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5.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저도 리디 전자책이랑 종이책 둘 다 갖고 있어요. 이 책 표지도 그렇고 전자책 편집도 그렇고 정말 내용은 좋은데 만듦새에 불만이 있습니다. ㅠ.ㅠ
종이책도 한번 보고 맴매 해 줘야겠네요~ 게다가 전자책이 PDF파일이면 글씨크기도 스마트폰으로 보듯이 그냥 두손가락으로 넓혀야하잖아요~~너무해~~~ 맴매!!
저는 지금 밀리에서 막 열어봤는데 다행히 pdf 형태가 아니네요. 다른 분들 참고하세요.
앗, 그런가요? 다행입니다. 전자책으로 읽어도 할 이야기 많은 책입니다~. ^^
저도 밀리에서 읽고있어요, epub 이라 다 바꿀 수 있네요, 가급적 원본으로 읽는 편인데 장맥주님 말처럼 만듦새 불만 있다는데 동의ㅜㅜ 글씨체도 그렇고 좀 옛스러움이 가득해서 설정을 다 바꿔서 읽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전자책이 이런게 좋긴 하네요, 전 요즘 을유출판사에서 무료배포하고 있는 을유1945체가 전자책 읽기에 좋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책은 pdf 아닙니다!
말씀 듣고 바로 교보문고에서 내려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북탐독 계속 하고 싶어서 살포시 신청해봅니다 :D 다시 반갑습니다!ㅎㅎㅎ
함께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 위 대화를 보니 대학원이 배경인 것 같네요. 저의 경험과도 비교하며 읽으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활발하게 참여해보고 싶네요!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경험 나누며 이야기해보아요~
안녕하세요~ :-)
어? 저도 @여랑 님 글 보고 지금 리디로 보는데 일반 전자책처럼 괜찮아요. 글씨크기 조정도 되고요~
엥?? 이게 어찌된... 제가 살 때는 pdf 버전밖에 없었거든요. 그 사이에 바뀌었나... 헛. 제가 좀 더 알아보고 글 올릴 걸 그랬습니다. 리디북스로 전자책 내려받았을 때의 빡침이 마음에 남아 있었나 봐요. 아무튼 다행이네요! (광화문글방과 리디북스에 심심한 사과 말씀 올립니다.)
바뀌어서 다행이죠~아님 작가님의 한 마디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바로 수정해 주셨을 수도?? 문학계의 BTS~~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지만 어쨌든 다행입니다! 문학계의 버스, 트레인, 서브웨이가 되고 싶습니다~. ^^
에그머니나....왜 갑자기 대중교통을 언급하시나 했어요..... 문학과 대중의 가교 역할 막 이런 거 혼자 상상하고... B.T.S. 미안해...
후후후... 제 아재 개그력이 이 정도입니다. -_-v 베이컨! 토마토! 샌드위치!
아미 팬클럽에 제보해야겠어요. ㅎㅎㅎ 대작가님이 BTS로 언어유희 시전하고 계신다고요오오~~ 아줌마 개그력도 보여 드리고 싶은데 추석이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더니 식초에 담가둔 오이지가 돼 버렸어요;;; 그리고 불혹 개그는~~혹~~~ 날려 버려세요~~ㅎㅎㅎ
근데 쓸데없는 정보 하나 드리자면 태국 방콕에 있는 지하철 명칭이 'BTS'예요. (찾아보니 Bangkok Mass Transit System이 풀 네임이군요) 뒤늦게 나타나서 매우 쓸데없는 얘기만 남기고 가네요....
이런 정보 좋아요~ 근데 BMTS인데 ㅎㅎ 네글자는 길어서 세글자로?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김영사/책증정] 2025년 새해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센티브 이코노미>[책나눔][박소해의 장르살롱] 22.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타오>를 이야기하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2025년에는 어떤 책을 읽을까요?
[그믐밤] 31. 새해 읽고 싶은 책 이야기해요.
🍷 애주가를 위한 큐레이션
[그믐밤] 30. 올해의 <술 맛 멋> 이야기해요. [그믐밤] 19.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부제: 애주가를 위한 밤[서강도서관 x 그믐] ④우리동네 초대석_김혼비 <아무튼, 술>
🧱🧱 새해에도 벽돌책 같이 격파해요! (ft. YG)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7. <노이즈>[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6. <마오주의>[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4. <메리와 메리>[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2.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bookulove님의 별점 서평 블로그
24-098 | 유수연,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24-096 | 정다연, 다정의 온도24-095 | 데니스 루헤인, 작은 자비들24-093 | 이반 투르게네프,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혼자 읽기 어려운 보르헤스, russist 님과 함께라면?
(9) [보르헤스 읽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 1부 같이 읽어요(1) [보르헤스 읽기] 『불한당들의 세계사』 같이 읽어요(2) [보르헤스 읽기] 『픽션들』 같이 읽어요
'하루키'라는 장르
[Re:Fresh] 4.『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다시 읽어요.[그믐밤] 16. 하루키 읽는 밤 @수북강녕 하루키가 어렵다면!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함께 읽기에이츠발 독서모임 16회차: <기사단장 죽이기> / 무라카미 하루키 저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스토리 탐험단의 첫 번째 여정 [이야기의 탄생][작법서 읽기] Story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함께 읽기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함께 읽으실래요?
<책방연희>의 다정한 책방지기와 함께~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겨울에는 러시아 문학이 제 맛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 채식이 궁금한 사람들은 이곳으로~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② 채식의 배신 (리어 키스)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① 채식의 철학 (토니 밀리건)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