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클럽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편 신청합니다~ 책은 가지고 있습니다!!
[📕수북탐독] 5.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최영장군
김혜나
감사합니다!
바나나
신청합니다. 이번책도 기대됩니다.
김혜나
고맙고 반갑습니다 바나나님!
유안
안녕하세요!! 얼른 들어왔습니다. 조용히 재밌게 듣겠습니다!
김혜나
우와 고맙습니다~~
조영주
참여 신청 완료했습니다!
김혜나
역시! 고맙습니다 작가님^^
김혜나
그동안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로 독자님들과 만나거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이번 독서모임은 정말 뜻깊게 다가옵니다. 다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그믐에서도 즐거운 대화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물고기먹이
오늘 맛보기로 좀 읽어볼까? 하고 점심시간때 읽었는데 옛날 맥도날드에서 알바했던 기억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엄청 술술 읽혔습니다. 콜센터의 다른 작품같은 느낌도 들면서 앞으로의 내용이 넘넘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저는 오늘부터 근무였지만ㅎㅎㅎ 내일부터 다들 일상으로 되찾아가시는 분들도 휴무 더 붙여서 쉬시는 분들도 모두 모두 홧팅입니다!!
김혜나
그러고 보니 콜센터와 골드스타 전화기 그리고 다음 달에 수북탐독 진행할 장강명 작가님의 작품 <열광금지 에바로드>까지 모두 20대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Henry
최근에 재미나게 읽은 전통주 에세이로 만났던 김혜나 작가님 소설이라 반가움에 들어왔습니다. 밀리에 있는 책 잼나게 읽기 시작했고요. 즐거운 대화들 기대합니다.
김혜나
전통주 에세이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로도 재미난 이야기 많이 나눠봅시다~
Henry
기대하겠습니다^^
케세라세라
아 왜 이제 여기 왔을까요? 속독에서 탐독의 세계로의 입문
김혜나
빨리 잘 찾아오셨습니다! 같이 즐겁게 탐독해보아요~
새벽서가
제가 기억하는 저희집에서 사용했던 여러대의 전화기중 모델이랑 색까지 똑같은 전화기들을 올려봅니다. 제 방에서 남친이랑 통화를 할 때, 부모님중 한 분이 거실 전화기로 엿들으실까 신경썼던 기억도 나네요. ^^;
GoHo
용건만 간단히..ㅎ
뭔가 막 회상모드로 차원 이동하는 느낌이드네요~ㅎ
망나니누나
앗, 공감하는 기억입니다ㅎㅎ 통화 중에 다른 방에서 전화기를 들면 통화 내용이 다 들리곤 했는데ㅋㅋ 그것도 추억추억하네요~
GoHo
그러다 머리채 잡기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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