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제가 헷갈렷심다...요즘 쬠 맛탱이 갔더니만 털썩.
[책증정] 츠지무라 미즈키의 <이 여름에 별을 보다>와 함께 진짜 별을 만나 보아요.
D-29
조영주
장맥주
괜찮습니다!
청춘 청춘한 소설이었네요. 2020년대인데 1970년대나 1980년대 이야기를 읽는 듯한 향수를 느꼈어요.
버터씨
아이들이 너무 착해서 ㅎㅎㅎㅎㅎㅎ
장맥주
이렇게 착한 사람들만 나오는 착한 소설 은 정말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버터씨
@모임
안녕하세요? 오는 29일 별보러 가는 모임 신청을 마감합니다.
안타깝게 취소하신 분도 계시고 뒤풀이 자리에 못 오시는 분도 많지만,
그럼에도 50분 가까이 신청해주셔서 저로서는 감동+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께서는 문자를 반드시 확인해주시고,
혹시라도 변동이 생기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큰절)
김새섬
와~~ 50분 가까이라니! 엄청 많이 신청해 주셨네요. 이번 주 목요일 넘나 기대됩니다. 날은 여전히 푹푹 찌지만 정말 이 여름에 별을 볼 수 있겠네요. 멋진 이벤트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