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아트 힐링 에디션)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poiein님의 대화: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책 표지가 어떤 재질인지 궁금해요. 자꾸자꾸 쓰다듬게 됩니다. 표지가 아름다워 작가를 찾아봤구요. 책 자체가 공을 들인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디카 라마디안 작가님까지 함께 찾아보셨다니...! 활발히 좋은 작품을 내는 작가님이세요. 저희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표지는 종이는 특별하지 않아요. ‘이지스킨’ 코팅이 질감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독서하시면서 표지를 만지실 때 담요나 쿠션을 만지는 듯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해요!
밍묭님의 대화: 책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무사히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 🥰
지혜님의 대화: 감사히 책 잘 받았습니다~ 요즘 일상을 수행과 연결해서 생각 중인데, 그래서 이 책에 눈길이 갔습니다. 표지의 수평선과 지평선이 마음을 고요하게 해 명상하듯 바라보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과 땅에 뿌리 내린 나무 한 그루 그리고 걷고 있는 한 명의 사람에게 자연스레 눈길이 머물게 되네요. 또한 고요함을 누릴 수 있게 표지의 재질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코팅된 표지였다면 미끄러져 버렸을 텐데, 그립감 덕분에 멈추는 순간이 생겨납니다. 들판을 가득 채운 꽃들 덕분에 잠깐의 명상에서 돌아와, 표지를 넘겨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섬세한 촉각으로 재질을 캐치해 주신 분들이 많아 감사하네요. 디자이너도, 편집자도 뿌듯합니다. 표지에 사용된 그림은 전체로도 훌륭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사람이 키포인트입니다. 그 사람에게 우리 모습을 대입해 고요한 풍경 속을 거니는 것처럼 평온한 독서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지구여행자님의 대화: 책 잘 받았습니다.
무사 도착! 즐거운 독서 되시길 바랄게요! 댓글도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MONICA님의 대화: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
잘 받아보셨다니 기쁩니다! 독서 파이팅! 💪💪💪
슝슝님의 대화: 벽돌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믐 안에서 열심히 읽을게요!
벽돌책이지만... 술술 읽힐 겁니다! 슝슝님의 독서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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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님의 대화: 책, 잘 도착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AaJ_zBzC4w/?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인스타그램에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독서가 되시길 바랍니다. :)
첫 스타트는 역시 편집자가 끊는 것이 국룰...! ‘PART 1’의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들어가며’의 글을 발췌하며 시작하겠습니다. 25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반드시 명상을 해야만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명상을 직접 해보면 내가 전하는 도구들이 더욱 날카로움을 발휘할 것이다. 감히 말하자면, 이 책 전체가 하나의 명상이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 의도,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 사람을 선택해서 교류하는 방법을 성찰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깊은 자각을 얻는 것이 명상의 목적이요, 보상이다. ‘수도자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지금까지는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아마 비슷하게도 묻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에는 이 질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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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PART 1’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룬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데요. 특히 96~97쪽에서 이 구절을 발견했을 때 오래 멈춰 읽었습니다. 📘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할 때가 많아요. 그 과정에서 타인을 미워하게 될 때도 있지만 저 자신을 미워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 늘 시선과 기준을 타인에게 두는 버릇 때문이겠죠. 그런 순간을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면 좀 더 평온해지지 않을까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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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님의 대화: 본격적으로 ‘PART 1’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룬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데요. 특히 96~97쪽에서 이 구절을 발견했을 때 오래 멈춰 읽었습니다. 📘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할 때가 많아요. 그 과정에서 타인을 미워하게 될 때도 있지만 저 자신을 미워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 늘 시선과 기준을 타인에게 두는 버릇 때문이겠죠. 그런 순간을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면 좀 더 평온해지지 않을까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여러분은 와닿는 구절이 있으셨나요? @모임
다산북스 님의 대화: 첫 스타트는 역시 편집자가 끊는 것이 국룰...! ‘PART 1’의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들어가며’의 글을 발췌하며 시작하겠습니다. 25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반드시 명상을 해야만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명상을 직접 해보면 내가 전하는 도구들이 더욱 날카로움을 발휘할 것이다. 감히 말하자면, 이 책 전체가 하나의 명상이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 의도,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 사람을 선택해서 교류하는 방법을 성찰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깊은 자각을 얻는 것이 명상의 목적이요, 보상이다. ‘수도자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지금까지는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아마 비슷하게도 묻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에는 이 질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기대한다. 🖍️
내가 원하는 '물건'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곁에 있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일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12쪽,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다산북스 님의 대화: 첫 스타트는 역시 편집자가 끊는 것이 국룰...! ‘PART 1’의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들어가며’의 글을 발췌하며 시작하겠습니다. 25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반드시 명상을 해야만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명상을 직접 해보면 내가 전하는 도구들이 더욱 날카로움을 발휘할 것이다. 감히 말하자면, 이 책 전체가 하나의 명상이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 의도,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 사람을 선택해서 교류하는 방법을 성찰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깊은 자각을 얻는 것이 명상의 목적이요, 보상이다. ‘수도자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지금까지는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아마 비슷하게도 묻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에는 이 질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기대한다. 🖍️
우리는 모든 감정을 호흡의 변화로 경험합니다. 호흡을 읽고 다스리는 법을 배우면 인생의 그 어떤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24쪽,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다산북스 님의 대화: 본격적으로 ‘PART 1’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룬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데요. 특히 96~97쪽에서 이 구절을 발견했을 때 오래 멈춰 읽었습니다. 📘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할 때가 많아요. 그 과정에서 타인을 미워하게 될 때도 있지만 저 자신을 미워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 늘 시선과 기준을 타인에게 두는 버릇 때문이겠죠. 그런 순간을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면 좀 더 평온해지지 않을까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성찰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내가 제안하는 것은 세 가지다. 첫째, 매일 자리에 앉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성찰해보라.둘째, 내가 아슈람을 방문했던 것처럼 한 달에 한 번은 당신도 변화를 흉내 내보라. 가본 적 없는 공원이나 도서관을 찾아가도 좋고, 여행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다. 셋째,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라. 취미도 좋고, 자선활동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47쪽,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책 잘 받았습니다~ 직접 받아보니 표지 질감도 좋고, 그림도 차분해지면서 홀로 생각하는 시간으로 이끄는 듯해 잘 어울려요, (제게 지난번 표지는 저자 사진이 너무 크게 담겨있다보니 부담스런 느낌이 있어서 잘 손이 안 가더라구요 ㅠㅠ 결국 앞부분만 조금 읽다 보내줬는데, 이번은 편안히 갖고다니면서 볼수 있을 것 같아요~) 드디어 함께 읽기 시작이네요, 어떻게 다가올지 다른 분들 이야기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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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트 힐링 에디션) - 소진되고 지친 삶을 위한 고요함의 기술 p.97, PART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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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님의 문장 수집: "타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 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 p. 96, PART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中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타인 의식하기는 끝간데 모르고 타인을 향한 관심으로 가득합니다. 그렇게 희노애락을 녹여내며 그곳에서 그렇게 타인을 부러워하면서도 또 그렇게 그들의 불운에 호기심의 안테나를 세우고 때로는 들개 혹은 하이에나 처럼 그 호기심을 분노와 증오로 치환해버리곤 합니다. 무섭도록 부러움을 도려내는 양면의 우리.
Henry님의 대화: "우리는 인식과 용서를 통해 놓아주기 시작한다. 우리는 알아채고, 멈추고, 바꾼다. 관찰하고, 성찰하고, 내 삶에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을 개발한다. 수양을 통해 더 없는 행복에 이르도록 늘 분투한다. 타인의 불운을 향한 호기심을 접고, 타인의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면 치유가 시작된다." - p. 96, PART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中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타인 의식하기는 끝간데 모르고 타인을 향한 관심으로 가득합니다. 그렇게 희노애락을 녹여내며 그곳에서 그렇게 타인을 부러워하면서도 또 그렇게 그들의 불운에 호기심의 안테나를 세우고 때로는 들개 혹은 하이에나 처럼 그 호기심을 분노와 증오로 치환해버리곤 합니다. 무섭도록 부러움을 도려내는 양면의 우리.
그래서 더욱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는 저자의 문장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마크 로스코의 번져나가고 겹쳐지는 무뚝뚝한 듯 가슴 저미는 작품들이 떠오릅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다 보면, 그림들이 거울인양 스스로를 보게 됩니다.
다산북스 님의 대화: 안디카 라마디안 작가님까지 함께 찾아보셨다니...! 활발히 좋은 작품을 내는 작가님이세요. 저희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표지는 종이는 특별하지 않아요. ‘이지스킨’ 코팅이 질감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독서하시면서 표지를 만지실 때 담요나 쿠션을 만지는 듯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해요!
아하! 그래서 책을 자꾸만 안고 쓰담쓰담하고 싶어진 것이었군요 ㅋㅋㅋ
다산북스 님의 대화: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 첫 주의 미션은 바로! 🚩 1주차 9/27~10/3 <PART 1. 때로는 놓아주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를 읽고 좋았던 구절 한 가지 공유하기 or 나를 힐링하게 하는 ‘그림’ 이야기하기 편집자도 뒤늦게 해당 파트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워낙 많은 책이라 선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소개해 드리고 싶은 그림도 있어 곧 보여드릴게요. 그러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댓글로 소통해 보아요! 🥰
part 1 들어가기 전부터 밑줄 긋고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요. 딱 한 가지만 공유하자면, 130p 챕터 4 '네 가지 동기'에 나온 부분입니다. "힌두교 철학자 바크티비노다 타쿠라는 네 가지 근본적 동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두려움 / 2. 욕망 / 3. 의무 / 4. 사랑 이 네 가지 동기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원동력이다." 네 가지로 아주 명쾌하게 정리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늙어서 아프게 될 두려움(병원비 부담의 공포), 부를 통해 개인적 만족 추구(덕질), 책임을 다하고 싶은 욕구의 동기화(부양 의무), 관심 받고 싶은 마음(사랑) 이 모든 게 합쳐져서 선택의 순간, 동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야 할 일'에 '되고 싶은 사람'을 추가하라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숫자적인 목표만 세우기 쉬운데 되고 싶은 지향점을 분명히 하면 좀 더 목표가 구체화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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