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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④ 『탄소로운 식탁』
D-29
새벽서가
저는 꽤 오래 전부터 제 빨대를 들고 다닙니다. 이게 우산대가 늘어나듯이 늘어나는 빨대이고 케이스가 있어서 사용하고 바로 씻어서 넣고 종이나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보다 더 안좋은거였다니...정말 배신감 느껴지는데요?
siouxsie
전 이 책 읽고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