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우리 나머지
혼독
D-29
GoHo모임지기의 말
GoHo
“ 어쩌면 자연은 정말 혼돈 상태일지도, 명백히 이질적인 것들을 한꺼번에 아우를 법칙이나 계속해서 증가하는 복잡성을 간단히 정리할 개념 따위는 정말 없는지도 몰랐다. 자연을 하나의 총체로 인식할 수 없다? 우리 문명은 이 공포스러운 가능성을 여태껏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p27 ”
『매니악』 벵하민 라바투트 지음, 송예슬 옮김
문장모음 보기
GoHo
[ 파울 에렌페스트 ]
https://naver.me/GuGp3L6z
GoHo
유진 위그너 - 세상에는 두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연치 폰 노이만과 우리 나머지.
완전히 깨어 있는 사람은 오직 그뿐이었다. p63
『매니악』 벵하민 라바투트 지음, 송예슬 옮김
문장모음 보기
GoHo
[ 노이만 야노시 러요시 : 존 폰 노이만 ]
https://naver.me/G0O5h56L
중간에 참여할 수 없는 모임입니다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