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5.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Henry님의 대화: 삐삐로 연락이 오며는 공중전화 근처로 가서 시티폰으로 삐삐에 뜬 번호로 전화하는 식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연락 늦는 친구에게 삐삐로 전화번호 대신 18181818 날린 추억 다들 한 번쯤은... 없으실까요..ㅎ
GoHo님의 대화: 연락 늦는 친구에게 삐삐로 전화번호 대신 18181818 날린 추억 다들 한 번쯤은... 없으실까요..ㅎ
4444444444 나 666666666666 도요ㅋㅋㅋㅋㅋ
망나니누나님의 대화: 4444444444 나 666666666666 도요ㅋㅋㅋㅋㅋ
저는 가끔 콜사인처럼 어느 분께 000 이라고 남겼어요. 장강명이라는 이름에 모두 이응 받침이 들어가서요. 둘만의 암호였어요. 그 분이 저한테 보내는 숫자도 있었고요.
와글와글하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책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ㅎ
새벽서가님의 대화: 술도 안빚고 요가도 안하시는거에요? 짧아진 닉네임(?) 보고 놀랐어요~ 하핫
요가는 여전히 매일 하고요~ 술빚기는 여름이라 쉬고 있습니다 ㅎㅎ
김혜나님의 대화: 요가는 여전히 매일 하고요~ 술빚기는 여름이라 쉬고 있습니다 ㅎㅎ
앗! 술은 여름엔 빚지 않는건가봐요!
GoHo님의 대화: 연락 늦는 친구에게 삐삐로 전화번호 대신 18181818 날린 추억 다들 한 번쯤은... 없으실까요..ㅎ
828282 정도 입니다, 저의 경우는요 ^^;
GoHo님의 대화: 그러다 머리채 잡기도...ㅎ
이건 선 넘은 거죠. ㅎㅎㅎ 그런데 그 당시에는 믾이들 선을 넘었죠...
Henry님의 대화: 828282 정도 입니다, 저의 경우는요 ^^;
저 포함 제 주변 친구들은 82821818 이런 식으로도 보냈습니다. ^^;;;
GoHo님의 대화: 그러다 머리채 잡기도...ㅎ
저도 이모가 전화 엿듣고 엄마한테 일러서 엄청 혼났던 기억이...
김혜나작가님의 책을 같이 읽다니. 너무 설레네요. ^^ 대화가 기대됩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구두리님의 대화: 김혜나작가님의 책을 같이 읽다니. 너무 설레네요. ^^ 대화가 기대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맥주님의 대화: ‘이런 모양이었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정작 이미지 파일 올리는 걸 깜빡했네요. 이 이미지를 보고 이야기한 거였어요. (이미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s://hbs1000.cafe24.com/product/91%EB%85%84-%EA%B3%A8%EB%93%9C%EC%8A%A4%ED%83%80-%EC%A0%84%ED%99%94%EA%B8%B0-1%EC%A0%90-%EB%B0%9C%EC%86%A1-%ED%82%A4%ED%8F%B0-90%EB%85%84%EB%8C%80-%EC%A0%84%ED%99%94%EA%B8%B0/47962/) @김혜나 작가님, 이런 전화기 맞나요? ㅎㅎㅎ
여랑님의 대화: 작가님💕 넘 반가워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른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스페인에 와 있어요. 한국에서 한 번 뵈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온라인에서만 뵙네요.
스페인이요! 와우. 거기서도 바쁘시겠어요. 국내에서도 한번 만나요^^
GoHo님의 대화: https://naver.me/GPdTAxpF
와, 소설 속 빨간 골드스타 전화기의 이미지를 딱 찾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김하율님의 대화: 스페인이요! 와우. 거기서도 바쁘시겠어요. 국내에서도 한번 만나요^^
작년보다는 아주 느긋하게 보내고 있어요. 바쁜게 좋은데 말이죠. 귀국하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장맥주님의 대화: 저 포함 제 주변 친구들은 82821818 이런 식으로도 보냈습니다. ^^;;;
ㅎㅎㅎ 딱 봐도 알만한 강렬한 메시지네요^^
앗, 여기도 따르릉 전화 소리가 들리네요. 일단 발자국 찍고 갑니다. 휘릭~
장맥주님의 대화: 저는 가끔 콜사인처럼 어느 분께 000 이라고 남겼어요. 장강명이라는 이름에 모두 이응 받침이 들어가서요. 둘만의 암호였어요. 그 분이 저한테 보내는 숫자도 있었고요.
오, 누구와 암호였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김하율님의 대화: 오, 누구와 암호였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비밀 절대지켜! (이거 요즘 유행어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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