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7. 우아하고 독특한 사마란 월드

미스와플님, 여랑님, 라아비현님, 헨리님, siouxsie님, 지니님, 하뭇님, 김준님, 김생규님 참여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익숙하지만 낯선 동네, 현월동에 오신 걸 환영해요! 챠밍 미용실의 황금빛 간판 불을 켜고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하핫 모임 시작되면 즐겁게 꾸려가 보아요!

현월동. 낯선데 따순 느낌의 동네이름입니다. 반갑습니다, 작가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그믐 열어주신 박소해작가님!! 쌩유베리마치! 알랍!! ㅎㅎㅎ

별 말씀을... 한국 호러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신청만 해놓고 혼자 읽을 것 같심다 ㅎㅎ

ㅎㅎ 어서 오세요, @조영주 작가님!!!

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박소해 박장살 리오픈 축하드립니다. 신간도 기대할게요. 비번 까먹고 이것저것 누르다가 간신히 들어왔어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꺄아아아악!

@사마란 작가님, 반갑습니다. (단편을 읽었고) 장편으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고 좋습니다.

와 챠밍 미용실 단편을 읽어주셨군요.... 너무 너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파랑나비 어머 이게 누구셔요. 파랑나비님 보니 재오픈하길 잘했다 싶어욧!!! :-) 환영해요.

와아 반갑습니다.. ^^ 여름방학 동안 제 장편 초고를 써서 냈어요... 제 장편은... (먼 산) 계속 열심히 쓰겠습니다! :-) ㅎㅎ <챠밍 미용실> 기대해 주세요. :-)

반갑습니다. :) "특유의 유려한 문체로 우아하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가"라는 소개가 책 표지랑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모임지기의 말 때문에 책에 대한 기대가 한껏 뿜뿜 중입니다~

@망나니누나 님 오랜만입니다. 더운 여름을 잘 살아남으셨군요! 망나니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우와... 유려한 문체라는 말이 민망해서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