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야말로 작가님 강연 들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한 가을밤이었어요. 아차산숲속도서관이 예쁘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직접 찾아간 건 그날이 처음이었거든요. 도서관 앞에서 맥주와 함께 상쾌한 시간을 보내셨을 작가님을 가만히 상상해봅니다.
끝으로 회사 근처에 있는 저의(?) 도서관도 소개해봅니다. 오늘 점심 먹고, 다녀온 따끈따끈한 사진이에요. 회사가 남산 밑이라 종종 산책 삼아 다녀오곤 하는데, 괜히 자랑해봅니다.
언젠가 이곳에서도 작가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기를 잔잔히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