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5.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구두리님의 대화: 김혜나작가님의 책을 같이 읽다니. 너무 설레네요. ^^ 대화가 기대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맥주님의 대화: ‘이런 모양이었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정작 이미지 파일 올리는 걸 깜빡했네요. 이 이미지를 보고 이야기한 거였어요. (이미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s://hbs1000.cafe24.com/product/91%EB%85%84-%EA%B3%A8%EB%93%9C%EC%8A%A4%ED%83%80-%EC%A0%84%ED%99%94%EA%B8%B0-1%EC%A0%90-%EB%B0%9C%EC%86%A1-%ED%82%A4%ED%8F%B0-90%EB%85%84%EB%8C%80-%EC%A0%84%ED%99%94%EA%B8%B0/47962/) @김혜나 작가님, 이런 전화기 맞나요? ㅎㅎㅎ
여랑님의 대화: 작가님💕 넘 반가워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른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스페인에 와 있어요. 한국에서 한 번 뵈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온라인에서만 뵙네요.
스페인이요! 와우. 거기서도 바쁘시겠어요. 국내에서도 한번 만나요^^
GoHo님의 대화: https://naver.me/GPdTAxpF
와, 소설 속 빨간 골드스타 전화기의 이미지를 딱 찾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김하율님의 대화: 스페인이요! 와우. 거기서도 바쁘시겠어요. 국내에서도 한번 만나요^^
작년보다는 아주 느긋하게 보내고 있어요. 바쁜게 좋은데 말이죠. 귀국하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장맥주님의 대화: 저 포함 제 주변 친구들은 82821818 이런 식으로도 보냈습니다. ^^;;;
ㅎㅎㅎ 딱 봐도 알만한 강렬한 메시지네요^^
앗, 여기도 따르릉 전화 소리가 들리네요. 일단 발자국 찍고 갑니다. 휘릭~
장맥주님의 대화: 저는 가끔 콜사인처럼 어느 분께 000 이라고 남겼어요. 장강명이라는 이름에 모두 이응 받침이 들어가서요. 둘만의 암호였어요. 그 분이 저한테 보내는 숫자도 있었고요.
오, 누구와 암호였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김하율님의 대화: 오, 누구와 암호였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비밀 절대지켜! (이거 요즘 유행어 맞죠? ^^;;;)
Henry님의 대화: ㅎㅎㅎ 딱 봐도 알만한 강렬한 메시지네요^^
'빨리 와주지 않겠니?' 정도의 의미였습니다. ^^
새벽서가님의 대화: 제가 기억하는 저희집에서 사용했던 여러대의 전화기중 모델이랑 색까지 똑같은 전화기들을 올려봅니다. 제 방에서 남친이랑 통화를 할 때, 부모님중 한 분이 거실 전화기로 엿들으실까 신경썼던 기억도 나네요. ^^;
왜 다 익숙하죠... ㅎㅎㅎㅎ
새벽서가님의 대화: 앗! 술은 여름엔 빚지 않는건가봐요!
여름에는 술을 마시는... 특히 맥주를... (쿨럭...)
화제로 지정된 대화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임지기 장맥주 인사드립니다. 드디어 [수북탐독_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독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50명 넘는 분이 신청해주셨는데요, 중간에라도 합류할 수 있는 모임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서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신 20분께는 오늘(23일) 책을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늦어도 25일까지 책을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따로 책을 구입하시거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대화에 참여해주시는 거, 완전 환영합니다. 저는 다른 수림문학상 수상 작가님들과 함께 모두 10가지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이 질문들을 책 읽는 진도에 따라서 3일마다 올리려 해요. 아래와 같은 순서입니다. 질문들에는 저도 답해보려고 합니다. 9/23 첫 번째 질문_ 도서 도착을 기다리며, 아이스브레이킹 9/26 두 번째 질문_ 1. 전화기 2. 면접 3. 모피 (7~50쪽) 9/29 세 번째 질문_ 4. 회색 5. 쿠페 6. 소설 (51~80쪽) 10/2 네 번째 질문_ 7. 쳇바퀴 8. 달팽이 9. 소재 (81~136쪽) 10/5 다섯 번째 질문_ 10. 경아 11. 통화 12. 요구르트 (147~190쪽) 10/8 여섯 번째 질문_ 13. 손 14. 동현 15. 아이 (191~260쪽) 10/11 일곱 번째 질문_ 16. 여행 17. 개 18. 지혜 (261~304쪽) 10/14 여덟 번째 질문_ 19. 준비 20. 괴물 21. 워크숍 (305~322쪽) 10/17 아홉 번째 질문_ 22. 저장, 작가의 말, 심사평 (323~끝) 10/19 열 번째 질문_ 책 전체
화제로 지정된 대화
● 9/23 첫 번째 질문_ 도서 도착을 기다리며, 아이스브레이킹 그러면 책 도착을 기다리는 동안 드리는 첫 번째 질문입니다. ‘골드스타 전화기’라는, 듣기만 해도 시대착오적인 느낌이 드는 사물을 제목으로 세웠지요. 22개 챕터의 제목도 모두 한 단어짜리 명사로 되어 있어요. 작품 중간에는 ‘독특한 소재가 있어야만 신춘문예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지론을 주장하는 인물이 나옵니다. 우리의 주인공 양혜정은 그런 주장을 마뜩치 않아 하면서도 소설을 쓰기 위해 독특한 소재를 찾으려다 고생을 겪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꼭 그 주인공이 마침내 자기 인생을 설명할 소재로 찾아낸 물건이 골드스타 전화기인 것처럼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자전적 소설을 꼭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예를 들어 어떤 변태 악당이 여러분을 납치해서 자전적 소설을 쓰라고 협박하는 거죠), 그리고 그 자전적 소설의 제목은 어떤 물건의 이름으로 붙일 수 있다면(그것도 그 변태 악당의 요구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물건을 택하시겠습니까? 이유는요?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에 대한 광화문글방 출판사 책소개와 리뷰를 붙입니다.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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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 출판사 책소개 글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는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4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이다. 명문대 대학원에서 연구 보조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스물다섯 살 여성을 화자로 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지방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소설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취업은 하지 않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꿈을 향해 살아간다. 주인공은 자신이 사는 일상을 통해 냉정하고 치열한 삶에 지친 외로운 현대의 청춘을 위로하고, 고민과 갈등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리얼리티로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출판사 리뷰 제4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알바여도 괜찮아, 꿈이 있다면....!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4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인 김혜나의 장편소설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가 출간됐다.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는 명문대 대학원에서 연구 보조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스물다섯 살 여성을 화자로 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지방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소설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취업은 하지 않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꿈을 향해 살아간다. 주인공은 자신이 사는 일상을 통해 냉정하고 치열한 삶에 지친 외로운 현대의 청춘을 위로하고, 고민과 갈등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리얼리티로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있다. 아울러 어린 시절 낡은 골드스타 전화기에 개설한 음성사서함과 교신하는 소설의 매력적인 결말이 웅변하듯, 주인공이 고집스럽게 자신의 내부와 접속하는 방법을 찾는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현재 진행형인 우리 시대 청춘들의 고민과 맞닿아 있다. 이 소설을 쓴 김혜나 작가는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냉혹한 현실과 마주한 젊은 세대의 내면을 짜임새 있게 들춰낸다. 저자는 좋은 스펙을 가지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을 것이라고 애써 외면하는 우리 시대의 청춘들에게 ‘또 다른 길’로 가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심사위원들로부터는 “냉소적이지만 동시대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며 “소설의 구조가 치밀하게 설계됐다는 사실이 눈에 들어오고, 이 소설의 만만찮은 리얼리티가 결국 오래도록 준비된 시선의 자각적인 힘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는 찬사를 받았다. 김혜나 작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아가는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독자들도 소설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혜나 작가는 2010년 민음사의 '오늘의 작가상' 공모전에 장편소설 '제리'로 당선돼 등단한 바 있다.
수북탐독의 인기가 날로날로 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려 50명이라뇨!!! 복작복작 넘넘 재미있을 것 같아서 벌써 기대가 됩니다! (벌써 모임 시작전부터 복작 거렸다죠ㅎㅎ) 다들 온라인이지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장맥주님의 대화: ● 9/23 첫 번째 질문_ 도서 도착을 기다리며, 아이스브레이킹 그러면 책 도착을 기다리는 동안 드리는 첫 번째 질문입니다. ‘골드스타 전화기’라는, 듣기만 해도 시대착오적인 느낌이 드는 사물을 제목으로 세웠지요. 22개 챕터의 제목도 모두 한 단어짜리 명사로 되어 있어요. 작품 중간에는 ‘독특한 소재가 있어야만 신춘문예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지론을 주장하는 인물이 나옵니다. 우리의 주인공 양혜정은 그런 주장을 마뜩치 않아 하면서도 소설을 쓰기 위해 독특한 소재를 찾으려다 고생을 겪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꼭 그 주인공이 마침내 자기 인생을 설명할 소재로 찾아낸 물건이 골드스타 전화기인 것처럼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자전적 소설을 꼭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예를 들어 어떤 변태 악당이 여러분을 납치해서 자전적 소설을 쓰라고 협박하는 거죠), 그리고 그 자전적 소설의 제목은 어떤 물건의 이름으로 붙일 수 있다면(그것도 그 변태 악당의 요구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물건을 택하시겠습니까? 이유는요?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에 대한 광화문글방 출판사 책소개와 리뷰를 붙입니다.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물건이라고 아니여서 고민스럽기는 하는데ㅎㅎㅎ 저는 제가 참 좋아하는 [물고기]란 단어를 꼭 넣어서 제목을 지어보고 싶어요. 참 좋아했던 영화제목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물에 빠진 물고기' 책 제목 중에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 만난 물고기' 이런 느낌으로 다가요! 최근에 굴드의 물고기 책을 구매했습니다 :D 요것도 재미있게 읽어보려구요 ㅎㅎㅎ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물건이라고 아니여서 고민스럽기는 하는데ㅎㅎㅎ 저는 제가 참 좋아하는 [물고기]란 단어를 꼭 넣어서 제목을 지어보고 싶어요. 참 좋아했던 영화제목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물에 빠진 물고기' 책 제목 중에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 만난 물고기' 이런 느낌으로 다가요! 최근에 굴드의 물고기 책을 구매했습니다 :D 요것도 재미있게 읽어보려구요 ㅎㅎㅎ
닉네임과 아주 어울리는 책 제목입니다. ㅎㅎㅎ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영화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원작 소설은 그냥 그랬어요.) 악동 뮤지션의 "물 만난 물고기" 노래도 정말 좋아해서 그 곡이 든 "항해" 디지털 앨범도 샀고요. 곡도 좋고 가사도 참 멋있어요. 그런 가사를 쓸 수 있는 능력 정말 부럽고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점심으로 회덮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물건이라고 아니여서 고민스럽기는 하는데ㅎㅎㅎ 저는 제가 참 좋아하는 [물고기]란 단어를 꼭 넣어서 제목을 지어보고 싶어요. 참 좋아했던 영화제목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물에 빠진 물고기' 책 제목 중에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 만난 물고기' 이런 느낌으로 다가요! 최근에 굴드의 물고기 책을 구매했습니다 :D 요것도 재미있게 읽어보려구요 ㅎㅎㅎ
우와. 저도..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랑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좋아해요.~ 하지만 정잗 물고기는 그닥 좋아하지는 . ㅜㅜ 않아요..근데 요즘 딸이 구피 키우겠다고 해서 유튜브에서 물고기가 엄청 나오네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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