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함께 읽기]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같이 읽어요

D-29
동양북스님의 대화: 질문 2) 주말 동안 읽은(번역기가 읽어준) 외서에는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모른다'만으로는 '물음'이 되지 않는다. '모른다'를 '알고 싶다'라고 생각할 때, '미지'는 '물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저는 이 문장을 이렇게 바꿔보고 싶어요. "'모른다'만으로는 '독서'가 되지 않는다. '모른다'를 '알고 싶다'라고 생각할 때, '미지'는 '독서'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여러분은 무엇을 알고 싶어,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를 선택하신 걸까요? 많고 많은 책 중 이 책을 고르고 읽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편집자의 사심 담은 질문^^)
지금 듀x링x라는 어플로 5개월 넘게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 달을 재밌게 했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마침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를 알게 되었고, 생각지도 못한 독일어 에세이여서 이건 운명이구나 하고 바로 신청했어요ㅎㅎ 독일어, 독일 현지 문화를 엿보며 동기를 다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외국어 에세이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외국어를 다룬 에세이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중쇄를찍자님의 대화: 지금 듀x링x라는 어플로 5개월 넘게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 달을 재밌게 했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마침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를 알게 되었고, 생각지도 못한 독일어 에세이여서 이건 운명이구나 하고 바로 신청했어요ㅎㅎ 독일어, 독일 현지 문화를 엿보며 동기를 다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외국어 에세이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외국어를 다룬 에세이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중쇄를찍자 님. 닉네임이 너무 사랑스러우시네요. 못지않게 사랑스러운 다짐 "다른 외국어를 다룬 에세이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를 보고 제가 지나칠 수가 없어서요. 그런 책이 있답니다! 진민 작가님의 책과 시리즈로 기획되어 올 봄에 먼저 나온 <긴 인생을 위한 짧은 영어 책>과 <긴 인생을 위한 짧은 일어 책> 추천드려요. 영어 책은 <숲속의 자본주의자>로 유명한 박혜윤 작가님의 자유롭고 냉정한 영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요, 일어 책은 첫 책 <언어가 삶이 될 때>부터 포텐 터진 응용언어학자 김미소 작가님의 좌충우돌 일어 공부 및 생존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기계 다루는 게 무서운 나이인데ㅜ 진민 작가님따라 미술관 갔다가 동굴도 기웃기웃 독일도 슝~ 가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1단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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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제가 당신을 섬기고 살필게요."라고 말하는 인사는 특별하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활짝 웃으며 온 마음으로 쓰는 인사다.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33p, 이진민 지음
siouxsie님의 대화: 작가님!! 내용도 정말 좋지만, 개그코드가 정말 찐이십니다! 이럼 안 되는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자꾸 기대하게 됩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책읽으면서 계속 웃네요. '나는 먹는다. 그러면 배가 고프다.' 에서 빵터졌습니다. 조넨쉬름을 담아 LG. siouxsie
조넨쉬름을 담다니 감격 ㅋㅋㅋ 저 요즘 출판사에서 자꾸 글에다 아재개그 하지 말라고 해서 슬픈데, 웃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체중계에 몸무게 단위 변환 기능이 있으면 파운드로 바꾸시는 것도 수줍게 추천드려요.
중쇄를찍자님의 대화: 지금 듀x링x라는 어플로 5개월 넘게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 달을 재밌게 했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마침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를 알게 되었고, 생각지도 못한 독일어 에세이여서 이건 운명이구나 하고 바로 신청했어요ㅎㅎ 독일어, 독일 현지 문화를 엿보며 동기를 다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외국어 에세이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외국어를 다룬 에세이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올해 설날 부근부터 듀오링고 시작했는데 반갑습니다! 곧 프랑스어 에세이도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아 물론 제가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닉네임대로 이루어지시기를! :)
동고리님의 대화: 기계 다루는 게 무서운 나이인데ㅜ 진민 작가님따라 미술관 갔다가 동굴도 기웃기웃 독일도 슝~ 가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1단 행복합니다~~
미술관에 동굴에 독일까지라니, 제가 독자님 멱살을 잡고 여기저기 참 많이도 다녔네요. 이곳까지 따라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ෆ
냅다님의 대화: 조넨쉬름을 담다니 감격 ㅋㅋㅋ 저 요즘 출판사에서 자꾸 글에다 아재개그 하지 말라고 해서 슬픈데, 웃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체중계에 몸무게 단위 변환 기능이 있으면 파운드로 바꾸시는 것도 수줍게 추천드려요.
아니 이런 하이퀄리티엘레강스 개그를 누가 아재개그라 하시는지요? ㅎㅎㅎ 체중계는 집에 두지 않습니다. 우울해져서...으헉 게다가 파운드는 2배정도라 막 100파운드 넘어가고 그러죠? 시러시러 아이 싫어요~~~
1. 때로는 축약해서 보이고 들리는 말이 외국어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말이 타인의 언어겠죠? < 억까 > 이 말을 떠올리며, 불가능하지만 불가능한 것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그 누구도 이런 상황없이 살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2. 왜 샀냐고 물으면 그냥 한 페이지 찍어서 보여주지요. (왜 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라는 유명한 시 구절이 떠올라서 한번 따라 써 봤습니다.) 아직 많이 집중해서 보지는 못했는데, 어제 한 페이지 딱 펼친 곳에 있는 말이 참 근사해요. "이 책이 맘에 드나요?" "네, 처음에 살 때 '어? 책이 너무 작은 것 같다.' 였는데, 가방에 쏙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데다 내용이 페이지마다 너무 빼곡하게 알차서 아주 맘에 들어요. 책이 이렇게 좋기가 어려운데, 와 그 어려운 걸 이렇게 잘 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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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님의 대화: 조넨쉬름을 담다니 감격 ㅋㅋㅋ 저 요즘 출판사에서 자꾸 글에다 아재개그 하지 말라고 해서 슬픈데, 웃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체중계에 몸무게 단위 변환 기능이 있으면 파운드로 바꾸시는 것도 수줍게 추천드려요.
아니 진민작가님 글의 매력은 아재개그에 있다고요! 특히 깨알같은 주석으로 개그치실 때 행복해요ㅎ 부디 활자 속에서 유영하는 진민님의 아재개그를 더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ㅋ
전 엘레베이터 안에서 만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인사를 해요. 아이에게도 그러라고 하고요. 그런데 때로는 냉랭하게 무반응으로 답이 돌아오면 아이도 실망하는지 '엄마, 자꾸 인사하고 그러지 마.'라고 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이 책의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네요. '인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단다. 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 예를 표한다는 뜻과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이라는 뜻이. 그러니 인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 엄마는 계속할 거야. 라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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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에 대해 오래 고민을 했어요. 처음에 떠오른 단어는 외국어 단어가 아니라 우리말 단어였어요. '시나브로'였지요. 모르는 사이 점점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현재를 색상으로 표현하자면 너무 원색에 가까운데 저는 늘 흐려보였어요. 그럴 때 마음을 다잡는 말이 '천천히 원래 페이스대로 가자'인데요. 제 인생 템포는 시나브로인것 같아요. 서서히 느리게 변하는 점에서요 ㅎㅎ 이 단어를 떠올리고 보니 유사한 발음의 일본어 단어 '소로소로(そろそろ)'였어요. 이 단어는 천천히라는 뜻을 가지구 있는데요. 천천히 가는 게 나쁘지 않다는 걸 잊을 때마다 떠올리게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요즘 천천히 걷고 싶은가 본가 싶은 리뷰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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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캐처님의 대화: 1. 때로는 축약해서 보이고 들리는 말이 외국어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말이 타인의 언어겠죠? < 억까 > 이 말을 떠올리며, 불가능하지만 불가능한 것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그 누구도 이런 상황없이 살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2. 왜 샀냐고 물으면 그냥 한 페이지 찍어서 보여주지요. (왜 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라는 유명한 시 구절이 떠올라서 한번 따라 써 봤습니다.) 아직 많이 집중해서 보지는 못했는데, 어제 한 페이지 딱 펼친 곳에 있는 말이 참 근사해요. "이 책이 맘에 드나요?" "네, 처음에 살 때 '어? 책이 너무 작은 것 같다.' 였는데, 가방에 쏙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데다 내용이 페이지마다 너무 빼곡하게 알차서 아주 맘에 들어요. 책이 이렇게 좋기가 어려운데, 와 그 어려운 걸 이렇게 잘 해내셨네요. "
아니 저 예문을 이렇게 활용하시다니 실로 성은이 망극한 것...! 생각지도 못한 선물 같네요 :) 아휴 감사해라.
폴란드책방님의 대화: 아니 진민작가님 글의 매력은 아재개그에 있다고요! 특히 깨알같은 주석으로 개그치실 때 행복해요ㅎ 부디 활자 속에서 유영하는 진민님의 아재개그를 더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ㅋ
새로 나올 책에서 까불다가 많이 혼났습니다. 껄껄껄. 그래도 결국은 많이 품어주시긴 했는데, 저 이제 많이 소심해졌어요...
선경님의 대화: 질문1에 대해 오래 고민을 했어요. 처음에 떠오른 단어는 외국어 단어가 아니라 우리말 단어였어요. '시나브로'였지요. 모르는 사이 점점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현재를 색상으로 표현하자면 너무 원색에 가까운데 저는 늘 흐려보였어요. 그럴 때 마음을 다잡는 말이 '천천히 원래 페이스대로 가자'인데요. 제 인생 템포는 시나브로인것 같아요. 서서히 느리게 변하는 점에서요 ㅎㅎ 이 단어를 떠올리고 보니 유사한 발음의 일본어 단어 '소로소로(そろそろ)'였어요. 이 단어는 천천히라는 뜻을 가지구 있는데요. 천천히 가는 게 나쁘지 않다는 걸 잊을 때마다 떠올리게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요즘 천천히 걷고 싶은가 본가 싶은 리뷰입니다 ㅎㅎㅎㅎ
시나브로, 소로소로, 모두 곱고 평화로운 단어들이네요. (이 아름다운 단어들을 보면서 소보로 빵이 먹고 싶은 저자입니다...)
반디님의 대화: 전 엘레베이터 안에서 만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인사를 해요. 아이에게도 그러라고 하고요. 그런데 때로는 냉랭하게 무반응으로 답이 돌아오면 아이도 실망하는지 '엄마, 자꾸 인사하고 그러지 마.'라고 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이 책의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네요. '인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단다. 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 예를 표한다는 뜻과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이라는 뜻이. 그러니 인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 엄마는 계속할 거야. 라고 말이에요.
너무나 뭉클한 말씀이에요. 저도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인사 잘 하는 거랑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 빼먹지 않는 거라고 강조하는데, 요놈들이 귓등으로 듣는 것 같아요. 저도 반디 님처럼 계속하겠습니다.
siouxsie님의 대화: 아니 이런 하이퀄리티엘레강스 개그를 누가 아재개그라 하시는지요? ㅎㅎㅎ 체중계는 집에 두지 않습니다. 우울해져서...으헉 게다가 파운드는 2배정도라 막 100파운드 넘어가고 그러죠? 시러시러 아이 싫어요~~~
체중계를 집에 두지 않다니, 현자를 뵙습니다. (공손히 예를 표하는 중)
냅다님의 대화: 체중계를 집에 두지 않다니, 현자를 뵙습니다. (공손히 예를 표하는 중)
황송하옵니다 ㅎㅎ
냅다님의 대화: 시나브로, 소로소로, 모두 곱고 평화로운 단어들이네요. (이 아름다운 단어들을 보면서 소보로 빵이 먹고 싶은 저자입니다...)
앗, 소보로 빵에서 먹던 커피 뿜을 뻔 했어요~~^^(저도 커피랑 먹을 소보로 빵이 급 당기는 군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이진민 작가님과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를 함께 만든 편집자입니다. 단어를 소재로 한 책들이 적지 않은데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나게 읽은 작품이 김소연 시인의 <마음사전>입니다. ‘시인’은 단어를 이렇게 해석하는구나, 하고 놀랐었죠.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를 편집하면서도 똑같은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철학자’의 시선과 사유를 거치면 단어의 품이 이렇게까지 넓어질 수 있구나, 하고요. 2주 차에 해당되는 챕터들에는 유난히 저를 멈추게 한 문장이 많았는데요, 여러분을 멈칫하게 한 문장은 무엇인지 나눠주세요. 저는 하나를 꼽기가 어려워 두 개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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