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 단기독서챌린지 <생존독서>

D-29
[완독] 적자생존에 대한 상식을 깨주는 책. 자연에서 시작해서 인간의 정치까지 이어지는 전개로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미션] 앞에서도 언급한 오찬호 지음 '차별 없는 세상이 너무 멀어: 차별'을 추천합니다
짧고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차별 없는 세상이 너무 멀어 - 차별다정한 하루 시리즈 2권.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중국 동포, 다문화 가정, 무슬림, 흑인, 이주 노동자, 탈북민 등 우리나라에 이주해 온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완독] 비인간화, 혐오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넓적부리황새님의 안내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챕터의 300쪽 글귀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미션] 불안세대를 추천합니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의 신작 『불안 세대』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으로 ‘영미권에서 가장 논쟁적인 학자’으로 부상한 그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이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완독] 손짓에서 시작된 개와 사람의 협력적 의사소통에서 개가 가축화되고 인간이 어떻게 5종의 인류이전 단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는지를 풀어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흥미로웠습니다. 인간 정신의 ‘늑대성’ 중 일부는 역설적으로 가축화의 부산물이며, 애착과 공감의 본성이 있지만, 동시에 ‘우리 집단’ 외에는 배척하는 본성도 있었습니다. ‘the Friendlist’ 를 다정한 것으로 해석하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라는 제목이 되었는데 가족, 친구를 향한 편협한 다정함이 더 넓은 집단을 향한 보편적 공감으로 확장되기 위하여 우리의 사서 유전자는 어디로 발현할지 매일 고민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완독할 수 있게 앞에서 이끌어 주신 @넓적부리황새 님께 감사드리고 여러 의견을 공유해 주셨던 참가자 분들께도 랜선 눈맞춤 인사를 해봅니다😊 [미션] 이번 책을 읽으며 조금 더 이런 분야를 읽어보고 싶어서 담아둔 책이었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찬란한 멸종 - 거꾸로 읽는 유쾌한 지구의 역사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의 역사’와 ‘인류 대멸종’을 주제로 강의해 누적 조회 수 11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정모 저자가 『찬란한 멸종』을 통해 멸종으로 보는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스토리텔링한다.
[완독]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종들 중에서 가장 다정하고 협력적인 종이 바로 인간이다.' (p.7) 다정함이란 단어에서 파생되는 친화력, 협력적, 겸손, 배려, 관용,이해심 등등의 수 많은 단어는 세상에 관계하는 모든 것들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기본 필요 요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들과 책을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누고 미션을 수행하며 설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션] 저는 '벌거벗은 한국사' 책을 추천합니다. 저는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은편인데 많은 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책을 추천합니다.
[큰글자도서] 벌거벗은 한국사 : 영웅편 -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tvN STORY 간판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가장 사랑받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모은『벌거벗은 한국사: 영웅편』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역사 강의 중 가장 생생하고 흥미롭다는 찬사를 받는 〈벌거벗은 한국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안내하는 한국사 스토리텔링쇼로 입지를 굳혔다.
(완독) 다정한것이 살아남는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어떤 다정한 것에 관한 이야기인지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한 챕터씩 읽으면서 동물과 사람의 자기가축화,그 속의 집단정체성, 전쟁, 학살 등 인류의 현 문제들까지 연결하여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 이론에 바탕을 두고, 어떻게 집단간 갈등을 해결하고, 다른 집단과 함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접촉을 통해 공감, 협력을 통해 편협한 다정함이 아니라 보편적 다정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흥미위주의 소설책만 읽어오다 오랜만에 읽는 과학도서를 완독할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엔 어렵기도하거니와 내가 읽던 소설류의 도서들처럼 막 재미있는 도서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완독한 지금은 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관심을 받게 됐는지 알거 같습니다. 현 사회에서 중요시 되는 문제들의 원인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다른 이와 동물을 바라보는 나의 편협한 시각과 생각이 조금은 달라진거 같습니다.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완독 후 지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몇번 씩 꺼내 읽고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아직 이 책을 읽지 못 한 지인들에게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도서를 읽어보라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미션)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도서를 추천합니다. 환경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자연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이책을 통해 여러사람과 함께 고민하고이야기 나누면 좋을거 같아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이 책을 추천 합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환경 구루” “기후 구루” “환경 휴머니즘 운동의 대제사장”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환경, 에너지, 안전 전문가 마이클 셸런버거가 30년간의 현장 활동과 연구, 고민과 열정, 대안과 해법을 총결산해 선보이는 문제작이다.
오랜시간동안 이어진 개와 사람의 동거 기저에 있는 자기가축화 가설을 접하고 나서 그동안 열등한 존재로 바라보았던 사람 이외의 동물들에 대해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고 외치고 다녔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행동하지도 않았던 나의 표리부동함을 자각하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사람간에도 집단을 나누고 서로를 멸시하거나 증오하는 경우들을 보며 이를 멈추기 위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스스로를 지식인이라고 하지만 실제 행동은 편협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넓적부리황새 님, 모임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스로라면 절대 고르지 않았을 어려운 책을 끝까지 완독할 수 있었고 참여자분들과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챕터마다 던져주신 질문들도 그 챕터의 핵심을 짚는 중요한 문제들이었기 때문에 책을 읽는데 길잡이 역할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독서 챌린지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전은 고전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이 출간된지 100년남짓 되었지만 예시 상황이나 주장하는 바 들이 현재와 크게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바로바로 적용하지는 못하였지만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문고판, 금장 에디션)1939년 처음으로 집필되었다. 이후 나온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책이자,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으로서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독자들은 90여 년이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입지를 굳혀 가는 인간관계를 단순한 원칙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완독] 이틀에 한 챕터씩 읽고 미션을 수행하다보니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야 해서 미션을 먼저 알려주고 읽으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불만이 처음엔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미션이 궁금해지며 기다려졌습니다. 내가 책을 제대로 읽었나 점검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참여한 분들을 글을 읽으며 서로 다름을 배울 수 있어서 댓글읽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미션주제를 고심하며 올려주셨을 @넓적부리황새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른 좋은 책으로 모임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션] 오래 된 책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떠올랐던 책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10만부 기념 특별판)평범한 우리 모두가 ‘선량한 차별주의자’일 수 있다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이다. 현장과 밀착한 인권·혐오문제 연구를 진행해온 연구자답게 이번 책에서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완독:우리는 큰 규모의 집단 안에서 협력하며 살아갈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우리는 출신이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교류할 때 사장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 건강한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려움 없이 서로를 만날 수 있고 무례하지 않게 반대의견을 낼 수 있으며 자신과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미션: 말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완독] 혼자서는 절대 끝까지 읽어내지 못했을 책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장까지 도달했네요. 모임지기님과 열심히 미션에 참여해주신 참가자분들 덕분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의 편협함과 좁은 아량에 대해 반성도 하고 삶의 태도에 대한 변화도 고민해보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미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의 추천사를 쓰신 최재천 교수님의 '숙론'을 추천합니다. 타인과의 접촉을 넘어 소통이 필요할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숙론 -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우리 시대의 지성인 최재천 교수가 9년간 집필해 마침내 완성한 역작 《숙론》을 출간한다.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손잡을 수 있을까? 최재천 교수가 찾은 해법은 ‘숙론(熟論, Discourse)’이다.
[완독]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하지 않아서 신청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 완독하게 되어 기쁩니다. 책 내용이 어려워서 수월하게 읽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다정함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미션] 사놓고 어려울 것 같아 읽지 못했던 사피엔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완독] 처음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술술 읽히는 에세이 정도로 생각을 하였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인류진화에 관한 과학적 사고의 전문서적이어서 적잖은 당황을 하였지만 독서편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평소 알지 못했고 생각해본적이 없는 인류의 진화과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실험을 바탕으로 한 실례를 통한 접근법과 그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혼자였으면 읽지 않았을 책이지만 함께여서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을 추천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이고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책을 읽으면서 다시 꺼내들어 오늘 완독한 책입니다. 파피용은 인간들의 반목과 갈등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서는 모험담이지만 책속에서 인간의 다양한 본성을 알고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파피용우주 규모의 폭발적인 상상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파피용』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파피용』은 인간들의 반목과 갈등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서는 이들의 모험담이다.
완독 "저는 어린이들에게 동물에게 친절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면 어린이들이 서로에게도 친절해 집니다p290 친절을 가르친다는것이 마음따뜻해집니다 미션: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로운 책이라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완독:동물을 대하는태도는 타인을 대하는 대중의 태도와의 상관관계도 입증할수 있다p292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을보면서 분명히 어린시절 나쁜기억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션:뇌기능의 결핍과 과잉에 초점을맞춘 책입니다 따스한휴머니즘으로인간존엄을느낄수있습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개정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현실과 완전히 격리될 정도로 중증의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까지 올리버 색스가 엄밀히 관찰하고 따뜻하게 써낸 '우리와는 조금 다른' 사람들의 독특한 임상 기록이다.
완독 : 제목과는 달리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본인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할수있었고, 변하고자하는 방향성을 일깨워준 책이었습니다 미션 인간관계론..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제목이 관계인만큼 이어가기에 좋을듯 합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문고판, 금장 에디션)1939년 처음으로 집필되었다. 이후 나온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책이자,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으로서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독자들은 90여 년이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입지를 굳혀 가는 인간관계를 단순한 원칙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완독) 사실 이 책은 표지 일러스트로 먼저 알았던 책이었어요. 평소 좋아하던 엄유정작가의 일러스트로 책 표지를 장식해서 내적친밀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읽어보아야지 하고만 있던 책이 미션도서라 더욱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글동글한 표지와는 다르게 내용은 (특히 번역이...) 참으로 까끌했어요. 백프로 다 이해하겠다는 마음 보다는 쭉쭉 읽어나가며 큰 그림만 그려보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를 이어갔습다. 그래도 어느덧 마지막 챕터를 넘기고 나니까 너무 뿌듯하네요! 아직도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는 어떤것이 진실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은 분명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읽는 동안 사피엔스가 생각났어요! 모임장 분과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독서모임을 이렇게 잘 마무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미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깊이있게 다루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공감의 시대자연의 본질이라는 패러다임의 종결을 알리는 책 [공감의 시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화제작.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의 영장류 동물을 비롯해 고양이, 늑대, 돌고래, 새,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들에게서 관찰되는 여러 가지 공감 행동을 통해 ‘공감’이 진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히고, 그로부터 비롯된 이타성과 공정성의 발현은 결국 종의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의 결과임을 입증한다. 드 발은 공감이 생존에 기여하는 진화적
(완독) 이렇게 책을 한권 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읽었다는게 뿌듯합니다.이런 종류(?)의 책을 읽어보지 않았어서 중간에 너무 힘들었지만 함께 같이 했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미션) 저는 가벼운 소설류를 좋아하는지라ㅠ 가장 최근 읽은 책 추천이요)) 도둑맞은 집중력‘’
도둑맞은 집중력 (아이스 에디션) -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집중력 부족을 개인 탓, 도파민 탓이라고 생각했던 통념에서 깨어나 사회 시스템의 문제를 인식하자는 제안을 던진 책 《도둑맞은 집중력》이 3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아이스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집중력 문제를 새롭게 진단하고, 개인을 넘어선 사회적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폭넓은 탐사를 시작한다.
@가치잇지 @카펠라 @엄지혜 @송솔솔 @별이된소녀 @안다정 @진토끼 @오프라이데이 @우드스탁 @데이지70 @조이윤 @반다리 @jinjinzara @이국영 @김희경 @이무상 @ColdWater @소소소 @효효효 님, 확인되셨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서평은 내일(25일 수요일) 자정까지 올라오는 것까지 확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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