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맛집이 아닌, 미국의 또 다른 면모와 정서를 담은 맛집들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 신선했습니다. '밥보'는 사진만 봐도 너무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식당이네요.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집은 처음 들어보는데, 얼마나 맛있으면 '이 케이크를 먹기 위해 맨해튼 다리를 건넌다' 라는 말이 생겼을까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꼭 들러봐야겠네요^^
[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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