 이 책 전체가 하나의 명상이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 의도,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 사람을 선택해서 교류하는 방법을 성찰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깊은 자각을 얻는 것이 명상의 목적이요, 보상이다. ‘수도자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지금까지는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아마 비슷하게도 묻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에는 이 질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기대한다. 🖍️
전문가가 아니어도 끊임없이 '현재'를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가 수도자다._베네딕트회 수사 다비드 슈타인들라스트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14,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poiein님의 문장 수집: "전문가가 아니어도 끊임없이 '현재'를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가 수도자다._베네딕트회 수사 다비드 슈타인들라스트"
수도자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마음 자세'다.(…)내가 수도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면 누구든 그렇게 할 수 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15-p.17,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다산북스 님의 대화: 본격적으로 ‘PART 1’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룬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데요. 특히 96~97쪽에서 이 구절을 발견했을 때 오래 멈춰 읽었습니다. 📘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할 때가 많아요. 그 과정에서 타인을 미워하게 될 때도 있지만 저 자신을 미워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 늘 시선과 기준을 타인에게 두는 버릇 때문이겠죠. 그런 순간을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면 좀 더 평온해지지 않을까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PART 1] 47쪽, <자신의 삶을 관찰해 보라> 에서 '직접 해보기'를 통해 현재 나를 직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어떤 미디어에서 골몰하고 있는지, 돈 쓰는 방식은 어떠한지를 되돌아 보았어요. 이 책이 일상에서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는 것은 확연 하고 실천하는 삶을 응원하는 듯 해서 용기가 난달까요.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던 자리를 채운 공간'(p.45)으로 카스타 프리드리히의 바다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바닷가의 수도사
poiein님의 대화: [PART 1] 47쪽, <자신의 삶을 관찰해 보라> 에서 '직접 해보기'를 통해 현재 나를 직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어떤 미디어에서 골몰하고 있는지, 돈 쓰는 방식은 어떠한지를 되돌아 보았어요. 이 책이 일상에서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는 것은 확연 하고 실천하는 삶을 응원하는 듯 해서 용기가 난달까요.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던 자리를 채운 공간'(p.45)으로 카스타 프리드리히의 바다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바닷가의 수도사
관찰과 평가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위한 핵심 열쇠고, 그 시작은 공간과 고요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44,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Henry님의 대화: 그래서 더욱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는 저자의 문장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마크 로스코의 번져나가고 겹쳐지는 무뚝뚝한 듯 가슴 저미는 작품들이 떠오릅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다 보면, 그림들이 거울인양 스스로를 보게 됩니다.
Henry님, 로스코의 작품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 전 서울에서 로스코 전시를 다녀온 어떤 사람이 전시장 돌면서 눈물이 나서 의아했다고 해요. 며칠 눈물이 나서 전시장을 다시 가고, 또 가고 그렇게 세 번을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가니 자기처럼 우는 사람이 보이더래요. 울기 좋은 공간이았다고, 십 여 년 전시회 다니면서 그림이 말을 걸어온 경험이 처음이었다고, 기쁘다고, 원화 전시가 그래서 특별하다고, 수다를 한참 떨며 통화했었지요. 덕분에 함께 기뻐했던 그 시간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은 가치관을 반영한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49,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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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님의 문장 수집: "시간은 가치관을 반영한다."
하루하루를 목표없이 흘려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스케줄에 맞춰 몸이 움직이고 있을 뿐이에요.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체크를 해봐야 겠습니다.
우리가 종종 과거에 한 일이 부끄럽고 죄책감이 드는 것은 그 행동이 이제는 나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나를 돌아보면 당시의 의사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 사실 이는 좋은 소식이다. 과거가 괴롭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만큼 발전했다는 뜻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93,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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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ein님의 대화: Henry님, 로스코의 작품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 전 서울에서 로스코 전시를 다녀온 어떤 사람이 전시장 돌면서 눈물이 나서 의아했다고 해요. 며칠 눈물이 나서 전시장을 다시 가고, 또 가고 그렇게 세 번을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가니 자기처럼 우는 사람이 보이더래요. 울기 좋은 공간이았다고, 십 여 년 전시회 다니면서 그림이 말을 걸어온 경험이 처음이었다고, 기쁘다고, 원화 전시가 그래서 특별하다고, 수다를 한참 떨며 통화했었지요. 덕분에 함께 기뻐했던 그 시간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그 지인의 마음을 조금 알 듯 합니다. 아마도 전시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공유하는 관람객 사이의 공명으로 그 마음과 울음이 증폭되었을지도 모르겠고요. 원화 전시 꼭 가보고픈 작품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제게도 로스코는.
p47자신의 삶을 관찰해 보라 내 가치관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진실을 말해주는 것은 행동이다. 이 부분을 읽고 저는 가치관과 행동이 달랐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솔직히 가치관도 뚜렷하지 않아 제 삶을 찬찬히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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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감사합니다. 고요하게 읽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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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의 문장 수집: "내가 원하는 '물건'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곁에 있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일었다."
물질에 집착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내가 어디에 있을 때, 무엇을 할 때, 누구와 만날 때 비로소 ‘나’다운지 관찰해 봐야겠다는 문구네요. :)
비밀을품어요님의 대화: 책 잘 받았습니다~ 직접 받아보니 표지 질감도 좋고, 그림도 차분해지면서 홀로 생각하는 시간으로 이끄는 듯해 잘 어울려요, (제게 지난번 표지는 저자 사진이 너무 크게 담겨있다보니 부담스런 느낌이 있어서 잘 손이 안 가더라구요 ㅠㅠ 결국 앞부분만 조금 읽다 보내줬는데, 이번은 편안히 갖고다니면서 볼수 있을 것 같아요~) 드디어 함께 읽기 시작이네요, 어떻게 다가올지 다른 분들 이야기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두꺼운 만큼 조금은 무거운 책이지만... ㅜㅜ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책이기도 하죠! 비밀님의 손목 건강을 기원하며(ㅎㅎ) 독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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