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계속 하고 싶어서 살포시 신청해봅니다 :D 다시 반갑습니다!ㅎㅎㅎ
[📕수북탐독] 5.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물고기먹이
riverside
함께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 위 대화를 보니 대학원이 배경인 것 같네요. 저의 경험과도 비교하며 읽으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활발하게 참여해보고 싶네요!
김혜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경험 나누며 이야기해보아요~
박소해
안녕하세요~ :-)
siouxsie
어? 저도 @여랑 님 글 보고 지금 리디로 보는데 일반 전자책처럼 괜찮아요. 글씨크기 조정도 되고요~
장맥주
엥?? 이게 어찌된... 제가 살 때는 pdf 버전밖에 없었거든요. 그 사이에 바뀌었나... 헛. 제가 좀 더 알아보고 글 올릴 걸 그랬습니다. 리디북스로 전자책 내려받았을 때의 빡침이 마음에 남아 있었나 봐요. 아무튼 다행이네요!
(광화문글방과 리디북스에 심심한 사과 말씀 올립니다.)
siouxsie
바뀌어서 다행이죠~아님 작가님의 한 마디가 나비효과 를 일으켜 바로 수정해 주셨을 수도??
문학계의 BTS~~
장맥주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지만 어쨌든 다행입니다! 문학계의 버스, 트레인, 서브웨이가 되고 싶습니다~. ^^
siouxsie
에그머니나....왜 갑자기 대중교통을 언급하시나 했어요.....
문학과 대중의 가교 역할 막 이런 거 혼자 상상하고...
B.T.S. 미안해...
장맥주
후후후... 제 아재 개그력이 이 정도입니다. -_-v
베이컨! 토마토! 샌드위치!
siouxsie
아미 팬클럽에 제보해야겠어요. ㅎㅎㅎ
대작가님이 BTS로 언어유희 시전하고 계신다고요오오~~
아줌마 개그력도 보여 드리고 싶은데 추석이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더니 식초에 담가둔 오이지가 돼 버렸어요;;;
그리고 불혹 개그는~~혹~~~ 날려 버려세요~~ㅎㅎㅎ
소설쓰는지영입니다
근데 쓸데없는 정보 하나 드리자면 태국 방콕에 있는 지하철 명칭이 'BTS'예요. (찾아보니 Bangkok Mass Transit System이 풀 네임이군요) 뒤늦게 나타나서 매우 쓸데없는 얘기만 남기고 가네요....
siouxsie
이런 정보 좋아요~ 근데 BMTS인데 ㅎㅎ 네글자는 길어서 세글자로?
박소해
안녕하세요? 들어왔어요. :-)
장맥주
와!!!! 작가님~~~~.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임지기 고수님 앞에서 모임 잘 운영해야 하는데... ^^;;;)
김혜나
안녕하세요 작가님!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iara
<로메리고 주식회사> 마무리하고 <콜센터> 신청 해야지!! 하고는 호록 기간이 지나서 신청 못하고.. 그래도 그믐은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니까 읽으면서 참여해야지!! 하고는 또 호록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신청을 해야... 약간의 강제성도 생기고... ㅋㅋ 이번에는 보자마자 신처엉합니다!!! 수림문학상 작품들은 다 넘 좋아서요~~ 김혜나 작가님 <깊은숨>도 넘 좋아하는 소설집입니다 헤헷, 두근두근 ><
김혜나
<깊은숨>도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이번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맥주
환영합니다~~~. 신청 기능이 대단한 건 아닌데 '내가 이거 신청했다'고 인식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정말 할 말 많은 작품이에요. 저도 두근두근 기다립니다!
여랑
아이고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다른 댓글 먼저 달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다른 방에서도 뵌 이름들이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11월 초까지 해외에 나와 있어요. 시차가 좀 맞지 않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참여해보겠습니다.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