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로봇에게 강탈한 기념 함께 읽어요.
편집자는 데카 윤영천.
이거 읽어야 하지 않? ㅇㅇ
증정본 x
알아서 각자 찾아 읽기 o
미쓰다 신조의 신작 <걷는 망자>를 함께 읽어요.
D-29
조영주모임지기의 말
박소해
오오 걷는 망자! 일단 참여합니다.
조영주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저는 미쓰다 신조는 무조건 봐서 ㅋㅋㅋ
조영주
오예~ 오늘의 서울상경 책
조영주
조영주
와. 신기하네. 어제 이거 보다 잤는데 책에 나온다. 헐.
https://youtu.be/GkMG9vQYU78?feature=shared
박소해
책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
조영주
ㅎㅎㅎㅎ 즐거운 독서 되시길요! 취향에 맞으실라나... 저는 잠시 딴 책 읽고 있습니다!
조영주
어제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완독했으니 다시 <걷는 망자>로 돌아옵니다. ... ... 라고 적고 보니 다른 책이잖아. 아오 -_-;; 왤케 헷갈리지... <이 여름에 별을 보다>를 완독하고 입니다.
조영주
둔갑해서 나타난 요괴에게는 결코 이름을 알려줘서는 안 된다... ... 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어.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p.33,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문장모음 보기
조영주
42페이지에 나오는 도모카즈키는 최근 유투브 채널 <기묘한 밤>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MG9vQYU78
조영주
으음? <기묘한 밤> 담당자가 이 책을 읽었나...? 반더포겔 사건이 떠오르는 에피소드도 책에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AVnciBg4iIg
조영주
순식간에 마지막 에피소드 남기고 다 봤다. ; 왼쪽눈이 쑤시기 시작해서 쉰다. 쿨럭. ;
조영주
완독. 다른 책들을 봐야겠군. ;;; 필여적으로. 이 계획적인 미쓰다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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