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책으로 담았습니다! 듣기만해도 끔찍해요. 모르는 사실도 아나었는데도요.
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④ 『탄소로운 식탁』
D-29
새벽서가
나무가되고싶은늘보
저도 이 책 두번 세번 읽은 책이에요◡̈ 하나더 추천하자면 ”아무도 존중하지 않는 동물들에관하여(리나 구스타븐손)“ 도 있습니다! ^^
희망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환경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많이 먹지 않고 조금 또는 적절하게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새벽서가
적절히, 적당히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Alice2023
헤비메탄이라는 표현이 웃기긴 했지만
정말 소는 잘못이 없죠 .
더 뚱뚱하게 많이 키우고 잡아 먹는 우리가 잘못이죠.
바닿늘
문득 든 생각인데...
소가 보면 고마워 할 글들이
이곳에 정말 많네요? ^^
제가 소띠인데..
대신 고마움을 전합니다. ㅎㅎㅎㅎ
아린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제목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탄소로운...탄소뒤이 로운이라는 말이 참 잘 붙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린
그리고 진지한 이야기지만 너무 진지하고 무겁게 가지 않고 깔깔체가 중간중간에 있어서 어려운 주제지만 쉽고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물고기먹이
저 오늘 야간근무라 밤에 출근해서 메일을 읽고있는데 저희 팀장님께서 이런 메일을 보내셨더라구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쓰레기를 줄이자고 종이컵 사용을 금지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멋찜을
함께 공유하려고 살포시 올려봅니다 :D
아린
[빅북] 할머니의 용궁 여행 - 2021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어린이인권도서 목록 추천, 2021 아침독서신문 선정, 2021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2020 문학나눔 선정, 2020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어린이인권도서 목록 추천, 2020 허니에듀 추천, 2020년 2학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아윤이의 할머니는 경상도 바닷가 마을의 해녀이다. 할머니가 물질하러 바다로 나가면 아윤이는 집에서 할머니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아윤이는 할머니가 걱정되어 바닷가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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