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죄송합니다 신청기간 종료...
@모임 차무진 작가님 신간 서평단 모집 글이 떠서 공유합니다. ^^ 이번엔 sf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xKNkEn-q1ryIj8mRxIrOJzMiU3JDaODg9-PRAMcFp03oIog/viewform
[책수다] 아무 이야기나 떠들어요.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라아비현
신청기간 끝난거 같은데요.... ........ 23일까지입니다만....
조영주
아니 이런... 오늘 발견해서 올렸는데... ...
김새섬
ㅋㅋㅋ 작가님도 뒷북. 저도 <어둠의 심장> 방에서 뒷북을 울렸습니다.
조영주
이거 혹시 바이러스인가요...? 뒷북 바이러스...??
김새섬
그런가봐요. 라아비현님은 뒷북 바이러스 백신.
김새섬
라아비현님 정말 꼼꼼하고 책 소식도 빠르시고 멋지심.
siouxsie
저는 책 구입하고 다음에 뵐 때 영광의 사인만 받는 걸로....으흑
서평은 너모나 어려운 것~
열심히 사시는 작가님 글만 봐도 제가 힘이 뿜뿜 나요!
전 안 가르친지 넘 오래 돼서 다시 배워야 할 듯요 ㅎㅎ
장맥주
구매했습니다! ^^
siouxsie
배경은 이불인가요? 저도 이불 배경으로 책사진 좀 찍어 봐서 압니다.
저도 구매하러 갑니다!! 슝~~
장맥주
ㅋㅋㅋㅋ 네, 제 침대 이불입니다! (각방 쓰는 부부)
김하율
저도 각방 씁니다(모름지기 부부란 각방 ㅎㅎ) 제 방 이불은 지브라 무늬예요ㅋㅋㅋ 화려하죠. 저도 언제 배경으로 한번 찍어야 겠습니다.
장맥주
"각방 예찬"이라는 책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앞부분 읽다가 '난 이미 각방 쓰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접었습니다. ^^
각방 예찬 - 차마 말하지 못했던 부부 침대에 관하여‘혼자’와 ‘함께’ 사이에서 고민하는 150여 커플(부부)의 목소리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솔하게 담아냈다. 화제로 좀처럼 꺼내는 않는 ‘침대’를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저자 장클로드 카우프만은 30년 넘게 부부관계를 연구해 온 ‘부부관계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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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xsie
얼룩말 기대하겠습니다! @장맥주 전 공식적으로 제방은 없고, 남편만 게임룸이 하나 있네요...그래서 안방을 제 방이라고 불렀더니 나머지 가족들의 반발이 너무 큽니다! 세상에서는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는데...세상 흐름에 역행하는 이녀석들...ㅜ.ㅜ
장맥주
저희 집은 김새섬 대표 방이 두 개이고, 저는 하나입니다. 김 대표는 안방을 혼 자 침실로 쓰고, 사무실이 있고, 저는 작업실 겸 침실이 있어요. 저는 일하다 자주 눕기 때문에 작업실에 침대가 있는 게 좋네요.
라아비현
으응? 장맥주님과 김새섬 대표님이 부부사이셨군요...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몰랐어요
장맥주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습니다. ^^;;;
siouxsie
어머나!! @라아비현 님 항상 최신기사 전문이신데~
TMI+안물안궁이시겠지만, 저도 그믐의 유령멤버 @종이인형이란 사람이랑 한지붕에 살아요. (기사 검색은 전혀 안 될 거예요~~~)
siouxsie
삼대가 덕을 쌓아야 일하다 누울 수 있다던데.....저도 직원들이랑 회사에 라꾸라꾸 침대 갖다 놓자고 얘기만 엄청하고, 장소가 협소하여 포기했습니다. 대신 빈 방에서 의자들 붙여놓고 가끔 점심시간에 잡니다.
김새섬
요네자와 호노부 엄청 좋아하는데 이 책은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I의 비극
모든 주민이 고령으로 사망하거나 요양 센터로 떠나고, 마지막 남은 주민까지 자살을 시도한 후 6년 동안 아무도 살지 않게 된 유령 마을 ‘미노이시’를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새롭게 취임한 시장은 타 지역에서 이사 오는 주민을 지원하자는 취지의 ‘I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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