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츠지무라 미즈키의 <이 여름에 별을 보다>와 함께 진짜 별을 만나 보아요.

아니 저기여 선생님… ㅋㅋㅋ

알겠어요. 진지하게 할게요... 뻘짓

그것은 진짜 [사실]이었다!

그것은 진짜 ‘장관’이었다! 밤하늘에 수놓아져 있는 별들을 보면 장관일 것 같아서요 ㅋㅋ

와우. 읽으면서 소오름 돋았어요! 와타비키쌤..!! 똑똑한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난 그때 뭐했나... 정답은.. (오답은..? ㅋㅋ) 여행! (비행..인가.. 둘다아닌가 🤭)

그것은 진짜 ○○이었다. '레알'이었다. 정답 혹은 오답. 집에있는 청소년들이 자주 써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아, 정답이 레알은 아니지만... (이제와서) 레알로 수정하고 싶게 만들어벌이는 오답이었습니다. 그것은 진짜 ㄹ ㅔ ㅇ ㅏ ㄹ 이었다! 크으...

그것은 진짜 '와방'이었다. 그 시절 저도 많이 썼던 말인데 추억 듣는 단어 오랜만에 끄집어냅니다😂 혹시 이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설명하는 자료 첨부하겠습니다.

ㅋㅋㅋ 우와 답변 와방 좋아요!!

후후후. 다들 엉뚱한 답안을 제출하고 계시는군요. 정답은 "따봉"입니다! 그것은 정말 따봉이었다!!

브라질의 오렌지 농장 … 멋진 별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이렇게 외칩니다

후후후 @버터씨 님 연식이 생각보다 오래되신 거 같습니다...?

어머 전 유튜브에서 본 겁니다 👀

갑자기 저도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30년 묵은 오두방정의 맛! https://www.youtube.com/watch?v=VnlWm0Ji8MY

한국은 이미 9/3일 새벽 한시를 향해가는 시간이라 늦었지만 일단 제 답은 적어봅니다! 운명!!

별빛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