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 단기독서챌린지 <생존독서>

D-29
[미션] 저는 편견이 없는편이라 .. ‘편견’으로 잘못된 판단을 했던 기억은 나지 않네요.. 다른 수 많은 이유로 잘못된 판단을 했던적은 많지만………………… [완독] 이번 챕터가 전반적으로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Ebook 187 호르몬, 제노포비아 같은 용어들.. 평소 사용하지 않던 용어들이 다수 사용되어 이해를 위해 몇번이나 다시 읽어야 했어요
[미션] 외모만 보고 대충 나이를 가늠했었는데 요즘은 동안인 분들이 많아서 그랬다간 실수하게 되는거 같아요. [완독] 193쪽 설전부의 폭발적 발달로 우리가 우리 종 고유의 구형 두개골을 갖게 되었음을 기억하자. -ㅎㅎ앞부분이 기억이 안나서 갸우뚱 했던 부분입니다.
[미션] 일을 추진할 때 한마디씩 하시는 분들을 볼 때 그냥 협조하고 해도 될텐데 회의시간도 길어지게 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만 보았었네요. 지나고 보니 제가 참 부족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완독] 용어들이 어려웠어요. 제노사이드, 편도체, 마음이론 신경망 등. 읽다가 과학 용어가 나오면 으응? 하고 집중이 안되요. 이것도 편견인가 싶어요 ㅎㅎ
미션:저는 노인은 사랑과로맨스가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인께서 60인데도 재혼을하시는걸보니 죽을때까지사랑하는게맞나봅니다 완독:"예를들어일반적으로 사람들은노인에대해서 인정이많지만능력은낮다고생각하고 부자에대해서는 능력은높지만인정이부족한사람들이라고생각한다"p184 저도이런생각을갖고있었던것같습니다 앞으로는내가지금생각하는것이 편견은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자합니다
미션: 문신 있는 사람들은 눈치보지 않고 반사회적일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대화를 해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는 점을 알게 되어 매우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완독: 이북 277-281 보편적 비인간화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이런저런 비인간화의 현상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그 뒤로는 비인간화의 이유(옥시토신)이 나오는데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만으로 이렇게 보편적인 현상이 나오는 게 맞는지 다른 사례보다 이유가 빈약한 느낌이 들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미션] 외국인에 대한 오해들이 아직 큰거 같습니다. 이 글로벌한 시대에 살면서 아직 촌스러운 생각이지만 아직은 어떨것이다라는 색안경을 자꾸 끼게 되네요. [완독] 5쳅터 부터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잘 머리속에 정리가 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과학적인 신경 용어들을 정리하며 읽기가 어렵지만 힘내보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일요일 오전입니다. 보노보만도 못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반성을 많이 한 챕터였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셨을까요? 📌세 번째 챕터는 완독 여부 확인과 미션 수행을 같이 하겠습니다! 지난 완독 미션에서는 핵심이 되는 한 문장을 꼽아 보았다면, 이번에는 단어로 정리해 볼까 해요. 예를 들면, 저는 '관용'이라는 단어로 정리해 보고 싶어요. 보노보의 사례로 보았을 때, 협력적 의사소통 기술에서는 지식보다도 관용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 챕터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단어를 제시한 후 그 단어를 제시하신 이유를 함께 써 주세요! 너무 잘 해 주시고 계세요! 오늘도, 기대하겠습니다 😊
포용력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오래된 친구 몇명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면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품어주면서 유지되는 관계가 아닌가 싶거든요. 보노보 역시 새 친구에 대한 거부감없이 안고 가려는 모습들이 포용력이 많아서 그랬던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성격이 급해서 미리읽어 답글이 빠릅니다 ㅎㅎ
'어질다'라는 단어도 '조용한 리더십'도 떠오른 챕터였어요. 보노보는 마음이 너그럽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슬기롭게 잘 대처하는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mz세대를 바라보는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챕터였습니다^^
<포옹력>P.102 에서 [보노보는 낯선이에게 공격적이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그들에게 더 끌린다는것이 확인되었다. 침팬지보다 훨씬 큰 포옹력을 지닌 종인 셈이다.] 포옹력이 인간관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능력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포옹력이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고 친밀감도 느끼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읽으면 읽을수록 어려워집니다. 이번 챕터에서 저자는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에 대해서 설명했죠. 자제력과 감정조절 능력이 결합되어 사람 고유의 사회적 인지능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사람 자기가축화의 흔적 중 가장 특별한 것은 광고형 눈이라는 이야기가 핵심인 것 같아요. 📌미션 가끔 눈치 보는 강아지들의 흰자[첨부한 사진 참조]에서 '사람 같다'라고 느끼는 게 하얀 공막 유무에 대한 무의식적 판단(?)이었다니 놀라웠습니다. '눈맞춤'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은 상대의 눈을 보면서 말하시는 데 익숙하신가요? 📖완독 여부 확인 책의 중반 가까이 왔어요.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페이지와 함께 적어주세요. 전자책이나 큰글자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페이지가 다를 수 있겠지만, 상관없습니다 😊 챕터 1-4의 완독 미션에 모두 참여해주시지 않은 분들에게는 패자부활전이 될 지도 몰라요(!) 하나쯤 잊으셨다면 이번 미션 참여로 모두 인정해드립니다! [미션] [완독] 이렇게 문단을 나누어 올려주시되, 한번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독]'사람도 자기가축화한 종일까?' 역시 과학자들은 생각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이 부분에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맞춤에 의존하여 살아간다.p.132 우리의 눈은 협력적 의사소통에 이바지하도록 설계되었다. ' ‘참여자 절반은 하얀 공막의 거대한 눈이 달린 로봇 키스멧에게 설명을 들었고, 나머지 절반은 그냥 컴퓨터 화면에 뜬 방법을 읽었다. 키스멧이 보고 있을 때 사람들은 30퍼센트 이상의 액수를 기부했다. 눈이 그려진 인쇄물을 받은 사람들이 공공장소에 쓰레기를 덜 버렸다.’ p.134 ‘하얀 공막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협력을 증진하는 데 두루 이바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은 하얀 공막을 친화력 선택의 결과로 보며,’ ‘눈맞춤 빈도가 증가하면서 유대와 협력적 의사소통이 촉진되어 옥시토신이 훨씬 활발히 발현되었을 것.p.135 [미션]요즘 고속도로 40분 출퇴근 하는 길에 이른 아침에는 화물차가 많습니다. 화물차 뒤에 눈 모양의 스티커가 새삼 눈에 자주 들어왔는데 이 부분을 이해하기 위한것이 아니었나싶습니다. 큰 화물차의 그 큰 눈과 눈맞춤하면서 운전하다보면 왠지모를 친근함이 든다 생각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 챕터를 읽으면서 눈맞춤이 이런면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새로웠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충격과 새로움에 즐겁게 읽고 있어요^^
<미션> 20대부터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두 자녀가 있어 눈맞춤은 제게 아주 익숙해요. 사실 상대보다 눈맞춤으로 인한 행복감과 다정한 감정이 제가 더 많이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이들과의 눈맞춤은 마음을 읽는데에 효과적입니다. 앞으로도 미소와 함께하는 눈맞춤을 해야겠습니다 <완독> 생물과학과 같은 느낌을 받아 어렵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의미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특히 P.123 감정반응을 억제하고 관용을 베푼 뒤 돌아오는 보상을 계산할 줄 알았다는 점에서 우리가 그 어떤 종과도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바로 이 자제력과 감정조절 능력이 결합되어 사람 고유의 사회적 인지능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얼마 전 술의 힘을 빌렸는지 자제력과 감정조절 능력이 떨어져 마음에 가지고 있던 것을 꺼내 큰 일이 생긴 사람이 떠올랐어요.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제가 참가자였다면 5챕터에서 포기했을 것 같아요 🥲 과학책이라는 것을 완전히 실감하게 된 챕터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챕터는 완독 확인과 미션을 한꺼번에 하겠습니다😉 📌📖 자기가축화의 산물인 '집단 내 타인'이라는 개념을 내면화하면서 우리 종은 크게 번성하고 발전할 수 있었어요. 이 확장된 가족 개념을 일상 속에서 마주하거나, 실천했던 경험을 나누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면, 정기적인 기부나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따스한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
'현대인의 삶은 이 능력이 주도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아가지만, 그들을 그냥 참고 견텨주는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서로를 돕는다.' p.159 저를 꿰뚫고 있으시네요. 책 읽는 속도가 점점 처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선뜻 읽기로 했던 이유가 타인에게 다정하지도 않고 친구 사귀는 것을 두려워하는 터라 읽게 된 것인데요. 미션을 위해 생각해보니 저는 인간이지만 집단 내 타인으로 아직 덜 자기가축화(?)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내 친구가 직장에서 동료 때문에 힘들어 할 때 같이 공감해주고 같이 욕해주는 경험이 그런걸까요? ㅎㅎ
과학 책이 맞긴 맞나 봅니다. 하지만 인문학이 녹아져 있어서 제법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3번째 욕구 중에 사회적 소속의 욕구가 있지요. 인간은 소속되어지길 원한다고 합니다. 어떠한 집단 속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게 하는 챕터 였습니다. 저는 지구 환경오염 관련해서 관심이 많아 해안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하고 있는 크루는 모두 자발적 참여자이시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참여하시면서 서로 감사해 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참여자 분들을 보며 매번 가슴 뭉클하고 혼자가 아님에 희망의 메세지를 받기도 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챕터 6까지 달려오신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 이번 챕터는 지난 챕터와는 정반대의 분위기가 느껴져요. 자기가축화로 ‘집단 내 타인’ 개념을 내면화하며 번성한 인간은 그에 상반되는 공격성도 함께 지니게 되죠. 이 공격성은 옥시토신(포옹 호르몬, 엄마 곰 호르몬)과 큰 연관이 있는데, 우리가 속한 집단이 아닌 다른 집단의 타인을 대할 때 갈등과 충돌의 동기가 될 수 있고, 집단 정체성을 골자로 한 타 집단에 대한 ‘비인간화’ 경향은 제노사이드까지 촉발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민과 공감능력이 서로에게 행하는 잔인성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 [미션] 이번 챕터는 지난 챕터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 볼까 해요. 책에서 말했듯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견을 가지고 있을 텐데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잣대로 잘못된 판단을 내린 경험을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완독] 어려웠던 5-6챕터를 읽으며 가장 이해가 힘들었던 부분을 페이지와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서로 이야기하다 보면 이해도가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 저의 희망사항😉)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어요.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생존독서도 잊지 말아주세요 😎
개와 보노보는 자기가축화를 통해서 친화력을 강화했지만, 두 종 모두 자신의 가족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에 대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공격성을 발달시켰다. p179 옥시토신은 자기 아기를 위협한다고 느낄 때 분노를 더 솟구치게 만들기도 한다. 모성은 한없이 부드러우면서도 가장 위협적일 때이다. 우리에게는 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새로운 능력과 더불어 일가친척이 아닌 집단 구성원을, 심지어는 집단 내 타인까지 강하게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생겨났다. 우리가 더 강렬하게 사랑하게 된 이들이 위협을 받을 때 사람은 더 큰 폭력성을 드러낼 수 있다. p180 확실히 인간은 호르몬 물질을 빼고서는 이야기할 수 없나봅니다. 사람들의 상반된 행동에 대해 옥시토신의 양면성(?)으로 그저 치부해도 되는것일까 싶었습니다. 편견. 새로운 편견은 계속계속 나란 인간에 추가만 될 뿐인것 같습니다. MZ세대들은 일은 제대로 못하면서 자기실속만 챙긴다는 편견으로 요즘 괴롭습니다. 일잘하고 멋진 MZ세대도 덩연히 있을텐데.. MZ세대들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노출이 많이 되어서 그런걸까요? 하이퍼머신의 노예입니다. 죄송합니다. MZ세대들.
[미션] P.186~194(시간과 문화를 초월한)부분을 읽으며 나도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구나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남자를 보면 무섭다는 느낌을 먼저 하게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괜히 가방을 움켜쥐고 빠른 걸음으로 재촉했던 기억이 납니다. 반성합니다. [완독] *이해가 힘들었다기 보다 가장 읽기 힘들었던 부분입니다. '레이철'의 험난했던 과거를 들여다보며 p.177쪽의 사건을 보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반군 무리들의 잔인함입니다. *'옥시토신'은 '포옹 호로몬'이라 불릴만큼 다정함과 친화력을 뿜어내지만 공격성을 동반한다는 엄마로서 공감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을 누군가가 공격한다면 저 또한 '엄마 곰'처럼 목숨까지 바칠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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