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5.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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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여랑 님 글 보고 지금 리디로 보는데 일반 전자책처럼 괜찮아요. 글씨크기 조정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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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들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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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님의 대화: 저는 지금 밀리에서 막 열어봤는데 다행히 pdf 형태가 아니네요. 다른 분들 참고하세요.
앗, 그런가요? 다행입니다. 전자책으로 읽어도 할 이야기 많은 책입니다~. ^^
siouxsie님의 대화: 어? 저도 @여랑 님 글 보고 지금 리디로 보는데 일반 전자책처럼 괜찮아요. 글씨크기 조정도 되고요~
엥?? 이게 어찌된... 제가 살 때는 pdf 버전밖에 없었거든요. 그 사이에 바뀌었나... 헛. 제가 좀 더 알아보고 글 올릴 걸 그랬습니다. 리디북스로 전자책 내려받았을 때의 빡침이 마음에 남아 있었나 봐요. 아무튼 다행이네요! (광화문글방과 리디북스에 심심한 사과 말씀 올립니다.)
박소해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들어왔어요. :-)
와!!!! 작가님~~~~.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임지기 고수님 앞에서 모임 잘 운영해야 하는데... ^^;;;)
장맥주님의 대화: 엥?? 이게 어찌된... 제가 살 때는 pdf 버전밖에 없었거든요. 그 사이에 바뀌었나... 헛. 제가 좀 더 알아보고 글 올릴 걸 그랬습니다. 리디북스로 전자책 내려받았을 때의 빡침이 마음에 남아 있었나 봐요. 아무튼 다행이네요! (광화문글방과 리디북스에 심심한 사과 말씀 올립니다.)
바뀌어서 다행이죠~아님 작가님의 한 마디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바로 수정해 주셨을 수도?? 문학계의 BTS~~
<로메리고 주식회사> 마무리하고 <콜센터> 신청 해야지!! 하고는 호록 기간이 지나서 신청 못하고.. 그래도 그믐은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니까 읽으면서 참여해야지!! 하고는 또 호록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신청을 해야... 약간의 강제성도 생기고... ㅋㅋ 이번에는 보자마자 신처엉합니다!!! 수림문학상 작품들은 다 넘 좋아서요~~ 김혜나 작가님 <깊은숨>도 넘 좋아하는 소설집입니다 헤헷,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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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다른 댓글 먼저 달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다른 방에서도 뵌 이름들이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11월 초까지 해외에 나와 있어요. 시차가 좀 맞지 않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참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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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이번 모임에 함께하게 된 평론하는 임지훈입니다. 저는 학부때부터 여러 과의 조교를 도맡아하고, 대학원에서도 조교를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소설이 매우 리얼리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여기서 이렇게...ㅎㅎ
<속도의 안내자> 이후로 오랜만에 신청해 봅니다~
장맥주님의 대화: 참고로 이 책을 전자책으로 읽으시려는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리디북스 전자책을 내려받았는데 문서 파일을 그대로 PDF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읽기 매우 힘들고, 이렇게 무성의하게 전자책을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서점이 아니라 출판사가 올린 형태일 테니 다른 서점 전자책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보문고 전자책은 pdf 아닙니다!
수북클럽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편 신청합니다~ 책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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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이번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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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른 들어왔습니다. 조용히 재밌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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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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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들어왔어요. :-)
안녕하세요 작가님!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iara님의 대화: <로메리고 주식회사> 마무리하고 <콜센터> 신청 해야지!! 하고는 호록 기간이 지나서 신청 못하고.. 그래도 그믐은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니까 읽으면서 참여해야지!! 하고는 또 호록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신청을 해야... 약간의 강제성도 생기고... ㅋㅋ 이번에는 보자마자 신처엉합니다!!! 수림문학상 작품들은 다 넘 좋아서요~~ 김혜나 작가님 <깊은숨>도 넘 좋아하는 소설집입니다 헤헷, 두근두근 ><
<깊은숨>도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이번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랑님의 대화: 아이고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다른 댓글 먼저 달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다른 방에서도 뵌 이름들이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11월 초까지 해외에 나와 있어요. 시차가 좀 맞지 않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참여해보겠습니다.
외국에서도 기꺼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망나니누나님의 대화: 여기서 이렇게...ㅎㅎ
두분 모두 반갑습니다 ㅎㅎㅎ
바나나님의 대화: 신청합니다. 이번책도 기대됩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바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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