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수록 어려워집니다.
이번 챕터에서 저자는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에 대해서 설명했죠. 자제력과 감정조절 능력이 결합되어 사람 고유의 사회적 인지능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사람 자기가축화의 흔적 중 가장 특별한 것은 광고형 눈이라는 이야기가 핵심인 것 같아요.
📌미션
가끔 눈치 보는 강아지들의 흰자[첨부한 사진 참조]에서 '사람 같다'라고 느끼는 게 하얀 공막 유무에 대한 무의식적 판단(?)이었다니 놀라웠습니다.
'눈맞춤'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은 상대의 눈을 보면서 말하시는 데 익숙하신가요?
📖완독 여부 확인
책의 중반 가까이 왔어요.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페이지와 함께 적어주세요. 전자책이나 큰글자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페이지가 다를 수 있겠지만, 상관없습니다 😊
챕터 1-4의 완독 미션에 모두 참여해주시지 않은 분들에게는 패자부활전이 될 지도 몰라요(!) 하나쯤 잊으셨다면 이번 미션 참여로 모두 인정해드립니다!
[미션]
[완독]
이렇게 문단을 나누어 올려주시되, 한번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