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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 함께 읽기 네 번째, 《네 번째 원고-논픽션 대가 존 맥피, 글쓰기의 과정에》
D-29
그늬
“ 창의적인 작가는 장과 장 사이, 절과 절 사이에 여백을 남긴다. 창의적인 독자는 이 여백에 나타난, 적히지 않은 생각을 침묵 속에서 명료화한다. 이 경험을 독자의 몫으로 남겨라. 판단을 보는 이에게 맡겨라. 무엇을 뺄지를 결정할 때는 우선 저자부터 빼라. ”
『네 번째 원고 - 논픽션 대가 존 맥피, 글쓰기의 과정에 대하여』
297
,
존 맥피 지음, 유나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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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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