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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이 좋아서 2> 고요한 소설가와의 온라인 대화
D-29
고요한
모임지기의 말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고요한 소설가와의 온라인 대화 <결혼은 세번쯤 하는게 좋아>를 쓴 고요한입니다. 제목이 조금 파격적이죠? 이 소설에는 '스너글러'가 나옵니다. 타인의 집을 방문해, 돈을 받고 잠옷을 입은 채 밤새도록 침대에서 사람을 안아주는 남자. 이 소설을 쓰게 된 건 이 남자때문이었습니다. '장인수'라는 이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였습니다.
고요한
안녕하세요, 고요한 입니다. 이곳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웰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