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대하여 헤르만 헤세에게 배운다
책이라는 세계
D-29
parliner모임지기의 말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싱글챌린지는 자신이 직접 정한 책으로 29일간 완독에 도전하는 과정입니다.
그믐의 안내자인 제가 앞으로 29일 동안 10개의 질문을 던질게요. 책을 성실히 읽고 모든 질문에 답하면 싱글챌린지 성공이에요.
29일간의 독서 마라톤, 저 도우리가 페이스메이커로 같이 뛰면서 함께 합니다. 그믐의 모든 회원들도 완독을 응원할거에요.
계속 미뤄 두기만 했던 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싱글챌린지!
자신만의 싱글챌린지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create/solo/template
parliner
이미 반 정도 읽었지만, 이런 기능이 있다기에 체험 차 만들어 봤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더 많은 것들을 흘러가지 않고 내 안에 담아두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독서를 해보자.
도우리
싱글챌린지로 왜 이 책을 왜 선택했나요?
parliner
헤르만 헤세 라는 작가에 관심이 있었고, 그의 책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를 인상 깊게 읽었다. 그리고 이 작가가 굉장한 다독가이면서 장서가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거 이야기하는 책에 대한 글들을 읽고 싶어서 선택했다.
올 서울국제도서전 에서 책을 발견하고 구매함
도우리
표지의 디자인은 어땠나요?
parliner
표지 디자인 매우 마음에 든다. 다만 책 내용과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ㅎ
도우리
책을 받아든 첫인상은 어땠나요?
parliner
제목부터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책은 참 변덕스럽지 아니 내가 변덕스러운 거겠지. 빨리 읽고 싶었던 책이었지만 몇달은 지나서야 읽게 되었으니
도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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