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 단기독서챌린지 <생존독서>

D-29
(미션) 눈을 맞추며 대화하지만 대화내내 눈을 맞추진 못하는거같습니다. 중간중간 시선을 피해줘야 덜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완독) 마음이론에서 발생하는 아주 섬세항 능력 하나가 있는데, 누군가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는 틀린 믿음 능력이다. P. 63
[미션] 저는 직업특성상 상대의 눈을 보고 대화하는 게 일상인데 눈맞춤을 하며 대화를 하면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수많은 감정들을 알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어 라포형성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눈맞춤도 종류가 있다는 거 아시지요? 내가 어떤 마음으로 상대와 눈맞춤을 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반응도 각양각색인 것 같아요. 특히 무언가 서로에게 잘못을 하거나 회피하고픈 일이 있을 땐 절대 눈맞춤이 불가능하지요. 저역시 무언가 캥기는게 있을 때 절대 눈을 못 마주쳐요. 눈은 제2의 마음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완독] 4챕터까지 완독을 했지만 마음에 남을만한 문장은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조금 어려운책이기도 해서 읽으면서 정보를 전달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페이지를 지정하기는 어렵고 저는 보노보들의 이야기가 좋았고 협력적 의사소통의 기술의 진화가 역사적으로 증명되는 사실들이 신기했습니다.
[미션] 저는 타인과 눈 맞추기가 불편해서 얼굴쪽을 잘 쳐다보지도 않아요. 하지만 선글라스를 쓰면 타인을 보는게 편해집니다. 타인이 내 눈의 공막을 보지 못하므로 내가 어디를 보는지 알 수 없다는게 안도감이 들어요. [완독] 123쪽 '사람의 자기가축화 가설이 옳다면, 우리 종이 번성한 것은 우리가 똑똑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친화적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미션] 저는 누군가 저를 빤히 쳐다본다는 것이 불편해서 상대를 볼 때 두 눈 사이에 있는 미간을 보려 합니다. 시력이 나쁘지만 일부러 안경을 벗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불투명한 형체가 오히려 마음에 안정감을 주어서 그랬나 봅니다. [완독] 흥미롭게도 누군가의 인간성을 없애는 빠른 방법은 눈을 까맣게 칠해버리는 것이다. 공포영화에서 흰자위만 남은 눈이 거의 필수 요소다. 누군가의 눈동자 색이 살짝만 달라도 우리는 이미 불편해진다. p.136
[미션] 가정에서는 아이와 직장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눈 맞추기를 많이 합니다. 친근하고 다정한 사람에게는 눈맞추기가 편안하지만 경계를 갖고 대하는 분들과는 눈맞춤이 힘들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눈맞추며 대화를 해야 제 진심이 잘 전달되는 것 같아 많이 노력합니다. [완독] 41쪽 마음이론은 두 사람이 무언가를 보고 종시에 서로를 마주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환희의 순간이요, 상대방의 말을 내가 끝맺어줄 때 느끼는 편안함, 아무 말 없이 손을 맞잡고 있는 순간의 평화다.
[미션] 미키마우스가 친근하게 느껴진 이유가귀여운 그림체 때문이 아닌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눈을 통해 많은 의미들이 전달되고 느껴지는 거 같지만 그래서 더 눈마주침이 어렵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완독] p. 132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맞춤에 의전하면서 살아간다… 우리의 눈은 협력적 의사소통에 이바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p. 133 우리는 하얀 공막을 선호하거나 눈맞춤에 의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미션] 눈맞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봤을 때 눈이 더 반짝이게 보였던 것은 하얀 공막이 친화력의 결과이며, 눈맞춤 빈도가 증가하면서 유대와 협력적 의사소통이 촉진되어 옥시토신이 훨씬 발현되었기 때문이었던 것이었네요. 과학적 원인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완독] 영장류는 뇌가 커져도 신경세포의 용적이 그대로 유지된다. 신경세포의 연결망을 지키기 위해서는 뇌가 커질 때 신경세포의 밀도도 더 높아져야 한다. 그리고 지능의 향상도 하나의 부산물이었다는 사실. 사람은 자제력이 강화되면서 마음이론, 계획 수립, 추론, 언어 등의 초강력 인지 능력이 발달하게 되고 그에 이어서 우리 종 특유의 행동 현대성과 복합적인 문화 전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현생 인류의 뇌의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션] 눈을 맞추는 것은 언제나 새롭죠, 눈은 많은 감정을 한번에 투영하는 기관인것 같아요. 행복 슬픔 분노 등 많은 감정을 한번에 담고있기에 받아들이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는것이 아주많이 다르더라구요, 생각 이상으로 눈맞춤을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많구요. 많은 사람을 만나야만 하는 직업이라 보통 미간이나 인중을 보고 이야기하는편 입니다 [완독] p.118 자제력은 잃기 전까지는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는 인지능력 중 하나다
[미션] 저는 대화를 할때 보통 눈을 맞추려고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스쳐지나가는 불특정 다수들 (예를들면 카페의 직원, ktx 승무원 등) 에게는 그다지 눈을 안맞추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저에게 눈맞춤은 지속적인 관계형성의 척도랄까 그 비슷한 무엇인것 같아요. 자주 보고, 자주 대화 하면서 앞으로도 알아가고싶은 관계의 끈이 있을때 주로 눈맞춤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 [완독] p.122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은.......친화력이 호모 사피엔스의 기술혁명에 불을 붙인 불꽃이라고 주장한다.
[미션] 눈맞추며 이야기할 때 사람의 이야기가 더 와닿는 거 같습니다. 눈을 통해 여러 감정이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친하지 않은 사람과의 눈맞춤은 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완독] p.106 자기가축화는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개중에는 사랑스럽거나 흥미로운 변화도 있지만, 어떤 변화는 괴상하기도 하다. 하지만 하나의 변화는 나머지 모든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최초로 나타난 변화, 즉 친화력의 상승은 모든 가축화된 동물에게서 나타날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특질이기도 하다.
(완독)유인원의친척 가운데 오직보노보만이 우리를 괴롭혀온 치명적인 폭력성에서 벗어난 종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를 죽이지 않는다p106 요즘전쟁하는 나라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들었다 (미션)눈맞춤이란 눈과눈을 마주보고 어떤감정을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슬픔,미움 등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시가 생각납니다
-완독: p95-보노보노는 여러수컷과 짝짓기 하여 아버지가 누구인지 혼란을 빚음으로 영아 살해 위험을 감소한다.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모성애의 전략이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션: 눈을 본다는 것은 곧 마음을 본다는 것이다. 의미있는 관계를 갖기 위해서 꼭 필요한 눈맞춤은 특히 영아의 애착형성에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행동이다. 따라서 어머니와 눈맞춤이 없이 성장한 경우 정신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미션] 영업직에 계신 분들을 만날때 부담스러울 정도로 눈을 맞추고 이야기한다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공공재 게임 실험 결과를 보니 이유있는 행동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람의 눈이 아니라 사람을 닮은 눈 그림만으로도 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것이 의외였는데, 다양하게 활용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완독] 그렇다고 보노보를 무시하는것은 위험하다. 유인원의 친척 가운데, 오직 보노보만이 우리를 괴롭혀온 치명적인 폭력성에서 벗어난 종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를 죽이지 않는다.탁월한 지능과 지성을 뽐내는 인간이 하지 못한 것을 보노보가 성취한 것이다.(106p.)
P57 우리가 타인과 함께하는 거의 모든 경험이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 마음이론 능력에 달려 있다. 이 능력은 또한 우리 존재의 정수다. 타인의 마음을 읽고 추론할 능력이 없다면 사랑도 그림책에서 오려낸 그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P78 동물은 종의 생존에 핵심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형의 사고에서 가장 높은 인지적 유연성을 발휘하게끔 발달해왔다. P100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사를 읽어내는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은 사람 아기가 가진 마음이론 능력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다 P145 보노보는 자기가 먹을 음식이 줄더라도 나눠 먹는 것을 선호했다 P153 최초로 나타난 변화, 즉 친화력의 상승은 모든 가축화된 동물에게서 나타날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특질이기도 하다. P191 우리의 눈은 협력적 의사소통에 이바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사람 아기는 부모의 의도와 기분과 생각을 처음 인식할 때 부모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 눈빛은 무엇을 향해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눈을 보고 얘기하는 것이 습관이 되지않은 저는 눈맞춤하면서 얘기하면 가끔 긴장될때가 있어요. 눈맞춤이 얼마나 안정감을 주는지 또 상대에 대한 예의와 집중하는 태도로 보여질수 있다고 해서 최대한 노력하지만 가끔 선그라스끼고 대화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챕터 5 <영원히 어리게>도 함께해요! 😊
5. 영원히 어리게 [완독과 미션]입니다. [자기와 같은 집단이라고 생각되는 타인들에게 더 관대했다]p.160 [[어떤 것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지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바뀔 수 있다.]p.161 저는'집단 내 타인'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시기에 새로 시작하는 학교생활에 힘을 주기위해 엄마로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헌혈을 시작했습니다.7년의 시간동안 50회의 헌혈을 했고 얼마전에 금장이라는 값진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헌혈을 하는동안 '헌혈'이라는 단어만 보아도 반갑고 헌혈과 관련된 모든분들이 위대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빌려왔던 '뭔가 특별한 아저씨'라는 책을 읽고 소아함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친구들을 위해 오래도록 기른 머리카락을 어머니운동본부에 기부를 하며 제 머리카락으로 새로 만들어진 예쁜 가발을 쓴 친구들을 떠올려보니 가슴 뭉클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기부나, 봉사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활동이 아닌 집단 내 타인을 생각하는 따뜻한 공동체적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5챕터- 읽을 수록 쉽지 않은 책이란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 한 챕터씩 활동을 하면서 완독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p163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에 따르면, 우리가 집단 내 타인을 만날 경우 우호적인 관계를 느끼게 도와준다. 저 역시 집, 회사, 그외 단체 단체에 속하게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이유로 모르는 타인보다 도움을 요청할 때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여 돕고자 합니다. 나이도 성별도 다른 아이들끼리 스포츠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소속되어 경기에 나가면, 다른 팀보다 소속 클럽이 이기길 응원하며, 다른 팀보다 확실히 소속된 팀의 아이와 부모가 모르는 부분을 물어본다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함께 해결해 주려 하는 것 같습니다. 품앗이 같이 서로의 아이를 돌봐준다거나 하며, 소속 팀원들을 더욱 끈끈하게 하는 매개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어쩌면 다정함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단내타인의 경험으로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학생이 곤란에 처하거나 해외에서 한국인이 곤란해할때 내 일처럼 열성적으로 도와준 경험이 있어요
p.162 사람의 자기가축화가 진행되는 동안 세로토닌의 유용성은 증가하고 테스토스테론의 유용성은 감소하여 옥시토신의 효과가 증가했을 것이다. 이렇게 옥시토신이 우리 행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 종은 자신이 속한 집단을 가족으로 인식하도록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집단 내 타인'이라는 용어는 생소해도 우리 동네, 우리 동기, 우리 나라 등 '우리'라는 단어를 붙이니 금방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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